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브릭스킨릴리프 크림
그냥 제로이드 같은 연고 제형의 크림이다. 적당히 촉촉하고 문지르다 보면 백탁이 좀 일어나는데 이윽고 흡수되면 안개처럼 사라진다. 별 특징이랄 게 없지만 묵묵히 피부를 지켜주는 것 같기도 하다. 아토피 등 병원에서 처방하는 피부 보습제로 우리 가족도 피부과 진료 후 이거 쓰고 많이 좋아졌단다. 특히 셀브릭 로션. 그래서 나도 온몸에 덕지덕지 발라주고 있다. 피부가 여간 망신창이가 아니다. 별안간 재발하거나 다른 피부병 유발하거나. 얼른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왔으면. 대체 언제 끝나냐. 왜 이토록 멀쩡하던 사람을... 그리고 평소 더마비 이런 거 바르는 나한텐 가격대가 에베레스트다.
이 리뷰는 2021.12.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