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몬드브이데이 프로젝트 마스크 인텐시브 하이드레이션&래디언스
브이데이 마스크팩의 에센스는 무려 42g.....★ 타사 브랜드의 마스크팩에 비하면 좀 더 많은 양의 수분 에센스가 가득 들어있어요. 바디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다음날 한번 더 쓸 수 있을 정도의 양....ㅎㅎㅎ
그리고 에센스는 물처럼 주르륵 흘러내리진 않고, 살짝 점성이있는 것처럼 천천히 흘러내리는 편이에요. 점성이 있어보인다고해서 끈적거림은 없었구요! 좀 몽글몽글한 수분에센스같은? 그런 제형에 가깝다고 설명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피부에 닿았을때 에센스가 수분수분해서 수분 위주의 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좀더 권하고 싶어요 ♥
다음으로 살펴볼 부분은 바로 마스크팩의 시트!
머리카락 1/100 굵기로 아주 미세한 섬유 조직으로 만들어진 임페리얼 극세사 시트에요!
잘 찢어지거나 잘 늘어나지 않는 얇은 시트로서 피부에 정말 초밀착되어 팩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깊이 전달해준다고 해요! 시트 자체가 에센스 함침량이 우수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에센스의 좋은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게 도와줘요 ☆
시트 한장의 크기는 꽤나 넉넉한 편이었어요. 길이는 제 얼굴에 조금 안 맞는감이 있었지만, 워낙 시트가 얇고 피부에 착착 달라붙는 소재라서 얼굴 크기에 맞춰 잘 붙일 수 있었어요ㅎㅎ + 초밀착 극세사 시트라 피부에 수월하게 붙일 수 있도록 지지체가 얇게 한장 붙어있어요! 설명을 드리자면, 하얀 시트 부분은 피부에 부착해야하는 면이고 파란 부분은 부착하는 과정에서 떼어내야하는 보조 시트에요. 간혹 지지체가 붙어있는 시트를 사용하다보면, 지지체 필름이 유독 두꺼워서 팩을 붙이기도 전에 떼어지는게 별로였던 적이 종종 있었는데요ㅠㅠ 마리몬드 브이데이 팩은 보조 시트도 얇아서 피부에 우선 잘 붙여놓고 나중에 보조 시트만 가볍게 떼내기 좋았어요ㅎㅎ
순서는 사실상 상관없지만! 저는 패드로 먼저 가볍게 피부를 싸악 닦아내줘요!
패드의 양면이 모두 엠보면이라 자극이 있을 것만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없어요! 자극 ㅋㅋㅋㅋㅋ 왜냐면,,, 수분 에센스가 너무 가득 적셔져있어서 일부러 피부 표면을 빡빡 닦아내지 않는한은 자극이 전혀 없어요. 다만! 에센스가 너무 많아서 눈 주변을 닦아내실때는 좀 신경쓰셔야돼요! 안 그러면 눈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ㅠㅠ 에센스가 많아도 약간의 고충은 있기 마련...☆
저는 한쪽면으로는 얼굴을 닦고 가볍게 목 부분을 닦아내구요.
다른 면으로는 각질이 쌓이기 쉬운 팔꿈치나 발꿈치 쪽을 닦아내며 사용해요! 팩 하나 사용만으로 충분히 얼굴부터 바디 피부까지 다 케어할 수 있는 팩이랍니다 ㅋㅋㅋ
- 수분광 촤르르하게 남는 마무리)
팩 떼낸 후에도 촉촉함은 쉽게 마르지 않았어요ㅋㅋㅋ워낙 팩 떼낸 후에도 피부에 에센스가 가득하게 남아서 그랬던 모양이에요ㅋㅋㅋ 워낙 수분 위주의 팩이라 살짝 냉장보관 해둔 뒤에 사용하면 피부도 시원해지더라구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산뜻하고 촉촉해요. (만약, 건조함이 정말 심한 피부라면, 크림 or 오일로 보습막은 살짝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총평] = 보습보단 수분 위주로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수분 부족형 피부이신 분들은 꼭 한 번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