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놓고 수정화장으로 급하게 바르게되서
대충 치덕치덕 두드려 발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거울을 보니
생각보다 커버도 잘되고 색상도 예쁘게
피부에 잘 올라갔더라구요 들뜸없고 두껍지도 않고!
케이스가 좀 올드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편하게 슥슥 잘 바를수 있는 제형과 질감이라 매우 만족이고
지속력도 좋고 무너짐도 지저분하지 않아서 더더 좋았어요
지성인으로서 리뉴얼 되기 전을 못 써봐서 아쉽지만.. 리뉴얼 된거도 상타치라 쓰기 좋아요 좀 더 촉촉해진걸로 아는데 그래도 세미매트 제형이라 복합성이 쓰기 좋은 것 같고 가을부터는 지성이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커버력, 지속력, 표현력, 밀착력, 컬러 5가지 방면에서 우수합니다 굉장히 그러나 4.5점인 이유는 가격이ㅜ 비싸고 작은 용량은 펌프형이 아니라 따로 구매해야해서 그 부분은 아쉽네요ㅠ
세정력 좋은 클렌징 폼. 거품도 잘나고 제형은 부드럽고 쫀쫀한 편입니다. 거품은 부드럽게 나서 느낌도 좋아요. 세정력이 매우 좋은 편이라서 메이크업도 금방 잘 지워졌습니다. 수부지인데 클렌징 하고나자마자 바로 당겨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스킨이나 토너를 바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품력은 좋지만 비싼 가격 주고 쓸만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평범한 매트 파운데이션 느낌입니다. 특별하지 않네요. 파운데이션 제형은 완전 물처럼 주르륵 흘러서 조금 촉촉하려나 했는데 완전 매트합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고 발라서 그런지 잘 발리긴 했는데, 잘못하면 바르기 어려울 거 같고 많이 건조합니다. 딱히 특별한 점은 찾지 못한 거 같아요. 그냥 일반 매트 파운데이션 같습니다
저는 기미 잡티가 별로 없는 피부라 효과는 그냥저냥인데,
어머니는 기미가 있는 피부시라 효과 만땅으로 보고 계시다합니다.
가격을 말씀 안드려서 아낌없이 쓰시는데 내 통장 ㅠㅠ
어머니 친구분들이 왜이리 좋아졌냐며 뭐 맞냐고 하신다해서 가격을 오픈 못하는중...
네쇼라,카쇼라 무한 눈팅중입니다.
여드름 흉터는 어찌 안되나....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컬러감이 살아나는 립이예요
매트한 제형이지만 약간의 촉촉함이 감돌아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아요
발색이 강렬한 편이라 적당량만 살짝 묻혀 발라주면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특유의 향이 다소 아쉽고 립스틱 특성상 지속력이 길지 않아 자주 덧발라줘야 하는 단점은 있어요
잘 펴발라지고 지속력도 오래가서 좋았어요. 색깔도 맑고 얇게 잘 올라가요.
전 브러쉬로 바르면 좀 건조해지는 편이라 쿠션 퍼프로 두들겨줬어요. 아침에 바르고 출근 후 오후에 다른 파데는 들뜬다음 없어지는 반면 이 제품은 얼굴 유분 좀 올라와도 잘 버텨주더라구요. 추천하는 템입니다
eu 성분 규제 이슈로 리뉴얼됐다고 듣긴 했는데 리뉴얼 전이랑 아예 그냥 다른물건이 됐는데??? 이럴거면 단종시키고 새 이름으로 만들었어야 한다고 본다
예전 20대 핵지성 여드름쟁이 시절에도 너무 건조했어서 각오하고 샘플 깠는데 걍 대충 퍼발라도 너무 잘발리고 안떠서 당황햇슴; 현재 30대의 본인은 수부지 입니다
예전의 그 바르자마자 말라붙는 페인트 제형이 아님 걍 평범한 픽싱 쫌 빠른 매트파데 수준
닦토에 수분프렙 찔끔 바르고 유기자차만 발랐는데도 화장이 넘 잘먹어버렸다. 얘가 이런애가 아니었는데..?
