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꾸덕한 바디크림 타입이에요 그래서 흡수시키려면 여러번 눌러줘야 해요 성격 급한 사람은 못 쓸듯요 제 동생이 답답하다고 못 쓰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그치만 향이 대박 좋고 대박 오래 갑니다 진짜 오래 가요 하루 이상 가더라구요 바디크림 이거 바르고 옷 입으면 옷에도 냄새 나요ㅋㅋㅋㅋ바디크림 향 진하고 오래 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찐만족할 것 같아요 근데 발향이 쎈거 싫은분이면 머리아파하실 것 같네요
조말론은 대체적으로 향이 막 무겁거나 진하게 올라오는 향은 아닌 것 같아요! 처음 맡았을 때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맑고 달큰한 향이었어요! 달아서 머리 아픈 향이 아니라 물기 많은 과일처럼 살짝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되게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
근데 조금 지나면 꽃향이 은근하게 섞여서 나와요!! 화려한 꽃다발 냄새라기보다는 아침에 창문 열었을 때 바깥에서 꽃향기가 바람 타고 살짝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뭔가 막 꾸미고 나온 느낌보다는,, 깨끗하게 씻고 입은 옷에 좋은 섬유유연제 냄새가 은근하게 나는 그런 무드에 어울릴 듯 해요. 너무 여성스럽거나 달달한 향은 아니라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꽃향의 포근한 잔향이 있는데, 엄청 오래 진하게 붙어있는 느낌은 아니고 가까이 있을 때 은근히 나는 정도라서 향수 뿌렸다는 티를 크게 내고 싶지 않을 때 괜찮을 것 같아요!!
향린이라서 향 표현은 잘 못하지만,, 정말 이름에 걸맞는 향 같더라구요! 직관적으로 딱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온달까요.
일단 향이 막 확 올라오거나 진하게 남는 느낌은 아니고, 처음 뿌렸을 때부터 되게 가볍고 바람처럼 느껴져요. 약간 바닷가 갔을 때 바닷바람 불면서 소금기 섞인 공기 확 들어오는 느낌?! 근데 흔히 생각하는 물비린내 나는 바다 향은 전혀 아니고, 좀 더 깨끗하고 건조한 바다 느낌이에요🌊
모래랑 바닷바람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구요. 햇빛 받아서 살짝 따뜻해진 모래 위에 앉아 있는데 바람 불어서 짭쪼름한 바다 냄새가 은근하게 날아오는 그런 느낌이랄까... 뭔가 물에 흠뻑 젖은 해변이라기보다는, 바람 많이 부는 해안가를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향수 뿌렸다는 티를 팍팍 내는 향은 아닌 것 같아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구요! (지속력이 약하긴 해요ㅠㅠ)진하고 화려한 향보다는 깨끗하고 담백한 향 좋아한다면 호불호가 없는 향이지 않을까 싶어요. 데일리로 뿌리기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고, 특히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입니당🏖️🐳
✔ 부담스럽지 않은 향
✔ 외출 전 간단하게 사용
✔ 계절 크게 타지 않는 향조
✔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음
[사용감]
향수를 너무 많이 뿌리면 머리가 아파서 손목이나 옷 안쪽에 한두 번 정도만 가볍게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뿌렸을 때와 시간이 조금 지난 뒤 향이 달라지는 느낌도 좋았고, 지나치게 무겁고 달달한 향보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갔어요.
[후기]
옷을 차려입은 날뿐 아니라 청바지나 니트처럼 편하게 입은 날에도 잘 어울려 활용하기 좋았어요. 향수는 개인 취향이 큰 제품이지만 너무 강하게 존재감을 내는 향보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향을 좋아한다면 만족할 만해요.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선택하기에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말론의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저한텐 특정 시기의 추억이 있는 정말 좋아하는 향입니다ㅎㅎ 그때 제가 여기저기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가고 돌아다니면서 정신적으로 제일 느긋하고 여유로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 향을 맡으면 그런 순간도 있었지 싶은 생각이 납니다
아무튼 처음 맡았을 때의 첫인상은 뭔가 연필 냄새 비슷하다고 해야 될까요?; 우디하고 특이한데 나쁘진 않지만 그닥 좋지도 않고 그냥 뭐 흠 보통쓰~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중성적인데 남자에게 더 잘 어울리는 향 같다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집에 있는 향수 중에 딱히 끌리는 향수가 없었던 상황이라 매일 이 향수를 뿌리고 다녔었는데, 계속 맡다보면 빠져들면서 생각이 바뀌는 향들이 있잖아요 이 향도 그렇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남성적이라 생각했던 첫인상이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서 이젠 “릴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답게 여성스럽고 플로럴한 인상이 듭니다 근데 이제 배경은 어두운 밤이고 좀 시크한 인상의 여성분 같은 느낌?
