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르 퍼지는 코튼 블러 텍스처로 처음 컬러 그대로 포근하게 밀착되어 빈티지 무드를 완성하는 소프트 필터 틴트
너무 파우더리하지도 그렇다고 크리미 하지도 않은 적당한 제형인데 입술주름을 정말 잘 가려줘서 립이 너무 예뻐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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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메이플 밀크 : 바닐라에 메이플 한 스푼 더한 누디 코랄 베이지
08 토피넛 휩 : 토피넛 파우더에 휘핑 크림을 살짝 블렌딩한 듯한 코랄 브라운
09 블러쉬 베베 : 사랑스러운 핑크에 빈티지 무드 한 방울 더한 라이트 쿨 핑크 컬러
10 모브 듄 : 차분하게 가라앉아 한층 그윽한 무드를 담은 딥 모브
아주 만족한 쉐딩이에요 쿨톤 색상 어떤곳은 시멘트처럼 뽑는 곳도 있는데 데이지크는 아주 예쁘게 잘 뽑아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게다가 색상도 3가지나 들어있어서 음영주기에도 좋구요
발색도 아주 자연스러운편이에요 진한걸 좋아한다면 아쉬울 수 있겠지만 저는 연하고 자연스러운걸 좋아하는편이라 발색 연한것도 만족스러웠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3색에 자연스러운 컬러라 손이 정말 자주 가요
참… 데이지크는 패키지를 잘 뽑고 사고 싶게 만들어요. 문제는 제품력이 안 따라주죠. 색이 안 쌓여요. 단독으로는 다들 색이 올라오는데, 베이스깔고 음영 까는 건 불가능이예요.
가루질은 뭐… 그럭저럭이고요, 그냥 질은 하나도 기대 안 하고 패키지 때문에 산 거라 괜찮아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바르기 전에 피부에 도포해주면 베이스가 찰떡같이 잘 들러붙게 도와주는 에센스 제형 프라이머입니다.
바를 때는 매끈하고 촉촉하게 수분감이 느껴지고 다 바르고 얼굴을 만져보면 쫀득쫀득해져있어요.
손바닥 붙였다가 떼어낼 때 들러붙는 그 상태 아시죠?
베이스 지속력과 밀착력 높이는 프라이머로는 추천합니다.
모공 커버 용도는 아니예요.
21N 퓨어
이름이 워터 듀이라 어엄청 촉촉하고 광날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확실히 촉촉한 촉촉쿠션이였어요. 촉촉하면 금방 다크닝오고 잘 무너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않더라구요. 그냥 아침에 화장하면 밤에 싹 깔끔하게 없어지는 타입이라 좋았어요. 동글동글 뭉치면서 무너지거나 다크닝오는거보다 없어지는게 훨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