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인데도 불구하고 마무리감이 산뜻해서, 미끌거림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무향이라서 다른 바디 로션, 향수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도 좋고,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서 요즘 같은 환절기에 정말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다만 흡수가 빠르긴 한데 첫 도포시 제형이 엄청 띡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샤워 직후 물기가 몸에 남아있을 때 발라야 제품 확산도 잘 되고, 끈적임도 덜해요.
아쉬운점은 가격이 팍팍 쓰기엔 살짝 무리인 가격이란것... 그리고 토출구가 큰 편이라 한 번에 많이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작은 사이즈 진짜 짱귀여워요!! 쿠팡에서 4500원인가 주고 샀는데 진짜 휘뚤마뚤이고 퍼서 쓰는 바세린처럼 꾸덕 뻑뻑 느낌 아닌, 피부 온도에 빠르게 멜팅되는 타입이에요. 저는 발뒷꿈치 관리하려고 샀는데 풋스틱 전용으로 나온 제품들보다 이게 훨씬 맘에들어요. 담번엔 큰 거로 사야겠음요!!
발림성 좋은 고보습크림을 찾는다면
바로 이 제품을 사용해보시면 좋을듯요!
일리윤이야 워낙 순하고 좋기로 유명하잖아여-
거북이처럼 건조해서 구매했는데
그냥 로션 제형에 가까운데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가 큰 제품! 건조한 부위 개선도 다른 제품에 비해 시간도 단축되고, 효과가 좋아요!
좋았던 점
바디오일은 보습은 좋은데 특유의 미끌거림 때문에 손이 잘 안 갔거든요 .. 근데 브르카 바디오일은 생각보다 훨씬 산뜻해서 맘에 들었어요!!
제형이 가볍고 묽은 편이라 넓은 부위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도 빨라서 오일 특유의 끈적한 잔여감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보습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한결 매끈하고 촉촉해지는 느낌!! 특히 건조한 부위는 바디로션만 발랐을 때보다 보습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향인 것도 은근 큰 장점 .. 평소 사용하는 바디로션이나 향수랑 향이 섞일 걱정이 없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음! 자극적인 느낌도 없어서 부담 없이 쓰기 괜찮았어요.
아쉬웠던 점
제품 자체의 사용감은 만족스러운데 용기에서 덜어 쓸 때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운 편이에요 ㅠㅠ 제형이 가벼워서 생각보다 많이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 한 번에 많이 바르면 아무래도 오일 특유의 번들거림이 남을 수 있어서 소량씩 덜어 쓰는 게 좋을 듯!
나만의 팁
샤워하고 피부에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발라주는 걸 추천합니다 오일 치고 가벼운 제형이지만 그래도 훨씬 수월하게 펴 발리고 적은 양으로도 넓게 바를 수 있어여
특히 건조한 계절에는 평소 쓰는 바디로션에 오일을 조금 섞어서 발라주면 보습감을 더하기 좋을 것 같아요. 향 있는 바디로션이랑 같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아서 활용도가 높은 편!
보습템 가성비 끝판왕. 끈적하고 무겁긴한데 그만큼 보습은 잘 돼요. 겨울철에 발 뒷꿈치에 듬뿍 바르고 양말 신으면 어디 묻을 걱정이 없고 뒷꿈치도 매끈해집니다. 자기 전에 큐티클에 발라주는 것도 좋았어요. 바세린 중에 립밤으로 나온 건 바르고 다음날 일어나서 씻어주면 입술 각질 깨끗하게 제거돼서 매트 제형 같은 립 제품도 바를 때 좋았어요. 비싼 립밤 필요없다 싶었음. 단점은 떠서 써야해서 밖에서 쓰긴 좀 불편하다 정도입니다.
수영을 다니게 되서 하루에도 샤워를 3번을 하다보니..바디 보습 제품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크림과는 또 다른 오일의 매력이 있어요. 특히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 두루 믹스해도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맘에 듭니다.
