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러닝하다가 볼이 다 터서 고생하던 중에 친구가 선물해줘서 썼어요. 일단 순하고 촉촉해서 뒤집어진 피부에도 쓰는데 부담이 없었고 실제 진정효과도 좋았어요. 얇게 발려서 밖에서 건조할때마다 수시로 덧바르기 좋았어요.가격이 비싸서 내돈내산은 못하겠고 선물용으로 좋은거 같아요!
기존에 쓰던 라인인데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자체는 보습이 짱짱하게 되는 느낌이고 지성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에 잘 쓰고 있어서 밤타입도 구매해봤습니다.
들고다니기는 좀 커서 결국 회사에 두고 사용했는데 쌩얼이면 모를까 화장하고 튼 부분 발라주려고 하면 밀립니다.
그렇다고 제품이 별로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에요.
쌩얼일때 땡기면 요거 발라주면 막 하나 생긴것 처럼 좋아요.
그리고 신기한게 끈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화장이랑 안맞는듯 하도 매트한거 좋아해서..)
그래서 이거 목 발라주거나 손이 좀 심하게 텄을때 부분부분 바르고 싶을 때 쌩얼일 때 사용해주고있어요.
쓰다보니 생각보다 잘 사용하고 있었군요 3점으로 하려고했는데 4점 줘야겠어요.
사계절내내 터 있는 입술인데다 각질 뜯는 버릇이 있어
항상 입술이 엉망이에요. 가을겨울엔 더 심하고요.
이것저것 립밤을 써봤지만 끈적이기만 하고
바르면 그때뿐 다시 각질 올라오고 또 뜯고 반복이었는데
빌리프립밤은 끈적임도 없고 뭉침없이 매끈하게 발리고요,
제형자체가 그리 무겁지 않으면서 입술이 촉촉해져요.
오일리하고 두텁게 발리는 립밤은 답답해서 싫었는데
빌리프는 가벼우면서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워낙 건조한 입술이라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지만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