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트 컬러를 사용해 봤어요~
색감이 다른 17호 다른 팩트보다 조금 더 하얀 편으로 느껴졌고 오히려 피니쉬 팩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히 화사하고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라서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그냥 가루가 압축된 게 아니라 왠지 모르게 약간 광이 도는 느낌으로 표현해줘서 따로 하이라이터를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화사해 보이네요~
사용감은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었는데 저는 특히 T존에 기름기가 많은 편이라 이 제품으로 마무리하고 나서는 저녁까지 뽀송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강한 커버력을 기대하기보다는 피부를 윤기 있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인 것 같아요!
팩트 안에 들어있는 스펀지는 닫았을 때 들어가고 열었을 때 밖으로 튀어나오는 조작이 되는 거라 신기했어요~ 보들보들한 스펀지랑 팩트랑 같이 궁합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거울도 큼지막하고 수정 화장을 할 때도 많이 도움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