우선 패키지가 심플하게 예뻐서 맘에 들고 ㅎㅎ 향이 따로 첨가되지 않은 무향이라 좋아요. 향수를 즐기는 사람이라 바디 제품에 향이 강하면 섞여서 싫거든요. 특히 오일 제형은 자칫 잘못하면 향료와 오일취가 뒤섞여서 쩐내같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깔끔하게 아무 향이 안나는게 저는 너무 장점으로 느껴지네요. (향을 원한다면 향이 진한 바디크림에 믹스해서 써도 잘 어울려요)
제형은 오일이지만 너무 끈적이거나 미끄덩거리는 느낌 없이 비교적 산뜻하게 스며드는 타입입니다. 바르자마자 피부표면을 매끈하게 보이게 해주고요. 다만 피부 속 깊이 유분이나 영양감을 주는 느낌은 아니고, 표피 쪽의 보습과 코팅을 하는 느낌이랄까? 바디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꾸덕한 크림에 섞어바르거나, 크림을 좀 바르고 위에 코팅하듯이 더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최근 여행 후 피부가 엄청 태닝된 상태인데.. 팔 다리에 발라주니 엄청 건강해보이는 바디로 보여요 ㅎㅎ 끈적임은 없지만 자연스러운 윤기가 돌아서 아주 탄력있어보이네요. 바디크림으로는 느낄 수 없는 윤기..!
간절기에는 단독 사용, 한겨울에는 크림이나 밤류와 병행사용하며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무향이라 다른 바디로션에 섞어바르기 좋아요
손에도 겉돌지 않고 적당히 흡수 되는 산뜻한 제형의 오일이라 바른 후에도 많이 미끌거리지 않아 편했어요
빠른 흡수로 보습에 충실한 제품이지만 극건성이거나 한겨울에 건조할 때는 좀 아쉬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형이 묽어서 잘 흐르는 타입인데 토출구가 불편해서 흘리는 점은 아쉬워요 입구가 뾰족한 용기에 소분해서 쓰려구요
너무 마른 후에 바르니까 겉도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샤워 후에 물기를 약간만 닦고 바디로션이랑 섞어바르니까 딱 좋았어요
겨울에는 바디로션이나 크림을 발라도 건조해서 오일을 섞어 바릅니다. 상세 페이지를 보면 마사지용 오일에 가까운 것 같긴하지만 보습용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형은 좀 묵직한 편이고 약간의 끈적임도 있지만 바디로션에 적당히 섞어바르면 나쁘지 않습니다. 매그놀리아 향이 많이 나진 않고 대체로 따뜻한 샌달우드 향입니다.
피부가 약간 촉촉할때 오일 발랐을 때 후기
오일 단독-흡수력 좋고 보습력 낫밷이긴 한데 오일을 고르게 바르기 약간 어려움. 닭살 피부를 캐어하기엔 약간 부족했음
오일 후 바디로션-촉촉함 오래가고 이 조합으로 썼을때 닭살피부?같은 부분 엄청 좋아짐. 다만 흡수를 좀 기다려줘야함.
스트레스 받아서 아로마테라피 제품 며칠간 검색해봤는데 이제품이 제일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만원 미만제품은 이게 유일한듯. 향은 리콜라 레몬민트사탕향이고 약간 달달해요. 코밑, 인중에 발라보면 약간 화하면서 힐링됩니다.
지속력은 없어요. 그래도 오래 앉아있을때 핸드크림과 같이 쓰면 좀 나은거같아요. 잠 깰 정도는 아닌데 수험생이나 야근하는분들이 하루종일 실내에 앉아있을때 쓰기 좋습니다. 밤제형은 립밤보다 더 묽은제형이라 여름엔 녹아서 들고다니진 못 할거같아요. 전 가을겨울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향 : 레몬민트사탕
지속력 : 거의없음
환절기만 되면 손끝 거스러미랑 발뒤꿈치 각질이 심해져서 겨울마다 꼭 챙기는 제품이라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제형이 꾸덕해서 처음엔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손바닥으로 살짝 녹여서 얇게 펴 바르면 생각보다 금방 스며들어요 😍 자기 전에 발뒤꿈치랑 팔꿈치에 듬뿍 바르고 양말 신고 자면 다음 날 각질이 확 정리돼 있더라구용
입술이 텄을 때 립밤 대신 두껍게 올려두면 아침에 입술이 너무 촉촉하고, 손톱 주변에 발라주면 거스러미도 덜 일어나요. 향이 없어서 예민한 날에도 편하게 쓸 수 있어요. 100ml라 온몸 구석구석 써도 넉넉해서 넘넘 든든한 겨울 필수템 같아요.
환절기마다 각질이랑 입술 트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하나로 온몸 보습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