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극적인 것 같기는 한데, 확실히 효과 있는 기기.
처음에는 좀 적응기가 필요하니까 약한 세기로 시간 딱 맞춰서 힘주지 말고 사용하시길. 초반에 너무 시간 짧아서 찝찝하다고 몇 번 더 하고 세게 문지르고 하면 자극돼서 트러블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사용한지 세달쯤 됐는데 처음 2주 쯤은 너무 세게 문질러서 트러블나고 진정시키느라 한 1,2주 못 쓰고.. 그 후로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여드름전용 형광연두색 브러시로 관리 중이에요. 블랙헤드는 아직 효과를 못 봤지만 피부 결이나 화이트헤드에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어요. 결이 맨들맨들 반짝반짝해짐. 꾸준히 사용하면 제 저주받은 블랙헤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더 노력 중이에요.
럭스 브러시는 데일리로도 쓰기 좋다고 해서 그 아이를 사서 번갈아가면서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3개월마다 바꿔주라고는 하지만 저는.. 애들 털이 안 빠지면 안 갈아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