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모발용인 파인 브러시 사용했어요.
오른손으로 잡으나 왼손으로 잡으나 그립감이 좋아서 왼손잡이신 분들도 만족하실 듯 해요.
머리는 잘 빗겨요. 브러시 모가 높이가 달라서 엉킨 머리가 잘 풀어지더라구요.
두피가 시원하게 마사지도 되면서 빗겨서 좋았어요.
휴대하기도 좋고, 화장대 위에 두고 빗기도 좋아요.
별 하나 뺀 이유는 가격이 아쉬워서입니다!
아... 이거 살적에 제품 상자 뒷면에 3살 이후부터의 연령 뭐 이렇게 써있길래 긴가민가 했는데 아이용 빗인가요? 빗살이 길이 자체가 길지 않아서 성인이 쓰기에는 깊이 빗질이 잘 안되서 여러번 하게되네요.
이런 탱글@@류의 브러쉬가 젖은 머리 빗질 가능하고 엉키거나 끊어짐이 적어서 잘 쓰고 있는데 쓰던 걸 다 잃어버리기도 했어서 너무 저렴하게 팔고 있길래 사왔는데ㅎㅎㅎ
휴대용으로 쓰고 다른 거 사야겠어요...
빗질 한 번 만에 엉킨 게 다 풀린다하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그냥 여러 번 계속해서 빗다보면 굳이 쥐어뜯거나 손으로 풀 필요 없이 다 풀려요. 또 머리카락도 어느 정도 차분해지고요. 제가 반곱슬이라 고데기가 없으면 머리카락이 나풀거리는데 이걸 쓰고 나니 그런 게 좀 낫더라고요. 물론 고데기 한 것과는 비교하지 못하지만 급하게 나갈 때나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