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처음 이 클렌징밤을 써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메이크업을 잘 지워주길래 그냥 뭐 세정력이 좋은가 보다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것만 쓰면 코 블랙헤드나 피지가 사르륵 녹으면서 뿌리째 뽑혀 나오고 코가 맨들맨들 해지더라고요!! 묘하게 피부톤도 맑아지는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전 피부 타입이 건성이라서 피지나 블랙헤드 엄청 많이 생기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코에 블랙헤드가 좀 나는 편라서 그럴때마다 항상 클렌징 오일로 블랙헤드를 녹이면서 세정 해줬었는데 아무래도 오일 그자체다 보니까 손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게 불편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다시 이 제품으로 돌아온 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클렌징 오일 특유의 주르륵 흐르는 게 싫어서 밤 제형으로 갈아탔는데 대만족입니다.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진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자극 없이 싹 지워줘요. 유화도 잘 되고 세안 후 미끄덩거리는 잔여감이 없어서 2차 세안을 가볍게 해도 트러블이 안 났습니다. 몇 통째 비우는 중인 정착템이에요.
처음에는 양도 완전 듬뿍 나오고 촉촉해서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커버력도 없는게 실감나고 양도 확연히 줄더라고요.. 많이 써서 그렇다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쓰는 쿠션이 6~7개월 써도 리필을 한번만 교체 했거든요 근데 이 쿠션은 리필을 교체 했는데도 3달 버티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일단 촉촉한건 완전 인정 이거 쓸때 코 옆에 뜨는 일도 별로 없었움
화장을 시작하고 쿠션만 사용했고, 한동안 화장이 귀찮아서 선크림만 바르다가 어느 날 다시 화장이 하고싶어졌어요.
바로 올영으로 달려가 파데만 한 시간 고른 것 같아요.
장점: 일단 발릴 때, 정말 촉촉하게, 얇게 발리는데.. 어?이거 글로우인가? 싶을정도임. 피부에 픽싱되면 글로우함 없어지면서 잘 픽싱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공브러쉬로 얇게 바른다음 퍼프로 마무리 하는 편인데.. 기초 잘 해주면 무너짐 적고.. 시간지나면 더럽게 무너지진 않았음.. 유분 나오면서 살짝 광 돌면 더 예쁜듯?
단점: 모든 파데가 그렇겠지만 기초 탄탄하게 해야함..모공 있으신 분들은 프라이머 얇게 꼼꼼히 바르고 바르시길 추천... 다음엔 글로우한 파데로 살거라 재구매는 안할거지만 글로우한거 싫은 사람은 좋은듯.
피부타입 : 건성, 민감성
입자가 고운편이라 텁텁하게 올라가지 않고 유분기도 잘 잡아줘서 유분기 잡아주고 싶은 부분에 양조절 잘해서 쓸어주면 번들거리지 않고 예뻐요! 건성은 잔체적으로 파우더처리하면 건조해서 필요한 부분에만 터치하는 게 좋고 제품력 좋은 제품이라 재구매한 제품이라 추천해요
평소에 화장을 진하게 하진 않아요.
아이섀도, 눈썹그리는 정도만 하고(아이라인은 안 그려요)
립도 빨강색은 안 씁니다!
그래도 메이크업 지울 때 립앤아이 리무버는 필수로 써요.
여러 립앤아이 리무버 제품을 써봤는데 눈시림 있으면 정말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 제품은 순한 편인지 눈시림 없이 잘 쓰고 있어요.
화장솜에 적당량 덜어서 눈가나 입술에 잠깐 올려뒀다가 닦아내면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지워지더라구요. 아이섀도나 눈썹 정도의 가벼운 메이크업은 충분히 잘 지워지고, 여러 번 세게 문지를 필요가 없어서 눈가에 사용할 때도 편하게 쓰고있어요.
사용 후에도 끈적하게 잔여감이 남는 느낌도 크지 않습니당.
평소 포인트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는 편이라 저한테는 세정력도 충분하고, 눈시림 없다는게 제일 큰 장점?입니다.
추천드려요
오랜시간동안 베이스나 프라이머까지 바른 풀메하고있으면 2중세안을 해도 코나 턱에 유분이 가득찬 느낌이 있는데요, 이 제품을 좀 얹어두고 팩처럼 사용하고 나면 매끈매끈하게 개선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팩으로 올릴때 균일하게 올리기가 쉽지않고 5분이상 넘어가면(바르는동안 시간 다 감) 약간 화끈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향은 처음엔 입에 넣고 싶은 상큼한 키위향인데 쓰다 보면 화장품 향 같아여~
좋긴 한데 다시 사고 싶을 정도는 아니예요,,
화장 전에 바르면 피부결이 한번 정리되는 느낌?
일반 선크림은 피부에서 광이 너무 나고 번들거리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울 때 얘 써주면 적당하게 피부가 정리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향은 좀 센 편이고 백탁은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에요. 매트 파데보다는 세미매트나 글로우 파데랑 궁합이 괜찮은 것 같아요.
처음엔 좋다고 생각햇는데(본인지성) 쓰다보니까 너~무 건조하고 좀 탁해지는거같고 냄새도 별로고..해서 이제 걍 머리떡졌을때 사용중ㅋㅋ인데
리뷰보니까 나말고도 머리에 쓰는사람많은거같아서 놀랐닼ㅋㅋㅋ근데 양은 정말 많음
옛날에 그래도 유행햇던 템이니꺼 한번 시도는 나쁘지않음
저는 루스 파우더보다는 프레스드 파우더를 선호해서 루스 파우더는 드라이 샴푸 대용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투명 루스 파우더 여러 브랜드 사용해 봤는데 제가 루스 타입 자체를 안 좋아해서 비슷하게 느끼는 건지 브랜드가 달라도 딱히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유명한 이니스프리랑 바닐라코를 비교하자면,
일단 보기에는 밀가루 같이 생겼지만 둘 다 입자가 엄청 곱고 부드러워요!
바닐라코가 좀 더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고 얇은 편이라서 얼굴에 사용할 때는 바닐라코가 가장 좋았고, 머리에 사용할 때는 이니스프리가 더 좋았어요!
기름 잡는 효과는 둘 다 엄청 강력합니다!
컬러도 투명이라서 헤어라인이랑 외곽에만 사용해요!
냄새가 이상하다는 후기가 있는데 저는 딱히 못느꼈어요!
저는 루스 파우더보다는 프레스드 파우더를 선호해서 루스 파우더는 드라이 샴푸 대용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투명 루스 파우더 여러 브랜드 사용해 봤는데 제가 루스 타입 자체를 안 좋아해서 비슷하게 느끼는 건지 브랜드가 달라도 딱히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옛날부터 쭉 쓰는데 리뉴얼 되고도 크게 달라진 점 모르고 그냥 쓰고 있어요 ㅋㅋㅋ
유명한 이니스프리랑 바닐라코를 비교하자면,
일단 보기에는 밀가루 같이 생겼지만 둘 다 입자가 엄청 곱고 부드러워요!
바닐라코가 좀 더 부드럽고 얇은 편이라서 얼굴에 사용할 때는 바닐라코가 가장 좋았고, 머리에 사용할 때는 이니스프리가 더 좋았어요!
기름 잡는 효과는 둘 다 강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