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자주 떡이지는 매우 기름진 두피의 소유자임.
정말 심한 날은 새벽에 감고 3시 4시쯤 되면 떡이지고 있음.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에 넣고다니다가 이럴 때 급하게 사용하기 좋음. 뚜껑에 거울도 달려있어서 뚜껑보면서 바를 수 있고.
뭐 파우더 제품들은 전부 하얗게 되니까 그건 잘 빗어주면 해결되는 문제라 신경쓰지 않음.
단점이라면 이 파우더가 나오는 솜방망이 부분 ㅠㅠ 기름진 머리에 직접 닿는 부위다 보니까 ㅜ 점점 누래지는 것 같은데 빨 수도 없고 찝찝 ㅜㅜㅜ
아리따움에서 1+1 행사할 때 핑크색이랑 녹색 같이 구입해서 썼어요 노란색까지 해서 3가지가 있는데 향만 다르고 기능은 같은 듯 해요.
최악인 이유는 분명 드라이 샴푸인데 그냥 향기 스프레이 뿌린 느낌이에요ㅠㅠ 분명 떡진 앞머리의 기름기를 잡아줘야하는데 그냥 뿌릴때만 살짝 기름기가 없어져보이고 30분 정도 지나면 다시 기름이 올라와있더라구욬ㅋㅋ 머리 안 감아서 급하게 이거 뿌리고 외출했는데 그 날 하루 종일 기름낀 상태로 돌아다녔네오..
이거 초록색이 매장에서 뿌려봤을 때는 향이 제일 나은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학교에서 뿌리면 이거 향이 진동을 하는데 너무 강해요 머리 아플정도로... 머리에 뿌리고 한 2분 있다가 잘 빗어주면 기름기는 잘잡힙니다 머리 감은거 같아요 보송보송! 근데 되게 빨리썼어요 알땀가서 생각나서 한번 뿌려봤는데 거기서도 향이 너무진해서 윽 너무진해 이러고있는데 직원언니가 와서 향좋죠~^^* 이래서 네ㅣ...ㅎ..ㄱㅋㅋㅋㅋㅋ 진짜 이걸 뭘 향보고 샀나 싶은.. 과거의나 반성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