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오일리한 밤같은 제형이에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오일리하지만 답답한 느낌은 없어요. 끈적임이 없어서 베개에 묻을 일도 없네요. 여름보다는 환절기나 겨울에 더 맞을 거 같아요. 무향에 가까워서 향으로 호불호가 갈릴 일은 없겠어요. 보습력이 좋아서 자고나서 얼굴 피부를 만져보니 수분이 차있는 느낌이었어요. 양도 많아서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아 맘에 드네요.
이 리뷰는 2021.05.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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