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그냥저냥 흔한 실리콘패드예요. 코에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파티열어서 급한 마음에 사봤는데 조금 개선된것 같기도해요. 일단 자극은 없네요.
하지만 보관이 너무 불편해요. 손잡이 부분이 유리에 붙어야되는것 같은데 붙여도 금방 떨어져서 더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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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사용하며 몰랐던 기능을 찾았어요ㅋㅋ
끝에 울퉁불퉁한 부분이 노즈용이라고 포장지에 적혀있길래 코에 사용해봤더니 블랙헤드 제거에 좋더라구요. 한창 블랙헤드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것때문에 자극 심하지 않게 제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 달 사용했더니 조금 줄은것 같아요.
(그냥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걸수도ㅋㅋ)
블랙헤드 손으로 짜고싶지 않은분에게 추천합니다
기대하고 샀지만..
최근들어 부쩍 코 옆에 없던 모공들이 생기길래 뭔가했다. 알고보니 모공 브러쉬로 세안하니 그렇게 됐던 것.
볼따구에 화산 분화구처럼 구멍 뽕뽕 뚫려있어서 정말 속상하다 진짜.. ㅠ..
첫 모공 브러쉬였는데.. 스킨푸드 제품 자체도 별로지만 다른 모공 브러쉬도 사용 안 할 예정..
얼굴에 쓰는 건지 모르고 여태껏 브러쉬 빨았던 나는 멍청이.....
하지만 얼굴에 쓰기엔 불편해요. 쓰려면 턱, 코의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이정도인 거 같은데 굴곡없이 넙적하고 평평해서 그런 좁은 부위에 쓰는 건 불가능하고. 그리고 솔직히 이런 제품이 효과가 있는지도 의심스럽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피부과 가서 시술 한 번 받고 샵을 한 번 더 다니는 게 더 좋더라고요. 블랙헤드가 고민이라 다방면으로 써봤는데 물리적자극을 주는 건 별로.... 피부 벗겨져서 색소침착 생기고 흉 생길까봐 전전긍긍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피부가 얇아서 흉도 잘 생기고 상처도 잘 생겨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저는 이걸로 열심히 브러쉬를 빨 겁니다. 손잡이도 있고 얼마나 좋아. 어퓨 매장보다 스킨푸드 매장이 더 가깝기도 하고.
+) 추가 리뷰: 기능 면에서는 여전히 굿굿. 그러나 내구성 어쩔. 사용한지 한 달도 안된 것 같은데 접착면 다 떨어짐. 뭐 이런거에 내구성까지 따질 일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좀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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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코팩하기도 하는데 평소에는 이 모공브러쉬로 관리해줘도 충분해요. 스킨케어 하려는데 피지 너무 올라와있고 코팩할 시간은 없을 때 코 부분만 이 브러쉬로 거품 묻혀서 문지르면 올라와있는 피지는 그나마 없애주고 맨들맨들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