꽃분홍 컬러 - 여리여리한 느낌의 네일이에요.
분홍 컬러는 거의 티 안나는 편이라 깔끔한 룩을 입었을 때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바르고나면 네일 안 한 손톱 보다는 윤기가 생겨서 자연스러운 생기가 느껴지더라구요.
발림성도 좋아서 잘 발리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에요.
특히 봄에 네일 티 안 나게 바르고 싶을 때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1호 분홍빛 솜사탕
연한 핑크 컬러라 손톱이 자연스럽고 깔끔해 보이는 느낌이 좋았어요. 한 번 바르면 거의 투명하게 올라와서 두 번 이상 덧발라야 색감이 잘 표현되는 편이고, 제형이 묽어서 두껍지 않게 고르게 발리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건조 속도도 빠른 편이라 바르기 편했지만, 지속력은 길지 않아서 며칠 지나면 끝부분이 살짝 벗겨지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손톱이 얇아서 잘 찢어지는데 이거 2주정도 바르니 두꺼워지며 단단해졌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원래 제 손톱이 탄력이 있어서 손톱끝 누르면 휘어지는데 바르고 나서는 절대 휘지 않고 너무 튼튼해 졌어요. 다만 리무버로 지워보니 손톱표면은 거칠어졌어요. 바르고 있으면 반짝이고 건강해보여요
이거 초보자가 바르기 좀 어려울텐데요..
일단 브러쉬모가 너무 두껍고 도톰해서
머금고 있는 폴리시 양이 많아 양조절이 어렵고
특히 작은 손톱에 발색하기에 어려움이 있고요,
도톰하게 발려서 광택은 좋으나,
그만큼 마르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요.
제형이 묽은 편이라 그런지 벗겨짐도 있고
심지어 가격도 매니큐어 치곤 좀 있는 편이라
반값 행사할때 구매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다른 브랜드꺼가 나아요.
젤네일이 유행하기 전엔 타사 제품 아니면 요거 사서 썼던 것 같아요 !
약간 두껍게 발리고 브러쉬 결 자국이 남는다든가 하는 문제가 있긴 했는데 일단 로드샵 접근성이 너무 좋았고 컬러군도 다양해서 계절마다 골라서 바르는 재미가 있었죠 🍂
퍼스널컬러 이런거 없던 시절이라 완전 봄웜 컬러였던 벚꽃색이랑 갈웜 컬러였던 찐한 카키색 요런거 바르고 다녔습니다 😌💭💭
+) 요즘엔 이니스프리 매장에 갈 일이 없어서 이런 네일은 아예 단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3천원에 요정도 퀄리티면 몇몇 단점은 눈감고 쓸 정도는 됩니다 !!
2-3년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네일 세럼이에요. 지금은 다른 제품으로 패키지가 변경됐지만 미리 쟁여둬서 쭉 쓰고 있습니다.
다른 네일 세럼들보다 무겁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는 게 특징입니다. 손톱 큐티클 부분이나 손톱 가장자리에 바르고 조금만 지나면 촉촉한 애기 손톱처럼 매끈해져요!
오일층이 있어서 잘 흔들어서 사용해주셔야 됩니다. 특히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아침에 거스러미 하나 없는 손톱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
큐티클 및 주변이 특히 건조해서 건조한 계절만 되면 거스머리도 일고 하얗게 보이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롤링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뚜껑이 잘 잠겨서 오일이 흐르지도 않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용이해요.
큐티클에 롤링해서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바르면 되는데 수분도 즉각적으로 공급되고 영양도 공급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건조해서 하얗게 일어나면 자꾸 뜯어서 항상 빨갛게 되어 있었는데 스스로 뜯지 않으려고 참는 것도 있지만 촉촉하게 유지되다보니 덜 뜯게 되는 것 같아요.
큐티클오일 바르고 핸드크림까지 발라주면 큐티클쪽 보호가 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작은 크기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