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라이머에 색이 들어가 있어서 베이스로 바르기 너무 좋아요
특히 바르기 어려운 색의 섀도우를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발라주면 조금 색이 섞여서 섀도 얹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화장할때 섀도우 대신 이거 하나만 써도 좋아요
아이프라이머로써의 기능(섀도우 발색력, 고정력)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프라이머는 10년전쯤?
처음 유행했을때 쓰고 안썼었는데
쓰나 안쓰나 차이를 잘 몰랐었고
그래서 그런지 굳이 발라야하나 싶은 귀찮음도 있어
몇번 쓰다 말았던 기억이 있음
요새는 아이프라이머 자체에 색도 있고
다시한번 써보자 싶어 구매해봄
예전에 느꼈던 불편중에 제일 컸던게 양조절이였는데
역시나 양조절이 관건인 제품이였음
몇번 연습하다보니 익숙해졌는데
정말 좋은 장점은
색이 있어 그런지
굳이 아이섀도를 안쓰거나 덜써도 된다는 점이였음
원래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나에게는 커다란 장점으로 왔음
근데 굳이.. 굳이 인 느낌이랄까
이걸 써야한다!!
그런 느낌은 역시 안들긴 함
그래도 일단 끝까지 써볼예정
평소 눈가 메이크업이 잘 끼고 번지는 편이라 자빈드서울 눈가 프라이머를 사용해봤어요. 소량만 발라도 눈두덩이 유분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피부 표현이 매끈해져서 아이섀도 발색이 훨씬 선명하게 올라갑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쌍꺼풀 라인에 끼임이 적고, 아이라인 번짐도 확실히 줄어들어 만족스러웠어요. 텍스처가 가볍고 답답하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눈가가 건조하게 뜨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자빈드서울 제품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제품력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이게 아이프라이머이긴 한데 전 입술선에도 바르거던요... 근데 입술색 싹 가려주고 위에 틴트 올리면 뽀용하게 표현돼서 전 이거 없으면 화장 못해요!!! 진짜 화장 마무리에 이거 바르고 예쁜 틴트 바르면 기분 조음
아이프라이머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 아이프라이머 안 바르면 쌍꺼풀라인에 백이면 백 항상 크리즈현상이 생기는데요. 이거 쓰면 크리즈 안 생겨서 까먹지 않는 이상 화장하면 매일 바릅니다. 화장 안해도 전 선크림만 발라도 쌍꺼풀라인에 끼어서 티나기 때문에 무기나 혼합선크림 바른 날에도 발라주고 있어요. 프라이머로 색상내는 거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블러누드만 사용합니다. 블러누드가 눈꺼풀 색상도 균일하게 보이게 해줘서 좋고요. 쌍꺼풀라인에 파데나 섀도우 등이 자꾸 끼는 사람들에게 꼭 여기 거 아니더라도 아이 프라이머 자체를 아주 추천합니다.
좋은 점
🩷 제형
처음 손등에 덜어봤을 때는 부드러운 크림과 무스의 중간 정도 느낌의 제형이에요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묽지도 않아서 눈가에 펴 바르기 편했어요
🩵 밀착력
손가락으로 가볍게 펴 바르면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눈두덩 톤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줘요
컬러가 과하게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원래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 보송한 마무리
바른 직후에는 살짝 보송하게 마무리되는데 건조하게 굳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눈가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그 위에 섀도우를 올리면 발색이 조금 더 선명하게 표현 가능해요
💚 펄 섀도우 발림성 차이
특히 펄 섀도우를 사용할 때 차이를 느꼈는데, 프라이머 없이 바를 때보다 가루날림이 덜하고 밀착력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섀도우가 뭉치거나 쌍꺼풀 라인에 끼는 현상도 어느 정도 줄어들어서 좋더라구요
애교살까지 발라주면 눈가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메이크업 완성도가 조금 더 깔끔해 보이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운 점
🩶 아쉬운 지속력
극적인 지속력 향상을 기대한다면 생각보다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아예 무너지지 않는 수준은 아니고, 메이크업 유지력을 보조해주는 정도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 양 조절