바르는데 공도 안들였다 태그브러쉬로 슥삭 펴바르기만 하고 물먹스펀지로 결만 없애고 파우더도 없이 나갔는데 피부결 완전 새틴하고 마스크에도 거의 안묻고 오후돼도 코만 기름나왔는데 기름종이로 살짝 닦아내니까 멀쩡함
이상하다 이상해...혼란하다 혼란해... 다음번 파데로는 이걸 살까..?
아 색깔은 여전히 개칙칙해서 산다 하더라도 단독으론 안쓸듯
한정으로 나온 핑크케이스를 선물받았는데 크기도 앙증맞고 색감도 넘 예뻤음 하지만 만져보면 너무 가벼워서 견고함 1도 없고 이 퀄이 백화점 브랜드?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음ㅠㅠ십년 전엔 색감도 케이스도 트렌디하고 가격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해자였는데 왜 로드샵보다 퀄이 떨어지는 케이스를 내놓은건지 의문임
제품은 진짜 좋았음 발색이 진하지도 너무 연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데 입술케어까지 되어서 데일리템처럼 쓸 수 있음
에스티로더 제품력 다른 브랜드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데 브랜드만의 고유 느낌이나 상징이 없어서 안타까움
엔비 립스틱 정말 잘 썼는데 엔비 립스틱이 출시했을 때의 트렌디함을 찾았으면 좋겠음
얇게 발리는데 피부 표현은 매끈하게 잡아줘서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건성부터 지성까지 다 잘 맞을 것 같아요 촉촉한 제형이라 건조함 없이 편안하고 잡티나 붉은기도 자연스럽게 커버돼서 피부가 깔끔해 보여요. 시간이 지나도 들뜨거나 무너짐이 심하지 않고 광도 예쁘게 남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조아요!! 다만 에스티로더가 성분이 좋아서 잘 맞는 사람은 정말 잘 맞는데 알러지반응 일어나는 사람들이 드물게 있더라구요… 저도 그런 편이라 테스트 먼저 해보길 추천합니다 피부 예민하지 않을 때 바르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더블웨어의 매트함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컨트롤하기도 쉽고 더 잘 맞아서 만족합니다.
지성에게는 매트함이 매력 포인트였다면, 수부지에게 이 제품은 적당한 매트함과 지속력+그렇지만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사용할 때 너무 바로 픽싱되지는 않아서 컨트롤해서 올리기 괜찮았고(물론 타사에 비해서는 픽싱 빠른 편) 너무 푸석한 느낌이 아니라 좋았어요.
그런데 이 가격을 주고 사면서 펌핑기는 별도 구매라는 게 참...
워낙 유명한 에센스이다보니 궁금하기도 했고 효능이 좋다고 해서 3개월 정도 꾸준히 써봤어요. 저는 봄 한철 동안 저녁마다 사용을 했었는데, 일단 피부결을 개선시켜주는 효과는 확실히 봤어요. 피부 요철이 좀 개선되었고 피부결이 확실히 매끄러워지는걸 체감했던 거 같아요. 향은 전형적인 발효 에센스향이 났고 연한 갈색에 약간 콧물 제형이여서 두드려서 흡수 시켜주면서 발랐어요. 이런 종류의 에센스는 안 맞으면 트러블이 나는데 저는 다행히도 딱히 트러블이나 피부 자극없이 잘 사용했어요. 지성 피부에게는 여름에 사용하기엔 좀 헤비한 제형이라 여름 빼고 피부결 개선이 필요할 때 재구매해서 다시 사용하려고 해요.
1N0 포슬린
이렇게 비싼 쿠션 직접 사서 써본 건 처음인데 음..... 왜 돈 쓰는지 이해 완
우선 컬러는 20호 정도 쓴다 하고 추천 받았는데 피부를 딱 적당히 밝혀주면서 뉴트럴한 톤이라 가진 쿠션 중 탑 쓰리 안에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음 커버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컬러보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얇게 밀착되는가였는데 그걸 이만큼 찾아 헤맨 끝에 에스티로더를 만난 건가 싶을 정도로 정말 얇게 밀착됨 직원분이 얇게 올리고 싶으면 밀어 바르라는 팁을 주셔서 밀어 바르기 시작했는데 이 방식이 이 쿠션이랑 잘 맞는 듯 ㄹㅇ 감동적인 피부 표현 보여주시고....
