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리플렉션 쿠션 [SPF50+/PA+++]](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home/glowmee/upload/20190920/1568965469945.jpg)
파스시나샤이닝 리플렉션 쿠션 [SPF50+/PA+++]
광 나는 쿠션은 안좋아하는데 패키지 리뉴얼 된다고 엄청 할인해서 한번 사봤거든요.
근데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전에 사놓고 몇 번 안쓰다가 점점 마스크 때문에 매트한 베이스를 바르면 수정하기 더 힘들어서 촉촉한 제품이 나을 것 같아서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마스크에 묻고 얼굴에 자국도 생기고 볼쪽은 뭉침도 좀 있지만 확실히 수정하기는 더 편해요.
무너짐도 괜찮고 마스크 때문에 생긴 자국도 퍼프로 살살 밀면서 수정해주면 어느정도는 커버되는 것 같아요.
광도 무언가 바른 것처럼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피부가 좋아서 나는 광 같아서 예쁘고 주변에서도 이 쿠션 바르고 가면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손등에 발색했을 때 처음엔 상아색으로 보였다가 점점 핑크빛이 올라오는데 얼굴에 바르면 나중에 붉어지는 건 티가 잘 안나고 그냥 살짝 밝은 상아색으로 보여서 피부톤 보정이 예쁘게 되는 것 같았어요.
붉은 여드름 등 잡티는 커버가 잘 안되지만 피부톤은 일정하게 커버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퍼프 끝 부분이 뾰족해서 코 옆에 바를 때 편한데 촉촉한 제형이라 유분감이랑 섞이면서 퍼프가 금방 떡지더라구요.
이 리뷰는 2020.11.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