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다용도
미스디올 핸드크림과 대조적으로 매우 은은한 향이 나는데 진짜 진수다. 가까이에서는 너무 좋아서 킁킁거리게 하면서도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겐 거의 나지 않을 정도의 약한 향이라 되게 매너있게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제품. 핸드크림 이외에 입술, 바디에도 사용가능해서 선물받음 기분 너무 좋을 것 같다. 손도 건조하지만 나는 다리와 발꿈치 부분이 건조한 편이라 살짝 발라보았는데 흡수도 잘되고 보습력이 정말 좋다. 거의 얇은 코팅막 만들어주는 느낌이고 바세린 종류처럼 바른 후 답답함도 없다. 디자인까지 최고에 디올 브랜드네임까지. 연말 센스있는 선물로 추천한다.
이 리뷰는 2024.12.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