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샤워오일 후기 🤎
저는 피부가 엄청 건조한 편이라 겨울에 쓰려고 구매했어요! 면세점에서 구매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어요 ㅎㅎ
샤워오일이라 엄청 촉촉하고 미끌미끌할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사용감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오일 특유의 미끈거리는 느낌보다는 뭔가 살짝 뻑뻑한 느낌…?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아무튼 일반적인 오일이랑은 사용감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일반 바디워시보다는 덜 건조한 느낌이에요! 저는 극건성이라 씻고 나면 피부가 금방 당기는 편인데, 이걸로 씻고 나서 바로 바디오일을 듬뿍 발라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건조하지 않았어요.
물론 샤워오일만으로 보습이 완벽하게 되는 건 아니라서 씻고 나서 보습 제품은 꼭 발라주고 있어요. 그래도 일반 바디워시 쓸 때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요!
향은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매장에서 한번 맡아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극건성이라 겨울에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일단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에요! 엄청난 보습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일반 바디워시보다 덜 건조한 제품을 찾는 분들께 괜찮을 것 같아요 :)
■ 좋았던 점
* 샤워할 때 거품이 부드럽게 나는 편이라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고 씻기 좋았다. 세정 후에도 피부가 뽀득하게 마르는 느낌보다는 촉촉함이 남는 쪽이었다. 실제 후기에서도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에 대한 평가가 확인된다.
* 바디워시인데 씻고 난 뒤 피부가 너무 당기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종아리처럼 샤워 후 건조함을 쉽게 느끼는 부위에 사용하기 편한 타입이었다.
* 향이 강하게 남는 제품이 아니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공식적으로도 인공 향을 넣지 않은 제품이라 향에 민감하거나 향수와 다른 향이 섞이는 걸 싫어한다면 편하게 쓸 만하다.
* 532ml 대용량이라 전신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았다. 매일 쓰는 바디워시는 금방 없어지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양을 아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은 확실히 편했다.
■ 아쉬웠던 점
* 씻고 나서 뽀득뽀득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보습감이 남는 타입이라 개운함보다는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쪽에 가깝다. 실제 후기에서도 미끌거림이나 뽀드득하지 않는 느낌을 아쉬운 점으로 보는 의견이 있었다.
* 물로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피부에 살짝 미끄러운 느낌이 남을 수 있었다. 바디워시를 사용한 뒤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걸 선호한다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 거품이 아주 풍성하게 터지는 타입을 기대하면 조금 심심할 수 있다. 풍성한 거품 자체보다는 피부를 부드럽게 씻어내는 사용감에 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었다.
* 향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샤워하면서 향긋한 느낌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향보다는 세정 후 건조함을 덜 느끼는 쪽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에게 더 잘 맞겠다.
■ 꿀팁 포인트
* 샤워만 하면 피부가 당기거나 특히 종아리·팔 쪽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에게 잘 맞는 바디워시다. 건조함 때문에 바디워시 선택을 신경 쓰는 경우 한 번 고려해볼 만하다.
* 향이 강한 바디워시보다 무향에 가까운 제품을 선호하거나 샤워 후 바디로션·바디오일의 향을 그대로 살리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 뽀득한 세정감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무리를 원한다면 적당량을 충분히 거품 낸 다음 사용하는 게 좋다. 피부를 세게 문지르기보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어내는 방식이 잘 어울린다.
* 샤워 후에도 건조함이 남는 편이라면 이 제품으로 씻은 뒤 같은 스킨 릴리프 라인의 보습제를 바로 이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다. 공식 제품 설명에서도 샤워 후 건조함이 계속될 경우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을 함께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좋았던 점
* 샤워하고 나서 바로 바르면 피부가 꽤 촉촉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있었다. 너무 묽은 바디로션처럼 금방 사라지기보다는 적당히 보습감이 남아서 건조한 날 사용하기 좋았다.
* 제형이 크리미한 편인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펴발려서 넓은 부위에 바르기 편했다. 팔이나 다리에 여러 번 문지를 필요가 크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들었다.
* 향이 강하게 남는 타입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향 때문에 다른 바디제품과 충돌하는 느낌도 적어서 데일리로 쓰기 편했다. 실제 후기에서도 무향과 보습감을 장점으로 보는 의견이 확인됐다.
* 바르고 나서 피부가 금방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이 적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샤워 후 피부가 당기는 날에는 가벼운 바디로션보다 이런 쪽이 더 손이 갈 것 같았다.
■ 아쉬웠던 점
* 산뜻하게 흡수되는 바디로션을 좋아한다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보습감이 있는 만큼 여름철에는 양을 많이 바르면 살짝 답답할 것 같았다.
* 피지나 유분이 많은 부위보다는 건조한 팔이나 다리에 사용할 때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은 사용감이다. 몸 전체에 듬뿍 바르기보다는 필요한 부위에 양을 조절하는 게 편했다.
* 촉촉함이 오래가는 대신 바른 직후에는 피부 표면에 보습감이 어느 정도 남는다. 바로 옷을 입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얇게 펴 바르는 게 낫겠다.
* 향이 거의 없는 걸 장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향이 좋은 바디제품을 선호한다면 사용하면서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향으로 기분 전환하는 용도의 바디로션과는 방향이 다른 제품이다.
■ 꿀팁 포인트
* 샤워 후 피부가 쉽게 당기고 다리나 팔이 푸석하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쪽이다. 가벼운 수분감보다는 보습 지속력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 추천하기 좋다.