첫인상과 다르게 의외로 정말 여성스러운 향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처음에 뿌렸을때의 그 연필ㅋㅋ스러운 독특한 우디향이 날아가고 나면 남는 플로럴한 향이 찐입니다 그게 진짜 좋은 향이 나면서 여성스런 인상을 줘요
전반적으로 성숙하고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깔끔한 느낌의 향이라고 느낍니다 남친도 제가 이 향수 뿌렸을때 향 너무 좋다고 저한테 코 박고 계속 킁킁거렸음... 근데 이 향수 이제 다 써버렸어요 ㅠㅠㅠㅠ 밑바닥에 남은거 습하습하 하면서 추억 되새기는중 ㅜㅜㅜㅠ 이거 단종되고 새로 나왔던데 새로 나온것도 똑같은 향이 날지는 모르겠네여
가지고 있는 조말론 향수 중에 지속력은 가장 짧은 거 같아요. 처음은 라임 중심으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확 느껴지고 갑작스레 바질향이 독특하게 올라와서 좋아요. 달달하기 보단 시원하고 깔끔한 향. 여름에서 가을까지 자주 꺼내서 사용했고 아침에 씻고 나서 뿌리면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 향수를 좋아해서 핸드크림도 향 그대로 따라 샀어요. 그 손에 마무리감이 좋긴 한데, 핸드크림으로서의 보습력이 떨어지고요. 생각보다 향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약간 믱...굳이 사야하나 싶음. 이 핸드크림의 향이 좋아서 구매하신다면 그냥 피오니 향수를 사셔서 겨울에 뿌리시는 걸 추천해요(물론 이 향수는 또 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워낙 유명한 향이라 궁금해서 사용해봤는데 역시 데일리로 쓰기 좋은 향이었어요.
첫 향은 은은하게 달콤한 배 향이 느껴지면서 프리지아의 화사하고 깨끗한 향이 같이 올라와요. 너무 달거나 무겁지 않고 전체적으로 맑고 산뜻한 느낌이라 계절 크게 타지 않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향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데 비누처럼 깨끗한 느낌도 있어서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의 향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향 자체가 강하고 화려한 타입은 아니라서 출근할 때나 가볍게 외출할 때 뿌리기 좋았고 향수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조말론 코롱 특성상 지속력은 아쉬운 편이에요. 처음에는 향이 꽤 잘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남는 정도라 향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중간에 한 번씩 덧뿌려주는 게 좋았어요!
향이 일단 너무 좋아요
꽃향이 머리 아프지 않게 나는데 고급스럽고 좋더라구요 발향도 쎄고 지속력도 좋았어요 향이 하루종일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지속력 좋은 바디크림 좋아하는데 아주 맘에 들었어요
다만 발림성이 뻑뻑하고 바로 흡수되는 타입은 아니에요 촉촉함이나 보습감도 그다지 없어요 오로지 향이 제일 큰 장점 같아요 근데 전 향도 지속력도 만족해서 나머지 단점은 다 커버가 되더라구요 재구매할거에요
그래도 써 본 조말론 제품들 중에서 만족도 상위권에 들어가는 제품이에요! 조말론 크림라인들이 향이 다 뾰족?해서 좀 부담스러운 경우도 많은데 얘는 발향이 진하긴 해도 프루티함이 강하게 나오면서 은은하게 베이향이 남아 좀 덜 부담스럽고 덜 피로합니다! 프루티함이 아 너무 달아서 머리 아프다 이런 쪽 아니고 과일이라 치면 과육보다는 그 껍질에서 나는 살짝의 상큼함과 쌉싸름한향 느낌입니다. 향 지속력도 나쁘지 않고 의외로 보습감도 꽤 괜찮아요! 향수 브랜드에서 나오는 크림중에선 그래도 상위권의 보습감? 노트북 옆에 두고 핸드크림 대용으로도 자주 쓰는데 바를 때 마다 상큼하니 좋아요! 그다지 호불호 없을 거 같은 향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조말론하면 딱 떠오르는 향 3가지 중 한가지가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인 만큼 직접 가서 맡아보고 샀는데 사이즈는 한가지였어요 근데 가격이 진짜 헉,, 소리 나가지고 직원한테 오래 쓸까요? 했는데 방에다가만 둘 거면 스틱을 3개?정도 은은한데 꽤 쓸 수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
향은 포근한 파우더리한 그런 향은 아니고 세련된 도시에서 자란 미소녀에게 날 법한 그런 향이라 핑크•화이트한 방에 어울려요
처음 뿌렷을때 좀 독한 꽃향+남자 스킨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와서 머리가 좀 아픔
이게 필로우미스트라 뿌렷을 때 향이 은은해서
긴장감을 완화해주고 숙면에 도움이 되겠지~? 이런 기대감으로 삿는데 이렇게 강한 향이라면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겠다...
