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다녀오면서 약국에서 낯선 브랜드 제품들 찾아왔어요. 그 중 본품으로 사온 제품 후기입니다.
일단 발림성이 미쳤어요. 젤크림과 크림 사이의 수분감 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발림성에 바로 중독됩니다. 흔적없이 흡수된다기보다 한 겹 막을 씌운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인지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화장이 밀리기도 해요. 충분히 흡수될 시간을 주고(머리를 그 사이에 말린다든지) 사용하거나 저녁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브랜드가 해조 추출물 성분을 강조하는 것 같은데 향도 약간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근데 향료가 주의성분으로 나오네요. 처음엔 낯선데 그렇게 거부감 드는 향은 아닙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발림성이 너무 좋아요. 그 점 하나로 사용해 볼 만 합니다
✔️장점
엄청 빠른 흡수력
밀리지 않음
부스팅 효과
✔️단점
가격
자체적 효과는 없음
✔️총
다음 단계의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터인데.. 흡수력이 진짜 빠르고 밀리지 않습니다. 다음 단계에 수분감 있는 에센스 발라주면 좀 더 촉촉한 느낌이 들어요,, 다만 부스터 자체의 효과는 좋지만 이것만으로 보습감이나 수분감은 못 느껴요, 그에 비해 가격은 넘 비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