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로즈 늦게 구매해봤고요.
자사몰에서 회원가입하면 3000포인트를 주고 마침 추석기간에 배송비 무료로 야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그보다 색상은 정말 예쁜데 색감 그대로 발색이 진하게 올라오는 건 아니라서 브러쉬 말고 다른 방법으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생각만큼 발색이 잘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긴 합니다만...다음에는 딤베이지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멀드로즈 너무예뻐요 가격대도 좀 있고 신상 사는걸 좀 꺼려해서(실패할까봐) 고민 많이하다 샀는데 얼굴에 올렸을때 예상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봄여름 걸친 뉴트럴이라 베어리나 청순빔만 주구장창 바르다가 20대 초반같은 발랄함?이 지겨워져서 차분한 블러셔를 찾던 중 너무 잘산 거 같아요 ㅠㅠ
수분 부족형 건성 / 20호
ꔛ 하이라이터 취향 ꔛ
색보단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글리터의 다채로움을 중시
습기 머금은 촉촉한 표현 좋아요
쉬머 or 중간 입자의 글리터, 화려함은 중 선호
후추펄 싫어요 👎
☑️ 뒷 리뷰는 기존 컬러 리뷰라 예전에 썼었고 2년이 지난 지금 시점 신컬러 핑크 베이지가 나와서 리뷰 추가합니다
#핑크 베이지 ★★★★☆
무펄 하이라이터 파우더 쪽은 화이트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서 휘뚤마뚤 쓰기 좋더라구요 콧대도 눈 앞머리도 자연스럽게 밝혀지는 점이 좋았어요 but,요즘 제품들이 상향 평준화되어서인지 원래 이 제품이 이렇게 뭉쳤었나 싶었어요 기름지거나 땀 올라오는 부분에 유독 뭉치는 느낌이..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착각일까요? 확실한 건 더운 날은 절대 못 쓸 것 같아요(뒤에 리뷰 다시 읽어보니 그때도 뭉쳤었네요..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하이라이터 부분은 핑크기 별로 안 돌고 자연스러운 하라였어요 너무 흰색이 아니라서 자연스러운건 무펄 하라랑 사용감이 똑같았어요
근데 요즘 하라도 너무 좋아져서인지 하라가 존재감도 약하고 색도 특별히 예쁜지는 모르겠아요
연마 제대로 하면 광이 자연스럽게 예쁘긴한데 뭔가 휘뚤마뚤 느낌은 아니네요
ꗯ̤̮✎ 총평
투슬래시포가 예전엔 같은 가격대 브랜드 중 퀄 좋기로 유명했는데,워낙 좋은 화장품들이 쏟아져나오니 포지션이 애매해요
이제 신컬러를 낼 게 아니라 리뉴얼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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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일에 최종 수정된 리뷰
#화이트 ★★★★☆
완전 화이트 컬러가 아닌 아이보리 컬러가 피부에 붕 뜨는 컬러는 아니에요
이사배님 튜토리얼대로 코 옆, 얼굴 안쪽에만 톡톡 사용해주면 여름철 훨씬 시원해보이는 한끗을 만들어줘요
#퍼플 ★★★★☆
보라빛 도는 화이트 컬러에요 약간의 보라기만 빼면 화이트 컬러랑 별로 차이가 없어요
파우더는 보라기가 많이 안 도는데 하이라이터가 더 보라빛이 많이 돌고 보라색이라서 노란기를 확 잡아줘요
화이트랑 용도는 같은데 얼굴에 노란기가 칙칙하게 보인다면 화이트 컬러보다 퍼플 추천해요!
#피치 ★★★★★
투슬래시포 제품은 품질이 좋아서 이왕이면 신상일 때 모으는데 하필 피치색을 안 좋아해서 이 컬러만은 보류였다가, 플래시 스팟 컨실러 런칭할 때 같이 바르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추가 구매했어요
파우더/ 다크써클 가리는 용도로 나왔다고 하는데 살살 올려주면 짙은 푸른 다크써클도 지워지는게 보여요 완벽 커버는 아니지만 워낙 다크가 짙어 이정도면 보통 컨실러 못지 않아요
🚫 피부가 늘어진 얇은 눈가에는 요철 부각이 있었어요 딱 다크 색에만 올리시길...!
