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건조를 잡아줄 유기농 멀티밤이라는데, 이 “멀티” 가 잘 될지 의문입니다.
일단 건조해진 손에 쓰기엔 너무 꾸덕해서 펴바르기가 힘들어 발림성이 좋지 않고
얼굴에 눈가나 건조한 부위에 바르기에도 살짝 까끌한 느낌이 있어 자극적이고
그나마 괜찮은게 립밤 용도. 근데 립밤으로 쓰기엔 좀 보습이 부족하고 지속력도 좋지 않아서..
그래도 양은 20ml 라서 적지 않다는게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 유기농이고 향이 없어서 이런거에 많이 민감한 분들이 두루두루 쓰기엔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일단 저는 자기전에 발라주는 립밤으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