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제품 굉장히 좋았어요.
봉 타입으로 팁 모양이 틴트류에서 많이 본 넓적한 타입이에요.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미샤, vdl, 텐세컨즈, 어반디케이 제품을 썼을때
항상은 아니고 드문드문 눈두덩이에 물집 생기듯 부풀어올라
이게 대체 왜 때문인지 궁금했는데, 아이프라이머 때문이더라구요.
어쩌다 네이버에서 바닐라코 원플원 행사하길래 구경하다가
이 제품이 순한 성분을 내세워 광고하길래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봤는데 정말 눈이 편안하고
위의 상황들이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확실히 순한 제품이라 위의 제품들 보다는 지속력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너무 감사하게 쓰고있는 제품이에요.
아니 이거 리뷰 쓰면서 몇개 더 쟁여야겠다싶어
검색 했는데 단종이네요...? 아ㅠㅠㅜㅜ
원래 아이 프라이머 같은걸 따로 하는 타입이 아닌데 겨울이라 건조해서 파우더 양을 확 줄인 이후로 뭔가 눈화장이 너무 번지는 것 같길래 한 번 사봤는데 오 생각보다 진짜 안 번지고 왜 눈 화장 전 아이 프라이머를 바르라고 하는 건지 알겠음.. 딴 걸 써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순 없지만 적어도 이 제품으로 번짐이 줄어든 내 눈을 보고 남기는 후기..
쉐도우 발색이 좋아진다는 매장언니의 말과 직원손등위에 보여주는 테스트를 확인한뒤에 샀는데 발림성은 괜찮다
근데 쉐도우가...밀린다? 예쁘게발리는게아니라 떡이되버림
어떤 쉐도우를써도..ㅜㅜ
피부메이컵 앞에도써보고 뒤에도 써보고 나름 내가 잘못 사용하고있나 싶어서 연구를 해보았지만..별로...
그리고 잘번진다..고정력이 없는듯...
그래서 브이디엘 아이프라이머보다 맥 아이프라이머가 앞설때
맥 제품을 사서쓰고 이제품은 그날로 빠빠이..바닐라코제품중에 제일 별로인듯..
제품 소개대로 라이트한 발림성은 맞음! 예전에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쓰고 너무 떡지고 밀려서 아이프라이머는 다 그런 줄 알고 실망했는데, 기획상품(?)으로 딸려 온 이 제품 써보고 생각이 많이 바뀜ㅋㅋ 근데 밀리지 않고 가볍게 발리는 것 까진 좋은데 발색을 높여준다거나 끼임방지 이런 효과는 좀 떨어지는 듯ㅠㅠ 그래서 손이 안 감. 가아끔 중요한 날에 기분상 한번 써주는 정도?ㅋㅋㅋㅋ 난 홑꺼풀이라 그나마 효과가 없어도 타격이 덜 한데, 쌍꺼풀이신 분들은 꼭 테스트 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