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글루건 심처럼 꾸덕해요 실리콘이나 촛농 녹여서 굳어가는 것 같은 꾸덕한 질감이라 양조절에 용이합니다 마치 스킨 케어 크림처럼 꾸덕한데 물을 묻히면 가벼운 제형의 폼처럼 바껴요
약산성 클렌저답게 거품이 미세하게 나고 사용감이 부드럽고 씻은 후에도 촉촉해요 가벼운 선크림이나 립틴트는 잘 지워지는 것 같았어요
선명한 연두색이 일단 꺼냈을 때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이런 리프팅 마스크는 처음 써보는데 얼굴 전체를 덮는 게 아니라 턱선을 감싸면서 입술 바로 아래쪽까지 오는 마스크입니다. 쓰기 전에 양쪽을 잡고 충분히 잡아당겨줘서 유연하게 만든 다음 턱 끝에서부터 양옆으로 밀어올리듯 붙여주고 고리를 귀에 걸면 돼요. 투턱이나 턱살이 없어서 엄청 눈에 띄는 효과는 모르겠지만 붙이고 있는 동안 민트 성분 덕분에 기분좋은 쿨링감을 느낄 수 있었고 턱이 탄력있게 올라붙는 느낌이었어요. 30분 후 떼어냈을 땐 살짝 톤이 환해져있고 턱선이 매끈하게 정리된 걸 확인했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가끔 스페셜케어 해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턱선 관리에 도움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