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캉스의 설렘을 담은 발랄한 스타일부터,
물장난에도 흐트러짐 없는
갓벽한 헤어스타일까지!
곰손도 쉽게 따라 하는
헤어 스타일링 방법들을 모아봤어요!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을 한결 가볍게 정리해 주면서도, 소녀스러운 무드를 강조할 수 있는 양 갈래 스타일. 묶어주는 위치와 묶은 후 연출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변주할 수 있죠. 보통 장원영, 윈터처럼 양 갈래로 나누어 묶어 정리하거나 땋기로 마무리 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데요. 여기서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현아, 조이처럼 모발의 중간중간을 한 번 더 묶어줄 것. 특별한 테크닉 없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 혹은 댄서 타로, 스테이씨 윤처럼 모발 윗부분만 땋아주거나 리본으로 감싸주어 좀 더 패셔너블한 무드를 표현할 수도 있어요.

바캉스 물놀이에서도 갓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짱짱하게 틀어올린 업스타일을 시도해볼 것. 두상이 지나치게 드러나서 부담된다면 볼드 한 리본 핀이나 이마 위 무심하게 걸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죠! 질끈 묶어 올린 머리가 다소 고전적으로 느껴진다면 댄서 리정이나 소녀시대 효연처럼 양 갈래로 묶어올린 뿌까 스타일로 변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땋아준 후 틀어올리면 더욱 견고해져 파도풀에서도 끄떡없는 어메이징한 유지력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시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땋기 스타일! 땋은 머리를 좀 더 Hip 하고 유니크 하게 즐기고 싶다면 모발 전체를 땋는 것이 아닌, 몇 가닥만 포인트 주어 땋아볼 것. 권은비, 엔믹스 릴리처럼 모발의 한 꼬집 정도만 땋아주는 것만으로도 키치함이 N배 상승하죠! 땀과 유분기로부터 앞머리를 사수하고 싶다면 오마이걸 유아, (여자)아이들 우기처럼 앞머리 두 가닥만 땋아보세요. 느슨하게 땋아주면 청순한 무드로, 힘주어 단단하게 땋아주면 좀 더 개성 있는 룩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Tip. 땋기를 진행할 모발에 왁스나 버진 오일, 리치한 에센스 등을 듬뿍 발라주면 결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땋는 과정이 더 쉬워질 뿐만 아니라, 더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단순한 묶기조차 어려워하는 트리플 곰손이라면 간편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헤어 액세사리를 추천해요. 똑딱 핀, 실핀 등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고전(?) 핀 이어도 오케이! 관자놀이 부근에 두세 개 이상 교차해서 꽂아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죠. 아기자기한 미니 핀을 모발 중간중간 꼽아주거나, 마치 귀걸이처럼 생긴 헤어용 링을 걸어주면 별다른 테크닉 없이도 패셔너블한 헤어를 완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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