물론 이 향을 좋아한다면 향에 취해서 숙면할 수도 있겠는데
스킨향 불불호 샤넬이나 백화점 1층 특유의 여자 향수냄새+꽃냄새 불호는 라벤더와 함께할 수 없읍니다...
좋은 라벤더향 찾기 힘들다...
나는 카모마일이 더 취향이엇을까...
아님... 옐로우 플라워 너무 안 취향이라 안될 것 같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제가 생각한 일반적인 시트러스 계열 향수의 향기와는 조금 달랐어요.
그래도 향이 강하지 않고 산뜻하고, 중성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여름에 어울릴것 같아요.
나쁘진 않았지만 데일리템으로 쓰진 않게 되더라구요.
제가 워낙 평범녀라 그런걸 수도 있어요.
지속력은 다들 아실만큼 유명하죠. 길진 않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잔향이 맘에 들어서 괜찮아요.
하지만 이가격 주고는 또 못살것 같아요..ㅋ
개인작으로 우드 어쩌고 하는 향이 더 좋았네요
여름에 특히 손이 많이 가는 향수예요
라임의 상큼하고 쌉싸름한 향에 바질 향이 섞여서 흔한 달달한 시트러스 향이 아니라 좀 더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더운 날 뿌려도 답답하거나 무겁지 않아서 여름 향수로 정말 잘 어울리고 남녀 구분 없이 쓰기에도 괜찮아요
다만 지속력은 정말 꽝이에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점심 전에 어디 갔나 싶을 정도라 중간중간 다시 뿌려줘야 해요
향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가격 생각하면 지속력은 많이 아쉬움....
시원하면서 향기로워서 여름에 잘 썼어요. 피오니랑 이거 두가지 구입했는데 피오니는 좀 더 짙은향이라 여름보다 겨울에 좋았구요 요 향이 라이트하고 프레쉬해서 여름내내 잘 썻습니다. 조말론 아쉬운점은 지속력이에요ㅠㅠ 3시간정도가 최대인듯 합니다.. 그래도 향이 고급지고 확실히 달라요
과하거나 머리아픈 향이 아니고 은은하게 산뜻하면서 달콤한 향임. 첫향은 블랙베리의 산뜻함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운 시더우드 향이 더해져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향자체가 무겁지 않아서 계절 크게 타지않고 사용하기 좋았음. 너무 페미닌한 향이 아니라서 남성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향이고 퍼퓸이 아닌 코롱이라서 지속력이 낮은데 가격이 비싸긴 함
바디크림인데 저는 전신보다 손과 손목에 더 자주 바릅니다.
보습보다 향에서 만족도가 더 높았거든요.
무향 바디로션으로 기본 보습을 채운 다음,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크림은 향이 필요한 부위에만 조금씩 발라요.
부드럽게 잘 퍼지고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면서, 바질과 만다린의 그린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이어집니다.
같은 향의 핸드크림과 비교해도 제 피부에는 바디크림 쪽이 조금 더 부드럽고 겉도는 느낌이 적었어요.
다만 극건성 전신 보습이나 가성비가 목적이라면 다른 대용량 제품이 더 현실적입니다.
이 제품은 보습을 많이 바르는 사람보다 향을 골라 바르는 사람에게 더 잘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