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스킨 로션은 사계절 내내 필수템이에요.
피부가 쉽게 건조되는 편이라 항상 샤워나 세안 후에 바로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있어요.
사실 남성용 스킨 로션 뿐만 아니라 여성용도 사용해봤어요.
물론 에센스, 토너, 크림 등 명칭은 달랐지만 저에겐 그저 스킨 로션과 같은 개념이었죠 ㅎ
그런데 이번에 사용한 이 제품은 뭔가 달랐어요!
스킨을 바르면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느낌과 과하지 않은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어요.
신랑이 선물 받아서 쓰는 제품이예요
흰색의 좀 무른 느낌의 재형이예요
향은 너무 진하지는 않고 거부감없는 향이예요
신랑의 피부에는 많이 맞지는 않은 느낌인것
같았어요
중년의 남성에겐 유분이 조금 부족한것 같았어요
얼굴의 촉촉함이 조금 빨리 없어지는듯해요
용기는 예뻐요
신랑은 펌프로 된 용기가 사용하기에 편하다고 하네요ㅎ
젊은 남성에겐 바르기 적당할 것 같네요^^
어라...? 이거 리뉴얼 되기 전부터 쭉 사서 남자친구가 잘 쓰고 있는건데 평이 극과 극이네요 ㅠㅠ 남자친구 수염이 매우 굵고 억센데 이거 바르고 면도 하면 상처도 잘 안나고 잘 밀린다고 좋아합니다. 워낙 뭘 써도 상관없는 민감성이라곤 전혀 없는 튼튼한 피부라서 따갑다거나 불편한건 전혀 못느꼈대요. 앞으로도 세일할때 한두개씩 쟁여두고 쓸 예정입니다.
남친이 3통째 쓰고 있는 제품
하루라도 면도를 안하면 수염이 임꺽정처럼 자라나는 남친님
니베아 등등 쉐이빙폼은 비싸다며 비누로만 면도하다가 매일 피를 봄
보다못해 아무거나 싼거 집어서 사다준게 이건데
와우 향도 좋고 더이상 피보면서 면도하지 않음
할인할때 많이 사서 쟁여두면 더더욱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