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클렌징이랑 바디워시 대신 정착해서 몇 통째 쓰고 있는 욕실 필수템이에요.
일반 비누처럼 씻고 나서 피부가 찢어질 듯이 뽀득뽀득 마르는 느낌이 아니라, 크림 성분 덕분에 물기 닦고 나서도 당김 없이 보들보들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 거품망 쓰면 생크림처럼 쫀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서 아침 세안용이나 샤워할 때 자극 없이 쓰기 딱 좋아요.
도브 특유의 포근한 비누 향도 은은하게 오래 남아서 기분 좋습니다. 보습 성분이 많아서 습한 곳에 두면 다른 비누보다 조금 잘 무르는 편이라 물 빠짐 좋은 비누 받침대에 두고 쓰는 걸 추천해요. 건조한 계절에 온가족용 데일리 클렌징 바로 무난하게 쓰기 최고입니다.
건조한 계절이나 피부 컨디션 안 좋을 때 무난하게 손이 제일 많이 가는 쿠션이에요. 번들거리는 기름광이 아니라 피부 속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자연스러운 윤광 표현이 진짜 예쁩니다.
팔레트 뚜껑 쪽에 퍼프를 꾹 눌러서 양 조절한 다음에 얇게 레이어링해서 올리면 붉은 기랑 옅은 잡티는 거의 다 가려져요. 촉촉한 타입치고는 커버력이랑 밀착력이 꽤 좋은 편이라 텁텁해 보이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촉촉한 제형 특성상 마스크를 쓰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면 티존 쪽에 살짝 유분이 올라오면서 찍힘이 있을 수 있어서, 유분기 많은 부위만 파우더 살짝 처리해 주면 훨씬 깔끔하게 유지돼요. 무너질 때도 뭉치거나 더럽게 벗겨지지 않고 예쁘게 무너져서 데일리로 정착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지복합성이라 쿠션 유목민이었는데 결국 블랙쿠션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리뉴얼되면서 전보다 제형이 확실히 얇아져서 텁텁하게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이 많이 줄었어요.
퍼프에 살짝만 찍어서 뚜껑에 양 조절하고 얇게 펴 바르면 모공이랑 붉은 기는 웬만큼 깔끔하게 가려집니다. 픽싱이 빠른 편이라 바를 때 빠르게 두드려줘야 밀착이 잘 돼요. 기초를 너무 가볍게 하면 시간 지나서 코 옆이나 볼 쪽이 살짝 건조하게 뜰 수 있어서 스킨케어 꼼꼼히 하고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유분 올라와도 더럽게 뭉개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섞이는 편이라 수정화장 자주 안 해도 돼서 편해요. 여름이나 마스크 쓸 때, 깔끔한 세미매트 피부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기 무난합니다.
선크림 특유의 뻑뻑함이나 답답함 없이 수분 로션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인생 화잘먹 데일리 선크림이에요! 제주 어성초 추출물이 들어있어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달아오르기 쉬운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이나 눈시림 없이 순하게 진정시켜 줍니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인데도 백탁 현상이나 겉도는 유분기가 전혀 없고, 피부에 얇고 산뜻하게 밀착되어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밀리지 않고 오히려 쫀쫀하게 잘 먹어요. 도톰하게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아서 얼굴은 물론 목까지 사계절 내내 아낌없이 바르기 딱 좋은 정착템입니다!
끈적이지 않고 맑은 물광이 도톰하게 차올라서 입술이 생기 있어 보여요. 얼룩덜룩하지 않고 본래 색 그대로 은은하게 착색돼서 지속력도 좋아요. 립밤 따로 안 챙겨 발라도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돼서 만족스럽고 제가 꾸준히 쭉쓰고 있는 틴트에요 색도 이쁘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틴트!!
두번째 재구매 - 처음엔 자몽향 구매하고 추가로 캔디향 구매했어요. 약간의 미세한 색상이 들어있어 자연스레 혈색도 생기고, 건성이라 웬만한 립밤은 다 건조하게 느껴지는 데 이건 제일 오래 쓰고 있어요 ㅎㅎ
슬리핑 마스크라지만 저는 낮에 수시로 바르는 용도로 씁니다. 비싸긴 해도 양이 많아 1-2년 사용 가능하고, 향도 계속 새롭게 출시중이라 향 모으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자몽은 딱 상큼한 자몽이고 캔디향은 진짜 맛있는 코튼캔디 솜사탕 냄새 납니다!
장점
1. 펄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와서 자연스럽고 예쁨
2. 발림성이 부드럽고 피부가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음
3. 번쩍거리지 않고 은은한 윤광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음
4. 케이스 예쁨ㅋ
단점?
1. 광이 은은한 편이라 확실한 반짝임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듯함 (난 극호라서 사실 단점 아님)
아베다 브러쉬 쓰고 있는데 나무 재질이다보니 세척이 너무 귀찮아서ㅠ 세척 쉬워보이는 탱글엔젤 프로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빗어봤는데 아베다에 비하면 솔 부분이 부드럽지 않아서 두피를 완전 아프게 긁히는 느낌이라 너무... 실망스러웠어요ㅠㅠ 그래서 아베다보다 훨씬 힘을 빼고 빗어야 해요. 아베다보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세척이 쉽고 잘 빗어지긴 하네요. 막~~ 되게 좋은진 모르겠지만 괜찮은 제품 같아요 ・ᴗ・
자극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 덕분에 화장실에 두고 데일리로 쓰기 만족스러운 가글이에요 🌿 에탄올과 타르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무색소 처방이라 입안이 맵거나 따갑지 않고, 순한 민트향이 은은하게 맴돌아 양치 후나 일상 중 편안하게 헹궈내기 좋았어요.
유효성분으로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과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함유되어 충치 예방과 치태 제거를 꼼꼼하게 돕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맵고 화한 가글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나 온 가족이 순하게 구취와 구강 청결을 관리하고 싶을 때 무난하게 손이 자주 갈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