양 조절이 생각보다 중요했어요
한 번에 많이 바르면 오히려 밀리거나 섀도우가 고르게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었어요
🩶 눈가도 보습해주기
눈가가 많이 건조한 날에는 충분히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프라이머가 살짝 각질을 부각시키는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기초 케어 상태에 따라 사용감 차이가 있는 편이었어요
꿀팁
💛 픽싱 시간 주기
프라이머를 바른 후 바로 섀도우를 올리기보다는 20~30초 정도 기다렸다가 사용하면 밀착력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 소량만 사용
양은 정말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쌀알 반 개 정도 양만 덜어 양쪽 눈두덩에 얇게 펴 바르면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됐어요
✅ 뽀용뽀용 예쁜색감
✅ 한여름에도 좋은 유지력
✅ 가지고 다니기 좋은 휴대성
한 인플루언서님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일단 색상이 뽀용뽀용하고 여리여리 청순 그자체에여 너무 예뻐서 한동안 이걸로만 메컵했을정도.. 또 유지력은 얼마나 좋은지 제가 지성인데도 아침화장 그대로 저녁까지 유지됩니당
또 작고 휴대성이 좋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혹시나 지워지면 바르기 너무 좋아요 물론 잘 안꺼내긴 합니닿
두통 넘게 바닥까지 긁어서 사용한 제품인데요
메이크업을 오래하는 날들이 많은 편이라 지속력에 예민한 편이었어요
특히 눈화장 색이 자주 없어지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자주 받았었는데 이 제품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졌답니다
화장을 건드려도 지속력이 오래가고
색감 또한 예쁘게 표현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프라이머에 컬러가 들어간게 신기해요! 색이 들어가도 프라이머 본연의 기능은 또 좋네요 이거쓰고 섀도우 바르면 지속력 굳!! 색상이 있어서 넓게 베이지로 깔고 시작하니까 더 자연스럽게 눈화장 가능해요! 뭉침 발생하지 않고 발림성도 좋아서 언더에 특히 끼임없이 사용가능해요 색상이 튀지 않고진짜 1차로 깔기 좋은 색상이라 막발라도 실패없는 조활였어요
07호 뉴트럴 모브와 14호 라이트 라일락을 사용해봤어요. 리퀴드 타입이라 바쁜 아침에 슥슥 바르기 편하고, 손으로 가볍게 펴 발라도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07호 뉴트럴 모브는 차분한 음영을 주기 좋아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았고, 색감도 무난해서 손이 자주 갔어요. 반면 14호 라이트 라일락은 기대했던 것보다 활용도가 낮았고, 사용기한이 남아 있었음에도 어느 순간 화학약품 같은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끝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했습니다.
지속력은 무난한 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쌍꺼풀 라인에 끼임이 조금 생기는 편이라 중간중간 정리가 필요했어요. 그래도 간편하게 음영을 넣거나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오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눈가 지방이 많거나 유분이 많은 피부라
아이메이크업이 잘 무너진다거나
색소침착을 커버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제형은 묽은데, 도포 후엔 그대로 픽싱됩니다
잘 고정되어있어서 깔끔한데
너무 건조하면 오히려 필름처럼 벗겨지듯 무너지기도 하고
바를 때 주름에 끼이거나 뭉치기 쉽기 때문에
피부 프렙할 때 속수분을 잘 잡아줘야 하고
양 조절해서 얇게씩 발라줘야 해요
제형 두께 자체는 두껍지 않은데 색소 밀도감은 컨실러/매트 파데만큼 높다 생각하면 됩니다
여름만 되면 섀도우가 금방 뭉개져서 써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프라이머 바르고 나면 섀도우가 눈두덩에 더 잘 밀착되는 느낌이고, 색도 처음 했을 때처럼 오래 유지돼요. 엄청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오후만 되면 번지던 게 많이 줄어서 만족합니다. 양도 조금만 써도 돼서 꽤 오래 쓸 것 같아요. 아이 메이크업 자주 하는 분들은 하나쯤 있으면 괜찮을 제품! 👍
11 포그 그레이
13 던 모브
아이 프라이머라는 포지션의 제품 처음 사용
컬러 예쁘고 픽싱 빠른데 여러모로 쓸모가 있음 포그 그레이는 음영 넣기 좋아서 쉐딩 베이스로도 쓰는데 메이크업에 좀 공들여야 하는 날 사용하면 쉐딩 지속력 걱정할 게 없음
던 모브는 생각보다 발색이 강하지 않은데 어차피 섀도 깔기 전에 발라 두는 아이 베이스용으로 잘 사용 중
진짜 요물템이에요 이거 전색상 다 좋아요!
