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 꼴레지오니라텍스 원형 케이크 스펀지
무ㅅ사 뷰티 페스타 가서 받았어요
원형 모양이고 케이크 조각처럼 한조각씩 뜯어서 사용 할 수 있어요
라텍스 소재이지만 친수성 라텍스라 물에 적시면 PU소재처럼 두배로 커져요 마른 상태에선 매트,물에 적셔 사용하면 윤광 표현 모두 가능하다는 특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은 그러하고,제가 퍼프나 스펀지,브러시 등 도구를 너무 좋아해서 뷰페 갔을 땐 너무 좋아하며 받았었는데 왜 무료로 뿌렸는지 나중에 알게됐네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단점인데ㅎㅎ
첫번째로 마른 상태로 사용하면 밀도가 너어무 높아서 두드릴 때 아파요 진짜 손에 힘 빼고 사용해도 얼굴이 아파서 사용하다 기분 나빠져요
그리고 하나씩 뜯어냈을 때 면적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베이스 두드리기엔 한세월입니다 차라리 크림치크용으로 사용하는게 낫겠어요(근데 크림치크용으로도 비추.볼따구 아픔)
두번째는 물에 적셔서 사용 했을 때 마른 상태보다는 크기도 커지고 덜 아파서 나은데,핑크부분과 흰 부분이 분리되어버리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제가 뽑기운이 안 좋았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물에 적셔서 분리 될 정도면 잘못 만든게 아닌가;; 그리고 같은 소재같던데 애초에 색을 왜 나눠놓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세번째로 물에 적셔서 사용해도 베이스가 그렇게 예쁘게 올라가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기에 의해 스펀지가 베이스 다 먹고 있고 스펀지가 베이스 다 가져가지 못하도록 소량의 베이스를 스펀지에 먹이고 시작해도 스펀지가 거의 다 먹어요
이럴 땐 진짜 꾹 짜야 한다는데 짜도 짜봐도 베이스는 예쁘게 안 올라갔어요 수건으로 짜봐도 마찬가지라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원래 내가 도구를 이렇게 못 썼나 새삼 깨닫게 해주는 스펀지였어요
얘도 단종 안되고 판매되고 있는거보면 분명 용도가 있을텐데 저만 못 찾는건지.. 혹시 잘 사용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이 리뷰는 2025.10.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