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써본 토닉은 아로마티카의 티트리퓨리파잉토닉이었는데
그건 많이 뿌려도 떡지지도 않고 정말 시원해서 정말 만족하면서 쓰다가 한통을 비우고나서
다른 제품도 써보자해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근데 결과적으로 별로임ㅜㅜ
이것도 많이 뿌려도 떡지지는 않는데 아무리 많이 뿌려도 쿨링감이 약해요.
쿨링감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아로마티카제품에 비하면 진짜 새발의 피만큼 쿨링감이 적어요..
아로마티카는 시원을 넘어서 머리가 추울 정도라서 진짜 좋았는데 얘는 의식하지 않으면 시원한지도 모르겠고 쿨링지속시간도 진짜 짧네요
+)쿨링감 없는 것 같다... 미세하게나마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냄새 때문에 시원함이 있다고 느낀 듯
그리고 첨엔 페퍼민트인지 암튼 민트계열의 그런 향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알콜냄새가 엄청 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