퍼프가 타공 퍼프인데 구멍이 매우 촘촘하고 섬세하게 제작돼서 그냥 보면 안 보이고 구겨봐야 보임; 이 미묘하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에 퍼프 몫도 큰 듯
데일리로 쓰고 있고 펴바르기 간편하면서 뭘 바른 거 같지도 않을 정도의 가벼움, 예쁜 피부 표현에 건조하지도 너무 촉촉해서 지속력 떨어지지도 않는 ㄹㅈㄷ 미친 밸런스의 쿠션이시다....
처음 두드려보니 생각보다 촉촉하게 발리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붉은기나 자잘한 잡티도 꽤 잘 가려지고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돼서 컨실러 없이 쿠션 하나만 사용하기에도 괜찮더라고요. 🩵
마무리는 완전히 매트하기보다는 은은한 윤기가 남는 세미매트에 가까웠어요. 커버력이 있는 만큼 양을 많이 올리면 두껍게 느껴질 수 있어서 퍼프에 소량만 묻혀 얇게 펴 바르는 게 가장 예뻤어요. 지속력도 괜찮아서 아침에 바르고 시간이 지나도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세미매트 쿠션
처음 바를 때부터 부드럽고 얇게 펴 발리는 느낌이 좋았어요. 피부에 두껍게 얹히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은은한 윤광이 올라와서 피부 자체가 좋아 보이는 표현이 예쁘더라고요. ✨🪞
촉촉한 베이스라 건조한 날에도 손이 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무너지는 모습도 비교적 자연스러웠어요. 커버력은 잡티를 완벽하게 가리는 고커버 타입보다는 피부톤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는 정도라 필요한 부분만 컨실러를 더해주고 있어요. 가격대가 높은 건 확실히 아쉽지만 피부 표현 때문에 계속 찾게 되는 파운데이션이에요. 🤍
에스티로더 쿠션 솔직 후기 🤍
커버력이 꽤 좋은 편이라 피부 고민이 있는 날 사용하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깔끔하게 정돈되는 느낌!
다만 저는 얇고 가벼운 베이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두껍게 올라오는 느낌은 살짝 아쉬웠어요 🥹
얇게 한 번 바르고 필요한 부분만 덧바르면
훨씬 예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음!
좋았던 점
✔️ 커버력이 좋은 편
✔️ 피부톤이 깔끔하게 정돈됨
✔️ 피부 고민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기 좋음
✔️ 한 번에 어느 정도 베이스가 완성됨
아쉬운 점
✔️ 얇은 베이스를 좋아한다면 조금 두껍게 느껴질 수 있음
✔️ 많이 바르면 답답해 보일 수 있음
저는 밝은 21호 피부톤이고 1n0 포슬린 컬러 사용했어요
기존의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랑 아예 다른 제품이에요
저는 지성피부라서 기존 더블웨어 파데가 진짜 인생파데였는데 리뉴얼된 더블웨어는 기존 더블웨어급의 퍼포먼스를 기대하면 안돼요
세 겹 정도 발라야 기존 더블웨어 한 겹 발랐을 때의 커버력이 나오는데 문제는 세 겹 바르면 이게 픽싱이 느린 파데가 아니다 보니 떠버려요
그래서 한 겹만 발라야 하고 그러면 진짜 글로우 파데급의 커버력만 나와요
피부표현도 기존에는 완전 보송한 마무리였는데 이번 버전은 바르자마자 새틴하게 세미글로우~세미매트 정도의 피부표현을 해줘요
그래서 피부표현 자체는 예뻐졌지만 모공커버도 기존 버전에 비해 떨어졌어요
앞에서 너무 깐 것 같아서 칭찬을 좀 하자면 기존 버전보다 훨씬 촉촉해져서 피부 컨디션을 덜 타요
기초 아예 안바르고 발랐는데도 잘 발리더라구요
대신 촉촉한 선크림과 썼을 때는 밀착력이 더 떨어지고 얼룩덜룩하게 발렸어요
저는 유기자차 선크림을 정량 이상으로 바르는데 그때는 진짜 피부에 잘 안붙는 느낌이었어요
디올 글로우 파데(리뉴얼 후)는 글로우 파데고 이 파데보다 더 촉촉한데도 유기자차 선크림 듬뿍 바르고 나서 발라도 잘 붙었거든요
너무 안붙길래 밀어서 발랐더니 컬러가 이동하면서 발렸어요
좀 당혹스러웠어요
칭찬하려고 했는데 또 까버린 것 같아서 좀 더 덧붙이자면 컬러는 같은 호수 대비 기존 버전보다 붉은기가 빠지면서 미세하게 좀 더 화사해졌어요
그러나 재구매는 안할 것 같네요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파운데이션 💙
그중에서도 밝은 피부톤에 잘 맞는 포슬린 컬러를 사용해봤습니다.
