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아니고 묽은 로션 같은 제형이고, 산뜻하게 발리는데 보습력 은근히 좋아요. (손상없는 긴머리 기준)
향은 살짝 상큼하면서 옅은 화장품 향이라 안 거슬립니다
펌프 길이가 짧은지 다 써 갈 때쯤 되면 안 나와요.. 안에 꽤 남아있는데 펌핑이 안 돼서ㅜㅜ 통 열어서 쓰고 있어요
헤어 오일 중에서도 만족도가 정말 높은 제품이에요! 머릿결 좋은 편이 아닌데 사용 후 머릿결이 눈에 띄게 차분하고 부드러워져요~
건조해서 푸석푸석하고 끝부분이 쉽게 엉키는 모발에 사용하면 빗질도 훨씬 편해지고 잔머리와 부스스함도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제형은 오일 특유의 매끄러운 질감이 있지만 머리에 발랐을 때 무겁게 처지거나 끈적이는 느낌이 적더라고요~ 소량만 발라도 모발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돌고, 특히 드라이 전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발라주면 건조 후에도 머릿결이 한결 부드럽고 차분하게 마무리돼요! 스타일링을 마친 뒤 모발 끝에 소량 덧발라주기도 좋습니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오래 남아서 머리카락에서 좋은 향이 나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안성맞춤이에요⭐️
향 때문에 계속 손이 가는 헤어오일이에요.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이 머리카락에 남아서 따로 헤어퍼퓸을 뿌리지 않아도 좋더라고요 ✨
오일인데도 끈적이거나 무겁게 남는 느낌이 적고, 소량만 발라도 푸석한 머릿결이 부드럽고 윤기 있게 정돈돼요. 흡수도 빠른 편이라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지만 향이랑 사용감은 확실히 마음에 들어요.
향과 윤기를 한 번에 잡는 헤어오일
생각했던 것보다 묽게 흐르는 오일이라 처음엔 너무 리치하지 않을까 했는데..소량만 사용하면 의외로 무겁지 않게 마무리되더라구요🧐 저는 좀 건조하다 싶을 때 타월드라이 후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에 한두 방울 정도 발라주는데 머리를 말리고 나면 푸석했던 끝부분이 차분해지고 윤기가 자연스럽게 도는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아침에 부스스하거나 정전기 올라올 때 정말 소량만 덧발라주면 머릿결이 한결 정돈되는 느낌!🫶🩷
다만 욕심내서 많이 바르면 바로 머리가 뭉치고 떡집니다...😂 진짜 처음엔 30ml라 양이 너무 적다 싶었는데 한 번에 워낙 소량만 사용해서 생각보다 오래 쓸 것 같아요.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윤기와 차분함을 더해주는 용도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케라스타즈 글레이즈 헤어퍼퓸 오일, 동그란 스포이드 용기라 굉장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데, 귀여워서 케라스타즈 특유의 카리스마는 안 느껴져요.
오일 사용감은 전 매우 좋았습니다. 겨울에 정전기 많이 날 때 사용하면 확실히 저가 제품 대비 차분해지는 효과 있고 유분기가 있으면서도 떡지지 않게 부드럽게 발립니다.
바르고 나면 손에 오일감 남아서 물로 씻어주고요.
이런 퍼퓸 헤어오일은 향이 중요한데 전 이 향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케라스타즈 특유의 쌉쌀 드라이한 느낌의 향에 물향기가 섞여있어서 물 향 느낌의 향수를 평소 안 좋아한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그러나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어색한 점이라면 귀엽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용기에 비해서 향은 약간 중성적인 향이에요. 바르고나서 머릿결 부드러워지고 빗질 좀 더 잘 되는 효과는 케라스타즈 다른 헤어오일에센스와 비슷합니다. 향이 은은하다 싶은데 지속력이 은근 길어요. 금방 사라지지는 않는 향이라 취향을 탈 것 같아요.