손에 집히는걸로 휘뚤마뚤 아이프라이머로 쓰는데
쉐딩으로도 쓰더라고요 유튜버 보니까 저도 갈색으로
코쉐딩 베이스로 한번 써볼려고요 ㅋㅋㅋㅋ
여름 뿐 아니라 베이스가 쌍커풀라인에 잘 끼는편이라
늘 아이프라이머는 필수였는데 백화점브랜드만 쓰다가
갈아탔는데 최고에요!! 안쓸이유 없습니당! 모두 이거 쓰세여
제가 손재주가 좋지 않아서 제품을 잘 활용 못한 걸수도 있지만
저는 바르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나면 뭉쳐있고 쌍커풀 라인에 끼어있더라고요ㅜㅜ 또 양 조절도 잘해야하고 뭉치지 않게 빨리 펴발라줘야해서 저같이 화장 잘 못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9호 사용했는데 눈두덩이를 자연스럽게 밝혀줘서 좋았습니다
제형
처음엔 촉촉한 리퀴드 타입인데,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순식간에 보송보송한 파우더리 제형으로 픽싱돼요. 눈가의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싹 잡아주면서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게 특징입니다.
발색 및 유지력 (가장 큰 장점!)
투명한 프라이머가 아니라 스킨톤, 페일 로즈, 진저 등 여러 가지 컬러 쉐이드로 나와서 눈가 특유의 칙칙함이나 붉은기, 착색을 베이스로 깔끔하게 톤 보정해 줘요. 이거 하나 얇게 깔고 섀도우를 올리면 팔레트 본연의 색감이 얼룩 없이 맑고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무엇보다 쌍꺼풀 라인에 화장이 끼는 '크리즈 현상'을 하루 종일 완벽하게 막아줘서, 저녁까지 눈화장이 방금 한 것처럼 그대로 유지돼요.
사용감
눈가 피부가 얇고 예민한 편인데도 뻑뻑하거나 쪼이는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해요. 매트하게 마무리되지만 건조해서 눈가 잔주름이 부각되거나 갈라지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가격
제품력을 생각하면 가격대도 정말 합리적인 편이라 가성비가 훌륭해요. 한 번에 아주 극소량만 사용하는 제품이라 한 통 사면 굳거나 질리기 전까지 진짜 오래 씁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양 조절과 '스피드예요! 픽싱이 정말 빠른 편이라 눈두덩이에 올려두고 오래 방치하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얼룩질 수 있어요. 무조건 한쪽 눈에 콕 찍자마자 손가락이나 스펀지로 재빠르게 블렌딩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양 조절이 필수인데, 팁에 묻은 내용물을 입구에서 최대한 싹싹 덜어내고 정말 이걸로 발색이 되나? 싶을 만큼 아주 소량만 얇게 스치듯 펴 발라야 텁텁해지지 않고 예쁘게 베이스가 깔립니다. 눈화장 잘 번지거나 섀도우 색감 안 올라와서 스트레스받으셨던 분들께 무조건 추천합니다
눈가 건조해서 컨실러 잘못 쓰면 바로 자글자글 올라오는 편인데 이건 그런 느낌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살짝 찍어서 애교살 쪽에 톡톡 얹어주면 부각 없이 자연스럽게 밝아져서 요즘 자주 쓰고 있습니드 리퀴드 타입이라 손으로 슥 펴도 경계 없이 잘 퍼지고 얇게 올라가서 부담 없어요 베이스로 한 번 깔아주면 눈두덩 톤 정리돼서 섀도우 색감도 더 또렷하게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유분도 어느 정도 잡아줘서 시간 지나도 번지거나 뭉치는 거 덜하고 지속력도 괜찮은 편..!
애교살 음영이나 간단한 아이메이크업 할 때 이거 하나로 끝내기도 편해서 손 많이 가요~ 다만 한 번에 많이 바르면 살짝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하는 게 더 예쁘게 올라가는듯..전체적으로 눈가 건조한 분들이 쓰기 괜찮은 베이스 겸 멀티템 느낌이라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에요
밀착력이 좋아요. 위에 섀도우 올리면 옅은 색깔도 꽤 오래 날아가지않고 유지됩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색상 선택만 잘하면 프라이머에 베이스섀도우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저한텐 쫌 퍽퍽하게 느껴져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부드럽게 펴지지가 않아서 얼룩덜룩하게 발색이 돼요.
그거 펴주다가 보면 묘하게 눈가 피부에 자극도 느껴집니다.
색상도 맘에 들고 잘맞으면 화장이 간편해질거 같은데 아쉬움이 커요.
