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같은 작은 가방을 들땐 쿠션을 휴대할 수 없어 밥먹고 수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이건 작은 손가방부터 지갑만한 벨트백에도 넉넉히 들어가고 샘플 립스틱이나 맥립스틱이랑 같이 두개 넣으면 간단한 수정화장도 되고 좋아요!! 대부분 립컨실러로 사용하시는 듯 한데 저는 쿠션대신 밥먹고 물티슈로 입전체를 지우고 그 가장자리부터 톡톡 두드려서 가볍게 번지거나 벗겨진부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입꼬리쪽만 한번씩 살짝 그어서 컨실러로 입매교정해주는 식으로 사용하는데 딱 적당했어요. 입술 전체나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만 정리해서그런지 오히려 매트하니 안번지고 고정력있어서 더 좋았고요. 다만 이제 단종되는지 공식홈에 더는 보이질 않네요ㅠㅜ
아무 생각 없이 에뛰드에 이런것도 있구나 싶어서 사봤는데 의외의 개꿀템. 입술 주변이 약간 칙칙해서 커버를 중요시하는 편인데 이거 진짜 좋은 제품임. 촉촉한거랑 매트한거랑 둘 다 있는데 난 매트한거 주로 씀. 주름 끼임도 많이 없고. 암튼 입술에 착색 있으신 분들 써보고 후회 안 할듯.
컬러팩토리에서 립스틱 바르기 전에 꼭꼭 발라주길래 좋은줄 알고 샀는데 그땐 스펀지로 아주 소량 톡톡 발라준 거였고
집에서 편하게 바르려니 고르게 발리지도않고 뜨는 듯.
양을 쪼금만해서 꼭 스펀지로 발라야 하는 그런 템.
그런데 파운데이션 바르다 입에 살짝 묻은거 안 닦으면 차라리 그게 덜 번거롭고 덜 떠서 훨 나은 듯.
따로 굳이 사야하나 하는 그런 템.
얼마전 네이버 뷰티에 올라온 글 보고
제 need 에 딱 맞아 질렀습니다
입술색이 짙어 립스틱 색깔이 잘 안나오고
립밤을 꼭 발라야 각질 부각이 없어서
화데를 입술까지 바르고 립밤까지 바르곤 했는데
수정화장할때는 약간 난감하고 색상표현도 안되고
입술에 각질이 장난 아니였거든요 ㅠㅠ
이건 통통한 연필모양인데 연필심자체가 반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반쪽은 립밤, 반쪽은 컨실러예요
입술상태에 따라 수정하면서
건조한 날은 립밤을 먼저 바르고
덜 건조한 날은 컨실러를 먼저 바르는 식으로 바르고
립화장을 다시 하는데...
굉장히 편하고 각질 부각이 없고 색상 표현이 선명해지고
암튼 전 신세계를 만났어요
양도 상당히 많아 다 못사용할것 같지만...
다 써도 재구매할 것같아요^^
연필도 굉장히 귀엽고 부티나요^^
에뛰드같지않게 저렴해보이지 않아요^^
입술주변도 선명하고 깔끔한 화장이 되구요
사세요~♡ 세일하면 꼭 사세요♡ 신박템♡
립컨실러는 입매교정 용도 외엔 립 매끈하고 색 정확하게 올리려고 쓰는건데 입술을 더 못나보이게 하는 컨실러. 본래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고 두껍고 텁텁 매트하게 올라가서 각질파티 주름부각 너무 심하다.
걍 맥 프렙프라임 같은 거 바르고 파데나 쿠션으로 살짝 덮는 게 열배 나음
립 컨실러가 필요했는데 마침 얘도 1+1품목이길래 두 개 지름.
원랜 더샘 봉컨실러를 입술에 발라서 색을 죽였는데 너무 건조해서 각질부각이 심하더라고요. 그런데 얘는 촉촉하기도 하고 색상도 피부색이랑 잘 맞아떨어졌어요. 살까 말까 하다 겨우 하나 있는 리뷰 일단 믿고 질렀어요...ㅋㅋㅋㅋㅋ
양이 엄청 많아서 오래오래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