한 달 쓰면서 향이랑 발림성은 여전히 만족스러웠어요. 바르면 은은하게 좋은 향이 퍼져서 머릿결 정돈하며 향까지 챙기는 게 좋았고요. 제형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돼서 산뜻하게 썼어요. 다만 푸석한 머리 교정 효과가 드라마틱한지는 한 달 써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향이랑 발림성은 확실히 좋은데 극적인 손상모 개선까진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데일리로 머릿결 관리하며 향 즐기기엔 무난했어요. 미니 오일도 휴대용으로 잘 썼고요. 향 좋은 헤어밀크 찾으시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한번은 선물받고 써보다가 향+질감이 너무 좋아서 내돈내산 하여 사용중입니다. 은은한 향이 너무 좋고 많이 발라도 떡지거나 기름지지 않지만 적당량만 발라도 충분합니다! 대중적인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로레알 오일보다 라이트한데 영양은 더 충분한 느낌입니다. 모로칸이랑 비교해도 비슷하고 그냥 취향 차이인것 같습니다
최대장점은
많이 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완전 흡수되어서 넘나 좋다는 것!
막막 선호하는 향은 아닌데 은은하니 괜찮아요
즉각적으로 엉킴이 덜하고
금방 흡수되어서 모발이 떡진다거나
잔여물때문에 볼이나 목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아서
넘나 좋아요
단점은 용기!
짧뚱한데 1/3쯤 남으면 스포이드가 의미 없어짐 ㅠ
걍 나중에는 손에 덜어야 함
이쁜거 말고 실용적이면 좋겠음
가격은 뭐... 세일할때 쟁이면 됨
용기가 고급스러워서 화장대에 놓고 쓰는 기분이 납니다 ㅎㅎ
펌핑감도 아주 부드럽고, 두 번 펌핑하면 제 긴 머리에 골고루 펴바를 수 있게 나와요.
헤어오일 선택할 때 향을 아주 중요하게 보는데, 케라시스 헤어제품들은 향이 중저가 라인들과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사실 이 오리지널 향은 처음 바를 때 별 감흥이 없었는데 (미쟝센 살롱 10 생각도 나고...) 머릿결 살랑일 때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아주 좋네요. 다만 두 번 펌핑해 바르니 좀 진한 느낌도 듭니다. 향이 아주 약한 제품은 아니에요.
그리고 보습감이나 정전기 방지 부분은... 이 기능도 중저가 제품과는 약간 다른느낌이 들긴 하는데 오일 바른다고 모발이 개선되는 건 아니고, 드라이시 좀 더 보호되는 느낌이 들고 모발의 광이 살짝 더해지는 느낌? 모발 개선이 드라마틱하기보다는 오일감이 좀 있는데 건조한 모발에도 매끄럽게 잘 발려요. 향이 아주 제 취향은 아니지만 부드러움이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요.
올영에서 열보호에센스 여럿 써봤는데 고가 브랜드제품을 쓸게 아니라면 이거임. 힐링버드나 미쟝센 열보호에센스는 바르고 나면 머리카락이 묘하게 뻑뻑해지고, 특히 드라이 끝나고 손으로 쓸어넘길 때 손가락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결국 다 못 쓰고 방치했음. 이건 그게 없음. 이름은 오일인데 실제로는 묽은 밀크 타입이라 손에 덜어서 비비면 물처럼 퍼지고, 젖은 머리에 바르고 말리면 진짜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마무리임. 머리카락 무게 눌리는 느낌 없이 결만 정리되는 느낌이라 부담 없음. 드라이나 고데기 열 받은 뒤에도 부스스하게 일어나는 게 확실히 줄고, 다음날까지 손질 안 해도 부시시함이 덜함. 뭉치거나 하얗게 밀리는 것도 없고 두피 근처만 피해서 바르면 기름져 보이는 것도 없음. 향은 그냥 로레알st 향. 하루종일 은은하게 남음. 가격도 올영에서 세일 자주 걸려서 부담 없는 편임. 열보호 겸 마무리 에센스 하나로 정리하고 싶으면 이거면 됨. 뻑뻑한 제품에 지친 사람이면 특히 만족할 거라고 봄.
