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갈 때 마다 쟁여쟁여 오는 템이예요. 진짜 작아서 아무가방이나 휙휙 들어가고 한국에서는 애교살템으로 유명하지만, 이제.... 나이가 좀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애교살은 사치, 그냥 깨끗해보이는게 가장 중요함의 미덕이라 다 덜어내고, 꾸꾸꾸, 꾸안꾸 가 아닌 ‘살아있다’ 메이크업의 기본 소양이 다 들어있어서 좋아요. 손가락발색도 잘되고 안에 들어있는 브러쉬는 뭐 먼지털이라 안쓰지만 스펀지팁쪽으로 거의 모든걸 해결합니다. 일본가면 가격도 저렴하고 선물하기 좋고, 색상도 다양해서 쓸어오는데, 아주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