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피오리 제품을 십년쯤 사용하는데 거의 스파&마사지 타이를 썼어요. 매장에서는 바디로션도 있는데 온라인엔 없네요..
스파디퓨져도 여기 등록되어 있지 않고..
전엔 없는걸 검색하면 등록하는 과정이 바로 나오던데 지금은 바뀌었나봐요..
암튼 한번 바꿔보려고 해서 옥시젠을 사왔는데 매장에선 냄새가 다 섞여서 사실 얼떨결에 갖고왔지요.
그야말로 상큼한 사이프러스길을 걷는 기분이긴한데-사이프러스향이 어떤건진 모르지만 기분상:;- 근데 전 편백향도 그렇고 산비슷한 냄새는 별로라 다시 쓰던걸로 돌아갈 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은 괜찮다는 평이 많아요.
향이 강하지 않아서 자극적인 편은 아니에요.
남친이 선물해준 디퓨져.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양도 은근 많아요.
선물 받은지 반년도 넘었는데 액이 아직 남아있고 향도 은은하게 납니다. 제가 이전에 썼던 디퓨져들은 초반엔 향이 강하게 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향이 날아가버리곤 했는데 여기 디퓨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향이 얼추 비슷하게 나네요. 병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뻐요.
단점이라면 가격... 거의 다 써서 리필액 사러갔는데 리필액도 결코 싼 가격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