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보트위스트 립밤
코스트코에 항상 널부러져 있길래 나눠서 선물하려고 낼룸 집어왔어요.
색상은 두개의 투명한 뻘건색 립밤과 투명파랑 립밤이네요.
입술에 바르면 살짝 핑크끼로 착색된다는데 일단 너무 미미해서 걍 투명한 젤리립밤이라고 해둡시다.
향은 굉장히 상큼하고 좋아요.
키위멜론은 상큼한 수박향이 납니다.
패션프룻은 살짝 인위적인 상큼한향.
블랙베리는 상큼한 베리향 정도.
향의 지속력은 한시간도 안되어 사라집니다.
립밤의 느낌 자체는 촉촉하고 기름지지 않아서 좋아요.
그 무엇보다도 이제품은 케이스입니다.
동그란 케이스를 돌려 열어주면 나오는 상큼한 립밤. 게다가 고리도 달려있어 여기저기 달기도 좋고, 유니크한 참 대용으로 쓰면서 암튼 패키징이 마음에 듭니다.
뚜껑여는게 좀 번거로운 편이지만, 딸깍 하면서 닫히는 부분에서 뚜껑의 정교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냥 케이스빨로 가지고 있지만, 일단 아주 무난한 젤리립밤이라고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