요즘 음영 메이크업할 때 진짜 잘 쓰는템🤎
리퀴드 타입이라 손으로 슥 펴발라도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되고, 픽싱되면 눈두덩 유분도 꽤 잘 잡아줘서 섀도우 지속력 확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컬러도 탁하지 않은 음영톤이라 단독으로만 발라도 분위기 생기고, 애교살 음영이나 코 쉐딩용으로 써도 예쁨✨ 얇게 여러번 레이어드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제가 똥손 중에 최고일거같아요 아이메이크업을 하는날마다 메이크업이 다 번져서 다크써클이 난리가 나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여름엔 화장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거 사용후에 삶의 질이 올라가잖아요 ㅋㅋㅋ꙼̈ㅋ̆̎ㅋ̐̈ 이게 뭐 효과가 있는게 맞아? 했는데 있어 효과있어요 이거 하면 안번져
요즘 이것만 꾸준히 쓰고 있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에요. 사용감이 무겁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부분은 잘 채워주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피부 컨디션이 들쑥날쑥할 때도 크게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 믿고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 다만 향이나 사용감에서 확 튀는 특징은 아니라서 처음에는 무난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데일리로 쓰기에는 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프라이머역할을톡톡히해요
얼굴에 유분기가 많은 편이라 아이 메이크업이 잘 지워져서, 애교살 지속력 잡아보려고 구매한 제품이에요.
원래는 프라이머 역할로 애교살에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다른 제품 얹으려고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이 제품 자체에 색이 있어서 이거 하나만 발라도 애교살이 뽀용하게 올라와요. 따로 제품 안 얹어도 될 정도라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았어요.
1호 사용 중인데, 처음에는 애교살 단독으로 쓰기 애매한 컬러인가 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단독으로 바르면 과하지 않고 엄청 자연스럽게 표현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유분 많은 편인데도 베이스로 깔아주면 확실히 밀림이나 지워짐이 덜한 느낌이라, 애교살 지속력 고민 있는 분들한테 괜찮은 제품이에요.
평소에 눈가 유분이 많아서 오후만 되면 아이라인은 번지고 섀도우는 쌍꺼풀 라인에 끼는 크리즈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이거 쓰고 나서 제 메이크업 인생이 달라졌어요. 일단 제형이 되게 묽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펴 바르는 순간 피부에 얇게 착 붙으면서 보송하게 픽싱되는 게 너무 신기해요. 팁도 눈가에 바르기 딱 좋은 사이즈라 콕콕 찍어서 손가락으로 펴주면 금방 매끈한 눈가가 완성되더라고요.
가장 만족스러운 건 역시 발색력이랑 고정력이에요. 평소에 발색이 좀 약해서 손이 안 가던 섀도우들도 이 프라이머 위에 올리면 색감이 훨씬 선명하고 맑게 올라와요. 마치 도화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펄 섀도우 바를 때 가루 날림이 심해서 얼굴 여기저기 펄 잔치가 열리곤 했는데, 이걸 베이스로 깔아주니까 펄 입자들이 눈꺼풀에 쫀쫀하게 딱 붙어 있어서 저녁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거 보고 감탄했어요. 퇴근하고 거울 봐도 눈가가 칙칙해지지 않고 아침 화장 그대로 화사하게 남아있는 게 진짜 대박이에요.
그리고 윙크 라인 특유의 그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파우치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사실 아이 프라이머는 양 조절 잘못하면 오히려 화장이 뭉치거나 두꺼워 보일 수 있는데, 이건 워낙 얇게 밀착되는 스타일이라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밀림 현상이 전혀 없더라고요. 눈가 피부가 워낙 얇고 예민해서 너무 매트한 건 부담스러운데, 이건 속은 건조하지 않으면서 겉만 보송하게 잡아주니까 하루 종일 눈가가 편안했어요.
솔직히 아이 프라이머 굳이 써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한 번 써보면 진짜 그 한 끗 차이를 무시 못 하실 거예요. 특히 무쌍이시거나 속쌍이라 눈 화장 잘 번지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색상도 다양해서 고민별로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가격 대비 제품 퀄리티가 너무 훌륭해서 저는 앞으로 이것만 계속 쓸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눈 화장 번진다고 고민하면 무조건 이거부터 써보라고 영업하고 다닌답니다! 다 쓰고 나면 무조건 재구매할 제 인생 프라이머예요. 고민 중이신 분들, 진짜 이건 꼭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