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마이립스올 마이 아이코닉 더 래스터
색ㆍ표현👍 심한 요플레 현상+고정X
#제품제공 (배송비 딜)
01. 크러쉬 시에나 색상
ㆍ제형: 세미매트한 벨벳 같은 제형이에요.
ㆍ색상: 정말 예뻐요. 원래 내 입술색인 듯 하면서도, 꾸민듯 안 꾸민듯 한 코랄색입니다. 사계절 내내 바르기 좋아요.
ㆍ표현: 유튜브나 인스타 같은 곳에 올라오는 발색샷처럼 블러가 완벽하게 됩니다. 거의 글로시한 립을 좋아하고, 바르는 편이나 한 번씩 기분 전환 겸 이런 벨벳 제형을 바르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제껏 써본 벨벳 틴트 중에 가장 표현이 파스텔처럼 부드럽고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되는 첫 틴트였어요. 심지어 손으로 문질러주지 않아도요.
ㆍ발림성: 부드러워요.
ㆍ촉촉한 정도: 악건성피부이고 입술은 더더욱 건조한 편인데, 바르기 전 날 잠들기 전에 립 슬리핑팩으로 관리해주고 아침에도 기초화장품 무심하게 슥슥 발라서 흡수시킨 상태에서 얹으면 건조하지 않아요. 양치를 했다던가 해서 수분이 날아간 상태에서 바르면 매우 건조하구요.
ㆍ트러블 유무: 민감성피부인데도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 자극도 없었어요.
ㆍ주름 끼임, 각질부각: 입술이 촉촉한 상태에서 바르면 둘다 없으나 수분이 부족/없는 상태에서 바르면 바로 주름 부각 시키고 가다랑어포 생깁니다.
ㆍ지속력: 음식이나 음료를 안 먹으면 처음 그대로 지속되고, 뭔가를 먹고 나면 특히 입술 안쪽만 싹~ 지워져있어요. (요플레 현상이라고 하던가요?) 안쪽에 몇 겹을 발라놔도 귀신같이 입술 안쪽만 사라집니다.
ㆍ가격 및 가성비: 파우더룸 기준, 정가가 만4천원인데 좀 비싼 듯 해요. 용량과 색상, 표현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 듯 싶다가도 끝없이 묻어나는 점과 심한 요플레 현상 때문에 결과적으론 가성비가 썩 좋다곤 못 하겠네요.
ㆍ밀착력(묻어남): 바른 지 몇 시간이 지나도, 휴지로 꾹 눌러서 마무리 하지 않으면 무조건 묻어나옵니다.
ㆍ추천 도구 및 난이도: 별다른 도구없이, 양조절만 잘 해서 애플리케이터로만 바르는 게 가장 좋아요.
ㆍ클렌징: 어퓨 민지 클렌징 오일, 미샤 클렌징워터 티슈로도 잘 지워져요.
ㆍ용기사용성: 뚜껑도 안정적이고, 별다른 불편은 없었어요.
ㆍ향: 좀 텁텁한 향이 있긴한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강점]
: 예쁜 꾸안꾸 코랄 색상
: 광고에 나오는 듯한 세미매트 블러 표현
[아쉬운 점 및 이런 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음식만 먹었다하면 입술 안쪽 색 소멸됨
: 고정력이 아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