하이라이터/ 오잉..? 이 컬러 피치 아닌데요 코랄,환타색 하이라이터 아니고, 금속 로즈 골드같은 느낌의 하이라이터에요
마치 투에이엔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클리어를 처음 봤을 때처럼 피부에 이질감없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색상이고 컬러 뿐만 아니라 글리터도 다채롭고 표현도 자연스러워요 바로 클리어랑 비교하니 클리어가 더 핑키쉬하더라고요 밝기와 글리터의 크기,표현은 같았어요
투슬래시포가 밝은 파우더 색 위에 촘촘한 글리터로 이중 하이라이팅한 표현이라 투에이엔보다 더 확실하고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팅 효과로 보여요
결론적으론 화이트,퍼플보다 기대가 작던 피치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퍼플은 색이 좀 튀는데 피치가 피부톤이랑 가장 유사해서 활용도도 많고 제일 잘 어울려요
저처럼 쿨톤이라고 피치 컬러 지나치지 마시고 웜,쿨 상관없이 꼭 시도해보세요!~
✔️ 도구
같이 증정해주는 도구가 궁합이 제일 좋아요
브러시 모가 부드럽고 좋은 편이고 브러시 덕후라 좋은 브러시 많이 갖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퀄리티 좋은 편이에요! 본품보다 브러시를 돈 주고 산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이사배님의 튜토리얼처럼 큰 브러시로는 나비존이나 콧대, 작은 브러시로는 콧망울, 콧대에 사용하면 비슷한 분위기로 연출됩니다
👎🏻 컨투어링으로 색감만 주기엔 괜찮지만 파우더 퀄리티가 좋진 않아요 레브쌍 아이섀도우보다 좀 더 나은 수준? 가루날림 있습니다! 코 쪽에는 사용할 때 자칫하면 모공에 끼어보이기도 해서 이 점은 컨트롤하기 힘들었어요
땀이 많이 난 상태에서 사용하면 뭉치기도하니 꼭 여름철 시원한 곳에서 메이크업 하세요😉
그리고 저는 괜찮았지만 갖고 다니다가 깨졌다는 평을 자주 봐서... 내구성이 강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ꗯ̤̮✎ 총평
저는 예전부터 이사배님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선호해서 제품 하나로 무펄/유펄 하이라이터를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도가 컸어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브러시도 같이 주니 일석이조!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왕 구매했으니 야무지게 사용하겠지만 퀄리티가 가격만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화이트 컬러의 무펄,유펄 하이라이터가 하나라도 있는 분은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대체 가능한 하이라이터를 적어두겠습니다 (화이트 대체 추천 제품이에요)
[ 무펄 ]
레브쌍 - 아이섀도우 [아이보리] (섀도우지만 무펄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해요!)
메이크업 포에버 - 아티스트 하이라이터 H100 치어풀 베이지
[ 유펄 ]
더샘 - 샘물 싱글 섀도우 #입덕주의 화이트(발색해봤는데 투슬래시포랑 90% 이상 비슷해요)
롬앤 - 쉬어 구슬 파우더 01 글리미 베일
오프라 - 하이라이터 #글레이즈 도넛(펄감이 더 세지만 화려한 걸 좋아하신다면!)
칠스톤 컬러를 써봤습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무스질감으로 발리고 주름부각 없이 밀착력이 좋습니다. 칠스톤은 붉은기가 적은 어두운 브라운으로 피부톤이 아주 어두운 사람들이나 해외팝스타나 셀럽이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컬러예요. 한국인들에겐 자연스러운 느낌보단 저승사자st.의 컬러라 특별한 메이크업용으로 좋습니다. 코덕이라면 흔치않은 컬러라 환영받을 것 같아요. 용기가 필요한 컬러지만 한국 브랜드에선 보기 드문 컬러고 사용감이 좋아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애쉬브라운 컬러를 글픽 단순 제공으로 받았어요.
