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은 하루의 마지막 스킨케어이면서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피부가 건조하고 속당김이 심한 편이라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신경 쓸 부분이 많거든요.
꼼꼼하게 세안하면 피부가 땅기고 자극을 줄이려고 가볍게 씻어내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이 남아 있을까 걱정돼요. ㅎㅎ
그래서 이번 로우라이즈 클리어 오프 클렌징 오일이 더욱 기대돼요!
클렌징 오일은 무겁고 미끄덩할 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물처럼 가볍게 흐르는 워터리 텍스처에 스킨 친화 오일 70%를 담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세정력과 촉촉함 사이에서 늘 고민했던 저에게 반가운 신제품이에요.
평소 선크림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하는 편이라 모공 속 피지까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세안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자마자 느껴지는 속당김이 줄어들고 피부가 한결 부드럽고 편안해진다면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으로도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깨끗하게 지우는 것만큼 피부에 촉촉함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
로우라이즈의 첫 사용감부터 세안 후 피부 상태까지 직접 경험하며 제 피부에 잘 맞는 클렌징 오일인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
알라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