올해 초 로레알 헤어마스크랑 오일 섞어쓰는게 인스타에 많이 떠서 사봤습니다
제형
'에어리 실크'라는 이름답게 다른 헤어오일보다 가벼워서 막 바르기 좋습니다
손에 끈적임도 없습니다 많이 발라도 떡지지 않아요
향
프리지아향이라는 설명 답게 은은한 꽃향기가 나서 기분 좋아지는 향이에요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되긴 하는데 머릿결이 막 좋아지는건 아니어서 살짝 아쉽습니다
진짜 머리끝에만 살짝 발라주는데 향이 하루종일 간다
점도는 끈적이지 않고 워터리해서 펴발라주기는 편하고 에센스나 노워시 트리트먼트 같은 제품들이랑 섞어 쓰기에도 좋음
나는 손상모는 아니고 건강모라서 그냥 적당히 윤기 주고 향 좋으라고 바르는거라 매일 쓰지는 않는다
그래도 발라주면 확실히 푸석함이 덜하다
오일 헤어 밀크라는 이름답게 그냥 묽은 밀크 제형이라기보다는 헤어크림 에센스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생각보다 제형이 되직해서 머리에 바를 때 영양감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고, 제품 자체는 사용하고 나면 머릿결이 엄청 부드러워져서 좋았습니다💛
긴머리 기준으로 4번 정도 짜서 팍팍 사용하니까 머리가 완전 부들이가 부들이... 차분하고 부드럽게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가벼운 에센스보다는 촉촉하게 잡아주는 타입이라 건조한 머리에 사용하기 좋았고, 바르고 말리면 머릿결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향은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약간 옛날 화장품 향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향이 금방 날아가는 편이라 사용하기 어렵진 않았어요.
향은 아쉽지만 사용감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머릿결 관리용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반곱슬+어깨 넘는 기장의 머리라 장마철만 되면 돼지털이 곱슬곱슬 올라오는데 이런 머리에는 고데기 후 일반 헤어오일보다 폴리쉬오일을 써줘야 습기에 버틸 수 있다는 걸 주워듣고 당장 구매
결과는 만족함
돼지털이 백퍼 잡힌다 이건 아닌데 바르기 전이 견종으로 따지면 코몬도르급이었는데 이거 쓴 날은 열심히 빗은 시츄 정도 되어서 이정도만 되어도 대만족
그리고 숱많은 앞머리+옆머리에도 살짝 발라주면 질감이 생겨서 덜 못생겨보입니다 개굿
다만 숱없는 머리+극지성 인간이라 잘못 바르면 잔머리만 죽어야하는게 볼륨도 죽는 탓에 양조절에 각별히 신중을 기울여야함 그치만 성능이 죽여서 감수하고 쓰는 중
열보호되는 시몽 테르미크로 드라이 전에 발라주고
드라이 후 마무리로 이거 바르면 딱
너무 오일리하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영양감이 장점
떡지는 것도 적당히 바르면 없어요
향도 괜찮은 플로럴 머스크로 너무 독하지 않고 나름 고급짐
무엇보다도 목이나 턱에 트러블이 안나는 편이에요
타사들 헤어제품은 트러블 너무 잘 나는데 이거 확실히 덜함
좋아요!
