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크림은 매일매일 발라야 한다는 건 잘 알지만
트러블 날까봐... 트러블러로서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모든 스킨 제품을 파티온으로 범벅할 정도로
완전 파친자거든요!
모든 트러블성은 파티온은 아묻따 예스잖아요?!
그래서 선크림도 파티온으로 사용해봤는데
이렇게 빨리 선크림 다 쓴 적 처음인 거 같아요
순하고 촉촉하고 트러블 하나도 안 나고!!
이렇게 또 하나의 파티온 평생템 하나가 등록됩니당 ㅋㅋㅋ
요즘 하도 화장품을 이것저것 많이써보니까 뭐가 어땠는지 헷갈려서 글로우픽에다가 기록용으로 남기는편인데, 샘플받아서 몇 번 써봤는데 이거 진짜 좋음
장점 1. 끈적임이 없다. 진짜 끈적임적은편. 여태 써본 것들중에서 손에 꼽힘
장점2. 화장안밀림. 메이크업할 때 무조건 필수
정점3. 촉촉함
장점4. 백탁없음
샘플로 사용해 봤어요
선크림 말고 선세럼은 처음 사용 해 본 거 같은데
후에 메이크업을 해야 해서 밀리지 않을까 걱정 했음
선세럼을 바른 후 약간 말려 준 뒤 프라이머 후
파운데이션을 스파츌러로 고르게 편후 퍼프로 두드렸지만
전혀 밀리는 것 없었음
사용 중인 선크림 다 사용 후 구매의사 있음
흐르는 듯 제형에 스킨케어 느낌처럼
부드럽게 발립니다!
촉촉하게 발리지만 바르고 나면 촵 붙는 느낌!
이상하게 선크림만 쓰면 뭐가 났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어 요즘 잘 사용 중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와는 좀 덜 찰떡인 느낌
시간이 지나면 모공 끼임이 생기더라구요
백탁은 없습니다!
선세럼이란 제형은 처음인데 세럼과 로션사이의 묽고 가벼운 제형이라 흡수가 빨라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덧바르기도 좋구요.
무엇보다 큰 장점이 발림성이 좋다는 점!
화잘먹 효과가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좋아요.
무기자차인 경우 파데나 쿠션 사용시 베이스가 뜨거나 각각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파티온 노스카나인 선세럼은 오히려 밀착력이 좋게 도와줍니다.
눈시림도 없어서 유기자차인데도 순한것 같아요.
또 세라마이드 캡슐이 사르르 녹아서 알갱이 돌아댕기는 걱정 없이 피부가 촉촉해져요.
피부가 쫀쫀하고 표면은 실키한 느낌이라 보들보들해서 생각보다 유분기가 느껴지지않고 그렇다고 건조하지도 않아 딱 좋았어요.
제품의 향도 무슨 향인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만 백탁현상이 없어서 톤업효과를 바라신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도 순하고 잘맞는 유기자차를 찾아서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