질감이랑 향이 정말 정말 좋네요. 초콜릿 향이 너무 달지도 않고 옅게 나서 기분좋은 정도에요.
발림성도 되게 사르르해서 좋고 고르게 잘 발려요. 고운 무스 같은데, 심지어 촉촉하게 느껴져요!
입술도 하나도 안갈라지고 편안합니다. 물론 무스 느낌이라 주름 부각은 좀 되는데, 그게 이 제품의 매력인 것 같네요.
막 건조해보이게 부각되는 건 아니에요! 립프라이머랑 립밤 잘 해놓으면 더 완화돼 보일 것 같아요.
색은 완전 옛날 90년대 벽돌 컬러인데, 제가 봄브라이트라 되게 다운되더라고요ㅋㅋ
근데 이거 바르고 위에 단독으로 쓰기 좀 밝아서 잘 안쓰던 브라이트한 컬러 바르니까 너무 잘어울려요!
예전에 쨍한 컬러 유행하던 시절에는 그냥 바르고 다녔던 게 지금은 입술만 동동 떠보이기도 해서😅
베이스립이나 립펜슬 발라도 좀 쨍했거든요.
근데 이거 밑에 깔아놓으니까 입술도 촉촉하면서 뭔가 밑바탕을 잘 만들어주네요.
단독으로 써도 매력있는데, 제 스타일엔 좀 안어울려서 이렇게 쓰려고요! 손이 잘 갈 것 같아요 ㅎㅎ
던핑크
은은하게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피부에 올렸을 때 뭉치거나 얼룩덜룩하게 올라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퍼져요. 브러쉬로 대충 문지른 후 탁 털고 바르면 진짜 맑고 차분하게 올라가요! 정샘물 블러셔브러쉬 사용했는데 궁합 잘 맞는 것 같아요.
픽싱이 빨라서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화장 완성도 올리는 필수템.. 평평한 얼굴인데 얼굴 볼륨을 다 만들어줌!!
촉촉하게 올라가는데 처음부터 픽업이 많이 되는 편이라 손등에 톡톡 덜어서 써야 편해요. 픽싱이 무지무지 빠름.. 바르자마자 두들겨줘야 예쁘게 퍼지면서 입체감이 살아나서 꾸꾸인 날엔 무조건 사용함..
단점은 한번에 너무 많이 나오고 어디에 덜어쓰기도 애매함.. 실제사용량은 많지 않은데 픽업량이 많아서 빨리 닳음
브로우 그리기 힘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말 정말 자연스럽게 발리기 때문에 똥손도 짱구 눈썹될 일 절대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단점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거 하나로만 눈썹 화장을 끝내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눈썹꼬리는 브로우 펜슬로 그려줘야 마무리가 예쁘게 됩니다.
이것만 사용하기에는 눈썹에 그려지는 힘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펜슬타입의 제품보다는 정교하게 눈썹모양을 만들면서 그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눈썹 숱이 원래 많은 분들에게는 추천하지않습니다.
눈썹 숱이 적거나 중간 중간 비어있는 부분을 채우길 원하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로드샵 브랜드의 블러셔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저는 투슬포 블러셔 뽑을거에요
제형 좋고 지속력 좋고 브러쉬와의 궁합도 좋아요. 다 좋지만 특히 컬러가 뭔가뭔가 다른 한 끗이 있어요 베이지와 핑크 컬러감이 흔한 컬러감이 절대 아니라 톡 튀는 듯한 느낌인데 고급스러운 느낌이랄까요 근데 아무래도 로드샵 브랜드 치고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음…
그렇지만 펄이 많이 들어간 라인은 컬러감과 펄감 모두 독보적이어서 하나즈음은 꼭꼭 소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