제품 특징
수분감 가득한 촉촉 파운데이션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수분감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건조한 피부에도 들뜸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줘요.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표현
과하지 않은 은은한 광이 올라와서
요즘 유행하는 ‘내 피부처럼 예쁜 피부 표현’ 가능!
두껍게 덮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 자체가 좋아 보이는 느낌이에요
가벼운 텍스처 + 레이어링 가능
제형이 굉장히 가벼워서 얇게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함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가 쌓여요.
무거운 파데 싫어하는 분들한테 딱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지속력
촉촉한 파데인데도 유지력이 꽤 좋은 편이라
무너질 때도 지저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게 장점이에요.
포슬린 컬러 특징
포슬린은 밝은 피부톤을 위한 컬러로
특히 쿨톤·뉴트럴톤에게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혀줌
✔ 과하게 하얗지 않고 자연스러운 밝기
✔ 톤 보정 효과까지 함께 가능
실제로 사용해보면 피부가 맑아 보이는 느낌이 강해서
데일리용으로 정말 활용도가 높아요.
장점 총정리
✔ 건성 피부도 편안한 촉촉함
✔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윤광 표현
✔ 가벼운 사용감 + 답답함 없음
✔ 무너짐이 예쁘게 진행됨
✔ 밝은 피부톤에 찰떡 컬러
아쉬운 점
✔ 커버력은 중간 정도
잡티 완벽 커버는 컨실러 필요
✔ 가격대가 높은 편
대신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타입
활용법 (이거 진짜 중요!)
1.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소량씩 두드려서 올리면 훨씬 예쁘게 올라가요
2. 쿠션 퍼프로 마무리
손 → 퍼프 순으로 두드리면
밀착력 + 피부결 표현이 훨씬 좋아집니다
3. 촉촉 베이스와 궁합 중요
너무 리치한 베이스랑 쓰면 밀릴 수 있어서
가벼운 수분크림 + 선크림 조합 추천
4. 부분 커버는 컨실러 활용
이 제품은 ‘피부 표현용’이라
잡티는 따로 커버하는 게 더 완성도 높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
✔ 건성 / 속건조 피부
✔ 자연스러운 광 피부 좋아하는 분
✔ 가벼운 파운데이션 찾는 분
✔ 데일리 메이크업용 제품 찾는 분
총평
“내 피부가 좋아 보이게 만드는 파운데이션”
커버력 위주 제품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 자체를 좋아 보이게 만드는 타입이라
요즘 메이크업 트렌드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 표현 좋아한다면
한 번쯤 꼭 써볼 가치 있는 파데입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역사적인 파운데이션이잖아요. 적당히 매트하고 커버력이 좋고 절대 지워지거나 무너지지 않는 파데를 찾으시면 이게 정답이었는데 특징이 좀 약해진 것 같아요. 예전같은 그런 카리스마로 압도하는 느낌이 아니네요. 쿨톤 웜톤 나눠있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죄다 웜톤처럼 느껴질수도 있어요. 피부는 정말 이뻐집니다. 다만 자연스럽거나 얇은 거 기대하시면 안되요.
