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크림 [SPF50+/PA+++]](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product/6ac/6acb2340-59af-11ed-966f-7754b6874ce3.jpeg)
플라레세타비비크림 [SPF50+/PA+++]
커버보다 화사함을 예쁘게 표현
오늘은 피부가 유난히 칙칙해 보였어요.
잠을 못 잔 것도 아닌데 거울을 보니 얼굴 중앙이 살짝 어둡고, 피부결도 평소보다 덜 정돈되어 보이더라고요.
이럴 때 저는 커버력보다 얼굴빛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에요.
오늘의 선택은 보니앤제이 플라레세타 비비크림.
처음엔 촉촉한 비비크림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크림 파운데이션에 조금 더 가까운 타입이었어요.
묽게 흐르기보다 적당한 밀도가 있고, 피부톤을 한 단계 화사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오늘은 얼굴 전체에 아주 얇게 한 번, 그리고 T존과 볼 중앙에만 한 번 더 레이어드했어요.
많이 바르는 것보다 얇게 쌓았을 때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덕분에 피부가 두꺼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얼굴 중심이 또렷하게 살아난 느낌.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건조하게 갈라지는 느낌은 없었고,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다만 파우더리한 향은 꽤 존재감이 있는 편.
향에 민감한 날이라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오늘처럼 깔끔하고 단정한 피부 표현이 필요한 날에는 손이 가는 비비크림이었습니다.
✔ 피부톤 정리 ✔ 얇은 레이어드 ✔ 보송한 마무리 ✔ 복합성 피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