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샴푸 스프레이형으로 쓰면
1. 양도 적고
2. 패키지 자체가 커서 보관 및 휴대가 어렵고
3.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4. 무엇보다 다쓰면 그걸 또 사야해서 환경에 죄책감
이러한 이유로 오래 쓸수 있는 드라이샴푸 가루만 있는 제품 찾다가 얘를 발견!
한국에서는 단종이긴 하지만 일본 가시는 분들한테 무탁하거나, 네이버 쇼핑으로 찾으면 일본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 굿굿~
사용해본 결과 해당 패키지 자체로 이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손을 써야해서
균일한 도포와 편리한 사용감이 어려웠으나,
다쓴 노세범 공용기에 덜어서 쓰거나 하면 넘넘 좋아요
환경에 살짝이라도 미안함이 있거나 지갑을 지키고 싶으면 그냥 무.족.권.추천
앗 향이랑 제품력도 꿀릴 것 없음
악...이거 단종이예요...? ㅠㅠ
구매하지는 않고 받았는데, 드라이 샴푸 처음 써보는 제게는 노세범이나 다른 페이스 파우더보다는 나았어요.
일단 너무 좋은 라임 향기가 나서 탈취(?) 기능도 같이 해주는 아이템이었고
뿌리는 액체 타입이나 소분된 가루 형태가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가루가 듬뿍 든 통... 그 자체이기에 양 조절이 좀 힘들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든 양 조절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음 하는 부분입니다..)
덜어서 잘 바르고 뒤집어 흔들어 주면 흰 가루는 안 남고 좀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다만 어디까지나 드라이 샴푸는 임시방편이라 기름을 드라마틱하게 잡고 이런 건 없고
누군가 만지지 않는 한은... 머리 안 감았어도 그래도 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장점: 머리 기름을 못 잡는 편은 아니고 정수리 냄새도 웬만큼 가려지는듯 했어요 당연하지만 머리 감는 것보단 그닥이긴 해요 양조절 잘해서 잘 털어주면 감쪽같긴 했어요
단점: 이제는 단종됐다하지만 구매 당시에도 스프레이 형식으로 뿌리는 드라이 샴푸가 많았는데 통째로 뿌리기도 애매, 원하는 부위에 뿌려졌는지 보기 힘들단 점이 있었고 손에 덜어서 써도 약간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무조건 화장실에서!!!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좀 수그려서 뿌려줬어요 ㅎㅎ..입자가 날리는게 좀 보입니다
드라이샴푸 사용중지에 한 몫 한 놈.
평소 바티스트 한달에 두 통은 썼었는데
용기도 그렇고 환경에 안좋을 것 같앜ㅋㅋㅋ 평소 호갱짓을 하는 러쉬에서 구매.
호주에서는 한국보다 훨 저렴했다 하지만...... 절대... 절대로 다시는 네버 사지않을 악몽같은 제품ㅋㅋㅋㅋ 위에분은 팩트처럼 넣어 쓰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괜찮을 것 같기도. 통이 일반 로션통처럼 돼있는데 머리에 뿌리기 정말 짜증남. 막 자기 맘대로 뿌려짐ㅋㅋㅋ 하얀 가루도 엄청 남고 뭘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음 ㅠㅠ 원래 그냥 머리 쓱쓱 만져주면 돼는게 드라이 샴푸 아님?...
저는 이거 추천합니다. 원래 노세범 쓰다가 이거 쓰기 시작하면서 그냥 노세범 버리고 케이스에 이거 넣어서 씁니다.
노세범은 기름은 잘잡는데 머리 만질때마다 뽀송한 파우더가 계속 손에 잡혀서 싫었음ㅠ 근데 이건 손에 비비면 균일하게 퍼지고 머리 뿌려도 딱 적당히 유분만 잡아줘서 좋았음. 아무래도 노세범은 기름잡는 파우더고 이거는 드라이 샴푸로 나온거니까 다른것 같음. 물론 양은 노세범보다 이걸 더 많이 뿌려서 발라줘야함.
그리고 향도 내가 좋아하는 시트러스향♡
마지막으로 가격대비 꿀인듯. 노세범 케이스 채웠는데도 이건 아직 거의 꽉 차있음... 아마도 한 8번 이상은 리필해서 쓸 수 있을듯함. 러쉬는 유통기한이 짧지만 이거는 파우더라서 그런지 3년정도 남은것 같아서 안심하고 씀.
추가하자면 다급한 아침에 양조절 실패해서 머리에 뭉칠때는 드라이기랑 손으로 대충 털털털해주면 해결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