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40대 남성화장품처럼 진한 향이 첫 인상, 하지만 요즘의 트렌디함과 라이트한 남성화장품들 사이에서 오히려 익숙하고 올드한 추억의 향이라서 한편으로는 좋기도 했다.
거품은 밀착력있는 거품이어서 세안하면서도 쉐이빙폼 겸용으로 쓰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안후에는 뽀득뽀득한 느낌이 컸고, 남성용 제품인지라 유분제거 기능이 필수적이기에 건조함도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아서 납득가능한 수준이었음.
비욘드 항상 믿고 쓰는 브랜드 중 하난데 이 제품도 역시나 좋았어요. 사용할 때 거의 자극도 없었고 씻고나면 깨끗하게 클렌징된 느낌. 그리고 당기지도 않았어요. (이 부분은 제가 복합성이라 그럴 수도) 향이 강하지도 않고 가성비 좋게 무난무난하게 쓸 수 있는 템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