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03 누코튼
손바닥의 반사이즈?로 작은 사이즈인데 원래 여러 컬러 블러셔 사용하는 걸 좋아해서 오히려 작은 사이즈가 나아요. 부드러운 가루 타입으로 가루날림은 좀 있어요. 웜톤 밝은 채도 살짝 빠진 로즈컬러라 피부톤이 밝으면 단독으로 발라도 좋은데 저는 보통 베이스로 사용해요. 발색이 연한 편이라 덧바르는 걸 추천해요.
크림 타입이라 그런지 제형부터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
볼에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컬러가 맑게 올라오면서
촉촉한 윤기가 더해지는 게 예쁘더라구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크림 블러셔 특유의 촉촉한 표현은 살리면서
베이스 위에서도 부드럽게 블렌딩된다는 점 🫧
컬러를 조금씩 쌓아 올리면서 발색을 조절하기도 좋고
경계가 자연스럽게 퍼져서 치크 초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송한 블러셔와는 또 다른 맑고 생기 있는 물광 치크!
평소 촉촉하고 투명한 볼 표현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전 콧대는 좀 더 그레이시한 컬러로, 턱라인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컬러로 감싸주는 걸 좋아해서 쉐딩을 여러 개 섞어 써주는데..이건 컬러 구성이 넘 잘뽑혀서 이미 빵구나게 쓴 제 인생템!!
무펄 하이라이터까지 있어서 이거 하나면 얼굴 조각? 다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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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그레이 쿨 : 페일 볼류머 / 클래식 애쉬 / 미들 애쉬 / 디픈 애쉬 / 그레이 다우너
🩷 퓌(fwee) 치크 칩
손가락이나 브러쉬로 살짝 묻혀서 볼에 톡톡 올려봤는데
파우더 타입이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가루가 뭉쳐서 얼룩지기보다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펴 발리고
색이 한 번에 확 올라오지 않아서 조금씩 덧발라
원하는 발색으로 조절하기도 편하더라구요
특히 볼에 유분기가 올라왔을 때도
보송한 치크 표현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밤타입이든 리퀴드타입이든 촉촉한 리퀴드 블러셔를 진짜 극혐하는 사람인데요 일단 어뮤즈 듀세럼 블러쉬는 베이스까짐이 전혀 없고 손으로 발라도 까짐이 없어요 거기에다가 컬러도 예쁘게 잘 펴지고 얼룩지지 않으면서 광감도 은은하게 도는게 너무 예뻐요 저는 펄들어간 제품들이 유독 맘에 들었는데 좀 더 쿨한 컬러도 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쿨컬러들이 적어서 좀 아쉬워요
봄웜라에게 딱맞는 색상이에요. 흰끼가 많이 돌진 않지만 연하면서 채도 있게 발색돼서 색상이 딱 예쁘게 올라가요
그리고 미세 펄도 들어 있어서 피부가 좀 더 광택 나는 느낌!!!
양 조절만 잘하면 진짜 잘 어울리고 너무 예뻐요 그리고 가루 날림이 심하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들어요
에스쁘아 샌디로제 삼! 색감이 진짜 예쁨ㅋㅋ
너무 핑크핑크하거나 쨍한 느낌이 아니라 차분하고 은은한 로즈빛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음. 볼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혈색 도는 느낌이라 얼굴이 생기 있어 보임. 발색도 한 번에 진하게 올라오는 편이 아니라 조금씩 덧발라서 원하는 느낌으로 조절하기 좋음. 과하게 화장한 느낌 없이 분위기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듦. 다른 색조랑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부담 없이 손이 자주 가는 색상임. 특히 차분하고 여리여리한 메이크업 좋아하면 만족할 것 같음. 색상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잘 산 것 같음. 데일리 블러셔 찾는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임!
다만 살짝더 밀키오트한방울 더 들어갓으면 더욱더 한끝 트랜디해졌을듯
이미 재재재구매했어요
이렇게 베이스까짐없고 속광표현되는 블러셔는 처음이에요
그리고 컬러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진짜 완벽해요
솔직히 다른 블러셔들 까짐없다고 해도 피부상태랑 베이스 상태에 따라서 까질 때가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스킨케어하듯이 가볍게 잘 올라가고 피부케어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