개취로 헤어브랜드들 중 케라스타즈가 여러모로 압승인 것 같아요 효과면에서도 좋고 사용감에서도 좋아요
1~2펌핑이면 떡지지도 않고 적당히 영양감을 줘서 얇고 건조한 모발에 더 추천해요
향은 오리지널보다 좀 더 강하고 딥한 플로럴 머스크 향이에요
나쁘진 않은데 데일리로는 오리지널이 더 좋음
재구매는 오리지널로 할듯
👍🏻 향기가 매우 좋아요. 호불호 갈리지 않을 듯한 향입니다. 지속력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이건 향수가 아니니까요. 은은하게 지속되는 편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유명한 보라색 동그란 용기에 담긴 향수 아실 분은 다 아시는 그 향이랑 매우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로레알 에어리실크도 프리지아향이라고 되어있던데 오일이랑 밀크랑 향 달라요 개인적으로 밀크가 향이 훨씬 좋아요. 오일도 같은 향으로 출시해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 많이 발라도 흡수 잘 됩니다. 이 말인 즉슨 떡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위에 적힌대로 저 정말 잘 떡지는데 양쪽에 3번씩 펌핑해서 발라도 쏙쏙 흡수되어 안 떡져요. 완전 마른 모발에 향을 더 입히고싶어 발라봤는데도 전혀 안 떡졌어요.
👍🏻열보호효과. 모발 끝 갈라짐 개선 확실히 있습니다. 컷트한지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밀크 사용하기 전에는 모발 끝 갈라짐+부스스함이 좀 있었는데 확실히 개선된 게 느껴집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 하시거나 고데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열보호 해주는 제품 써보시길 바랍니다.
👎🏻 유일한 단점은 용기가 유리인 점. 무거워요. 그리고 떨어트려서 깨질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제품이 싼 가격이 아닌데 용기를 바꾸고 좀 더 가격이 저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요즘에는 에어리 실크 오일+밀크 같이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밀크의 향이 더 좋아서 젖은 머리엔 오일을, 마른 모발에는 밀크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일도 밀크랑 같은 향이었음 좋겠습니다. 가격이 부담되면 밀크만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밀크만으로도 충분히 효과 있어요. 트리트먼트는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매일 하기엔 귀찮고, 헹궈내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요. 그럴수록 바르는 거에 더 집중해야하는데 밀크 하나면 열보호+손상개선+좋은 향까지 게다가 떡지지 않은 장점까지 있으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살아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 로레알 오랫동안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제품력이 좋기 때문 아닐까요? 찬양하는 것 같은데 내돈내산이고, 로레알 제품 중에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남기는 리뷰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거라 대용량으로 내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손상모의 빛, 희망, 구원 .. 🩵
어떤 좋은 트리트먼트를 쓰고 에센스를 발라도 크로놀로지스트 쓴 날 만 못함 ᵕ̩̩࿀ᵕ 붕붕 뜨는 곱슬 손상모를 거짓말처럼 찰랑촉촉한 머릿결로 탈바꿈 시켜주는 헤어에센스 입니다 ,,
비싸서 다른거 써보려다가도 도저히 이만큼 머릿결 개선시켜주는 제품이 없어서 다시 돌아옴 케라스타즈 짱
로레알은 가끔씩 신상 헤어오일이 나오는데 그걸 도전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ㅎ 워낙 헤어 오일로도 충분히 괜찮은데 향이 새로 나올 경우가 있는데 이번엔 체리! 사실 구매한지 좀 지나서 지금도 판매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체리는 딱 그 방향제의 체리향?인데 은은한 느낌이고 오일은 뭐 그냥 무난해요. 패키지도 매번 새로 바뀌는 편이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지금까지 로레알에서 제가 제일 좋았던 향은 마카롱 향과 보태니컬 향! ㅎㅎㅎ 이 향도 나름 매력이 있어서 나쁘진 않았어요!
👍🏻 향이 굉장히 좋고,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르기 좋음
👍🏻 에어리라서 기존 오리지널보다 가벼움
👍🏻 확실한 효과 있음
👍🏻 믿고 쓰는 로레알. 실패 확률 적음
👎🏻 아무래도 액체라서 빨리 쓰는데 양에 비해 가격 아쉬움
👎🏻 용기가 유리라서 무겁고, 여행갈 때 소지 어려움
🗣️ 거의 10년 전에 썼다가 오랜만에 쓰는데 역시 로레알 좋아요 괜히 오랫동안 잘 팔리는 게 아니네요 뭐 써야할지 고민이다 그럼 로레알 써보세요 실패하진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