(26.3. 구매 후 리뉴얼 전 더블웨어에 작성한 리뷰)
⚠️ 리뉴얼 전 더블웨어 안 써봄
⚠️ 작성자 피부 = 극지성과 지성 사이 어드메
지성피부는 낚였습니다.
파데가 급하게 필요한 일이 생겨 뭐 살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야 나 성과금 나오는 달이자나 상여자는 쓸 때 쓸 줄 알아야 한다 로드샵 저렴이 탈출하고 하이엔드브랜드 함 구매 갈기자 하고 샀는데요,
조졌음.
리뉴얼 된 줄은 알고 샀긴 함
다만 살때까지만 해도 리뷰가 그닥 많지 않았고 의지할 데라곤 올영 한 줄짜리 리뷰 몇 개와 에스티로더 광고찍은 모 1세대 뷰티 유튜버 리뷰영상뿐이었고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음.
글도 일단 장점 나열해봄
👍 발림성 좋고 얇고 균일하게 쌓이면서 발림
👍 바르고 나면 은은한 윤광이 돔
👍 포슬린(뉴트럴)인데도 옐베가 쎄서 노란피부 찰떡
👍 다크닝 별로 없음. 화사함이 오래 유지됨.
그리고 비극
🎣 기름 폭발, 걍 무섭게 폭발
🎣 기름 폭발하면서 베이스 녹아내림
🎣 녹는 베이스에 파우더 얹으면 안 뭉치고 배기겠나..
🎣 기름만 망연히 찍어내며 유전 터지는거 직관 가능
🎣 물에도 약해요. 바르고 우니까 하얀 눈물이 흐름..
커버력 없는 거 그럴 수 있음 얇게 발리려면 당연함
리뉴얼 그럴 수 있음 머 무슨 성분이 규제 걸렸다드만요 그럼 바꿔야지 어뜨케
근데 이건 걍 매트파데가 되겠다는 걸 포기한 수준임
더블웨어 아이덴티티는 바를 땐 더럽게 건조해도 페인트마냥 착 붙어서 기름 나와도 예쁘게 광 돌면서 무너지는 지성만을 위한 파데잖아요
근데 이건 걍 얇게 발리는 세미매트파데 그러고 끝임
솔직히 색상도 예쁘고 (채도 낮고 핑크기 적은 옐베파데를 노랑인간이 참 좋아합니다) 얇게 발리고 화사하고 좋은데 물, 기름 둘 다 못 버티고 녹아내리는 거 보니 8만원이고 뭐고 내다 버리고싶을 지경임.
이 리뷰를 읽는 당신이 지성피부고 피부에 챱 붙는 보송파데를 찾고 계신다면 리뉴얼 후 더블웨어는 쳐다도 보지 마십시오.
그래서 넌 뭘 쓰냐 물으신다면
어바웃톤 '쿠션' 쓰고 있습니다
쿠션인데도 얘가 더블웨어보다 보송하고 지속력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닥터자르트 1조에 사서 2천억에 매각한단 기사 보니까 에스티로더가 좀 감다뒤인가 싶긴 합니다
최근에 닥자 본 기억이 별로 없긴 해
암튼 극지성이면 사지 마세요
건성이면? 괜찮을 것 같음
(3.30. 추가)
아니 그냥 녹아요
웨지퍼프든 물먹인 퍼프든
쏘내추럴 픽서 뿌리고 말리고 파우더 처리해주고
걍 다해도 기름이랑 만나면 녹고 지워지고
물 묻으면 하얀 국물 흐르고
브러쉬로는 안 해봤어요 그건 출퇴근러에게 사치임
입체매트가 아니라 입체멜팅인데 멀 어떡해야 함
새내기때 2018년에 사서 쓴 이글립스 7천원 파데도
뭉치면 뭉치지 녹진 않았는데...
이거 살리신 극지성피부 계시면 삐삐쳐주세요 ㅈㅂ
(7.29.추가)
지성피부분들 가볍게 발리는 쿠션 라네즈 매트쿠션,
좀 더 꾸덕하고 모공 커버를 원하시면 어바웃톤 쿠션,
쿠션 싫으시면 어바웃톤 파데 쓰세요
지금은 더블웨어 당근 얼마에 올릴지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