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뭐지? 요즘 가을을 맞아 각질파티+좁쌀 여드름 파티인 상황에 이 제품을 알게됐는데 거의 사용직후부터 피부가 바로 좋아짐. 보습력 말할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사막같던 피부상태가 며칠만에 컨디션이 확 좋아져버렸음. 촉촉하고 맨들맨들하고 좁쌀 확 줄어듦. 너무 효과가 좋아서 오히려 수상할정도, 역시 모든 피부문제의 근원은 보습인가?
이 제품은 갑자기 성인여드름으로 피부가 뒤집어져서 지금 나는 트러블+트러블 흔적으로 더러워진 피부를 진정시켜준 제품입니다.
사무실 옆자리 대리님이 추천해줘서 믿고 써봤는데
확실히 이 제품 쓰면 피부가 빠르게 진정되고 자극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당연히 이 제품 쓴다고 여드름이 바로 없어지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완화해주는 느낌이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흔적이 사라지는 건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빠르게 옅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도 쟁여놓고 쓸 예정입니다. 에스트라 제품은 확실히 믿고 쓸만 하네요.
제가 4계절 내내 쓰는 크림입니다 여름에 무겁다고 하시는 분들 봤는데 저는 그렇게 건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건성이었나봐요 여름에도 무겁다고 느낀적은 없었어요! 이거 바르고 피부결도 나아졌고 겨울에도 이거 하나 발라도 하루종일 갑니다! 그리고 트러블이 안 나요 이거 바르고! 그래서 이것만 20통은 넘게 썼어요 대신 비싸요.. ㅠ
•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제형
너무 꾸덕하지 않아서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기 좋아요. 매일 쓰는 기본 로션으로 무난해요.
• 부담 적은 마무리
보습감은 있으면서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는 점이 좋아요.
• 건조한 날에는 크림 추가
건조함이 심한 날에는 로션만으로 부족해서 크림을 덧발라주는 게 좋아요.
총평
무거운 크림이 부담스러울 때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보습 로션이에요.
제형은 가벼운 수분젤보다는 조금 더 밀도 있는 크림인데 피부에 올리면 부드럽게 펴 발려서 생각보다 사용하기 편했어요.
저는 아침에는 소량만 바르고 저녁에는 건조한 부위를 중심으로 조금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 건성 피부라 수분감만 있는 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보습막을 씌워주는 듯한 사용감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저녁에 세럼 다음 단계로 발라주면 피부가 편안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아침에는 너무 많이 바르면 메이크업이 무거워질 수 있어서 양을 조절하고 있는데 소량만 발라도 충분했어요.
건조한 계절이나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가 쉽게 당기는 분들이라면 꾸준히 사용하기 좋은 기본 보습크림이라고 생각해요.
여름동안 낮용 크림으로 한통 썼습니다. 발림성이 가볍고 산뜻해서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수분감이 충분하고 유분감이 적어 지성이나 수부지 피부에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지성은 아니지만 유분이 많이 나오는 여름동안 쓰니까 딱이더라구요.
향료가 없어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건성 피부에는 보습력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도 건조한 계절에는 더 리치한 크림으로 갈아타려구요!
흔적케어는 모르겠지만 진정에는 도움이 되는듯하다.
확실히 좀 붉거나 트러블 올라오거나 할때 진정이 빨리됨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
어떤 스킨케어를 발라도 얼굴 전체가 따끔거릴때가 있는데
그럴때 써보니 빠르게 진정이 되는듯 했다.
진정을 목적으로 썼던 세럼 중에서는 이게 제일 나랑 맞는듯
볼은 홍조가 있어서 겨울되면 확 건조하고
코랑 이마는 완전 지성인 피부
에스트라 크림은 뭔가 쓰기 무거운데 그럴때 로션 좋음
저녁에는 보통 크림을 좀 더 많이 쓰긴하는데,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는 볼 위주로 로션을 얇게 발라주는게 더 좋았음
펌핑 용기 끝까지 못써서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구매템
피부가 워낙 건조한 편이라 보습 제품을 고를 때 촉촉함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중요하게 생각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 MD는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제형이라 넓은 부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바른 직후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서 당기는 느낌이 덜했어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날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향이 강하지 않은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만의 사용 팁은 샤워 후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상태에서 발라줍니다.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발라주면 좋았습니다.
극건성 피부라면 한겨울에는 로션 하나만으로 보습이 부족할 수 있어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데일리 보습용으로 꾸준히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피부 타입 : 트러블성 수부지 피부
에스트라 에이시카 세럼을 정말 잘 쓰는데 그 제품 구입 시 항상 토너 샘플이랑 크림 샘플을 줘서 꾸준히 쓰고 있어요.
제형은 완전 물 같이 주르륵 흘러서 세안 후 손으로 흡토 시켜주면 자극없이 수분길을 열어준다는 느낌이에요.
근데 같은 라인 중에서는 세럼이 수분 + 진정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제일 취향이긴 합니다.
수분 공급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아주 잘 부합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자극이 전혀 없이 아주 순하다는게 큰 장점이에요.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수분 공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면서 무향이라 향에대한 알러지나 걱정없이 사용하기에도 좋았어요. 흐르는 물 제향에 아주 약간의 점성이 있는데 발림성이 부드럽고 흡수도 아주 빨라서 좋았어요. 마냥가벼운 물제형이라 쉽게 날라가버리는게 아니라 점성이 좀 있어서 수분을 더 오래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순한 수분 공급용 세럼 찾는 분들이라면 후회없이 사용 가능할 듯 싶어요.
에스트라 크림 중에 제일 별로..
로션부터 크림까지 에스트라 제품들은 5통씩 쓴 제품들이 많은데 이 크림만은 잘 안 맞았다
가볍고 부드럽게 잘 발리는 건 좋은데 보습이 너무 안 되고 겉도는듯한 특유의 실리콘 느낌이 너무 거슬림
근데 보통 이런 크림이 겉만 유분기 도는데 이 크림도 그러함
하여튼 에스트라 제품 중에 유일하게 공병 못 만들고 다 못 쓴 크림이 되었음
에스트라 크림 써보고 마음에 들어 로션도 시도해봤는데 역시 좋아요. 요즘 너무 선택지가 많아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간만에 제대로 보습좀 해야겠디 싶으면 결국 에스트라로 돌아오는 느낌. 🙌 개인적으로 피부가 땡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쓰면 확식히 보습력이 지속되는게 느껴져요.
건성, 민감성, 속건조 피부
저 같은 피부가 쓰기에 보습 보충용으로 쓰기 딱 좋은 크림이에요! 꾸덕하기 보단 부드럽게 발리는 재형인데 세안 후 찢어질듯 당기던 속 건조를 싹 잡아주고 보습감이 깊이 채워지는 마음에 들었음. 장벽 약해졌을 때 바르면 피부가 편안해 지는 느낌이에요.
보습력이 짱짱한 만큼 바르고 나면 피부에 유분막이 남아서 살짝 끈적이고 답답함도 있어요. 산뜻한 마무리를 좋아하면 이 부분감이 꽤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음. 그래서 호불호 갈릴 듯 함.
민감성피부라면 처음부터 듬뿍 얹기 보다는 소량식 발음을 피부 상태로 확인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쓸 때는 그렇게 해서 점점 늘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