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형은 앰플제형이에요. 앰플이라고 해도 튜브에 있어서 크림에 가까울 줄 알았는데 찐 앰플 제형이어서 신기했어요.
토출구가 뾰족한 일반 아이크림 튜브라 앰플임에도 국소부위에 바르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양조절은 살짝 유의해야합니다.
2. 바쿠치올이라 레티놀과 비슷한 효과를 보면서도 낮에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3. PDRN 성분이 흡수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스피큘을 이용해서 좀 더 성분 흡수가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게 장점입니다.
4. 스피큘이라서 자극적이진 않아요. 약간 1초정도 스쳐지나가는 따끔함 정도? 팔자부분 바를 때는 아예 못 느꼈고 눈가에만 약간 느낌이 있었어요. 다만 저는 스피큘 300 제품 쓰는 사람이라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꼈을 수도 있고, 처음 이신분들은 약간 따갑구나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5. 제품 도포하면 피부에 물풀 발라서 마른 것처럼 뻣뻣 판판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주름이 완화되고 매끈해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6. 다소 놀란건 팔자 부위 바르면서 그 부분만 아주 모공이 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아무래도 스피큘의 효과가 큰 것 같아요.
7.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분들도 지적했듯이 제품이 때처럼 밀립니다. 처음 이틀 썼을 때 밀리길래 그 다음부턴 꾹꾹 눌러서 발라봤는데요. 첨엔 괜찮은데 좀 지나면 바른 부위만 때처럼 밀려요.
문제인게 밤에만 사용하면 되니 불편함은 그렇다 쳐도 이게 피부에 흡수가 되서 제대로 된 효과를 내는게 맞는건가 의문이 듭니다. 때처럼 밀리고나면 밀려난 그 부위만 아무것도 안 바른 것처럼 건조해보이거든요.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떨어져요. 제형의 보완은 무조건 필요해 보입니다.
성분 구성은 좋은데 사용감이 너무 아쉬워서 다소 보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