* 향이 강한 바디로션을 싫어하거나 향수, 바디워시 등 다른 향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무향에 가까운 점이 꽤 편하다.
* 여름에는 팔·다리 위주로 얇게 바르고, 건조한 계절에는 샤워 직후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 뒤 조금 넉넉하게 사용하는 방식이 좋다.
*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샤워 후 바로 얇게 펴 바르고, 특히 건조한 부위만 한 번 더 덧바르는 게 덜 답답하면서 보습감은 챙기기 좋다.
오일사면 같이오는 핸드크림!
향은 모로칸오일의 그향과 동일한 향인것 같은에
미묘하게 다르다..
모로칸 오일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사서 사용했을정도로
이 향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핸드크림은 멀미나는향이다 너무 독함ㅠ
보습력은 뭐...그냥 안바른것보다는 좀 나은것 같고
날 추워지면 자주 발라줘야한다.
끈적이는거는 잘 모르겠고 나는 흡수력이 좀 좋지 않아서 계속 문질렀던것 같다 흡수될때까지
💫향💫
이 제품 선택하는 이유는 보습력보단 향에 있지 않을까요? 그만큼 유니크하고 독점력있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집 냄새/ 풀 냄새인데 매우 좋아요. 위염있고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이걸로는 속 울렁거려 본 적 없어요. 그만큼 프레쉬(시트러스 걔열과는 다른 느낌)하고 자연에 가까운 향입니다. 정말정말 좋아요! 그리고, 이 향으로 바디워시/바디로션도 써봤는데 핸드크림 향이 가장 톡쏘지 않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발향돼요.
향 지속력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치만 계속 손 씻고 바르는 게 핸드크림이니..크게 기대 안 했고 오히려 너무 향이 오래 가면 그거대로 불편할 거라고 생각해요.
💫패키징💫
제가 젤 싫어하는 메탈…ㅜㅜ근데 제품 팀에선 이거 바꿀 생각 없으실 것 같아요…추구미가 플라스틱 튜브에선 안 나올 것 같아서😩
💫보습력💫
좋은 편입니다! 엄청나게 SOS 상태인 손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주는 건 아니고, 그냥 데일리로 손 트지 않게 도와주는 정도? 촉촉한 느낌이 아니라 왁스형 코팅?에 가까워요. 그래서 이미 터있는 손에는 흡수력이 엄청날 것 같지 않아서 부적합할 듯 합니다. 근데 덕분에 바르고 바로 컴퓨터 작업이나 연필 잡을 수 있어요. 전 오히려 편리했어요
등이 지성 피부인데 몸 유분기 잡기에는 무난한 바디워시예요.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고 씻고 나면 피부가 뽀득뽀득 해서 개운 함. 더 많은 등드름이 새로 올라오지 않게 막아 주는 점은 참 좋았음.
근데 기존 등드름이 싹 없어지는 드라마틱한 효과까진 없었어요. 향이 되게 강한 편이라 냄새 예민 하면 호불호 갈릴 수 있음!등이 지성인데도 식고 나면 꽤 건조해서 바디로션 안 바르면 피부 땡기는 느낌 들었어요. 게다가 액체형인데 펌프가 아니라서 펌프 용기 따로 사야 되거나 공병에 담아서 써야 됨 아님 다 쏟아짐.
♥︎흡수 빠른 바디로션♥︎
겨울마다 꼭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흡수 빠르고 끈적임 없고!
어렸을때 아토피가 심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거의 사라졌지만 환절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피부가 한번씩 간지럽더라고요
그런 제 기준으로 아비노 제품이 이런 가려움에 참 좋았어요
다른 고보습 제품 중에는 보습력은 좋지만 피부가려움은 못 잡아주거나 미끈거리거나 아쉬운 점이 좀 있었는데
요건 제품력에 아주 만족!
향은 사실 바를 때는 상콤하니 괜찮지만 잔향이랄지 오래가는 향은 아니에요 그래서 보습력보다 흡수력보다 향을 우선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을 것 같고요
바디로션 유목민으로 제품력 찾는 사람에겐 추천합니다
사실 전 바디로션은 무향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ㅎ
바이오더마 아토덤 울트라 크림 사용해봤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보습력은 충분하면서도 사용감이 생각보다 무겁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로션 크림처럼 잘 펴 발리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 얼굴은 물론 팔이나 다리처럼 건조한 부위에 넉넉하게 발라도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심하지 않았어요. 특히 샤워 후 피부가 당길 때 사용하면 건조함이 빠르게 편안해지고,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이 꽤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향이라 향에 민감한 날에도 부담이 적고, 용량이 넉넉해 얼굴과 바디를 함께 관리하기에도 실용적이었어요. 다만 아주 리치하고 꾸덕한 크림을 좋아하는 극건성 피부라면 한겨울에는 이것만으로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반대로 유분감 많은 보습제가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산뜻한 발림성과 꾸준한 보습력을 함께 원하는 분들께 잘 맞는 기본 보습 크림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해서 너무나도 궁금했는데
이제야 구매해봄
딱 정직하게 스파이시한 레.몬.우.디.향.
우디가 8할은 해서 호불호 갈릴 향
확실히 예전에 유행했던 향이에요
오히려 요즘에는 상대적으로 덜 흔한..?
진짜 오래전에 제가 썼던
스킨1004 바디크림?에서 맡았던 향이에요
갑자기 떠오르는, 저에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향
보습감 전혀 없어요
향도 처음엔 발향력이 강하나 지속력은 쏘쏘
가격마저 안 착하니 재구매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