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단하게 바르기 좋은 스틱 블러셔를 찾다가 사용해 본 아임미미 멀티스틱 004 멜로우 핑크.
이름처럼 너무 쨍하거나 차가운 핑크보다는 따뜻한 느낌이 있는 웜핑크에 가까운 색상이에요. 실제로 발색해 보면 코랄핑크와 로즈핑크 중간 정도의 느낌이면서, 핑크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컬러라 생각보다 생기 있게 올라와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특징은 크림 타입 특유의 부드러운 사용감이에요. 스틱은 단단해 보이는데 피부에 닿으면 체온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밀착되는 편이라 손으로 살짝 펴주기에도 괜찮았어요.
다만 이 제품은 발색이 꽤 선명하게 나오는 편이라 양 조절은 조금 필요했어요.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스틱을 직접 문지르거나 여러 번 덧바르면 베이스가 살짝 뭉치거나 밀릴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틱을 피부에 바로 여러 번 문지르기보다는 퍼프에 살짝 묻힌 다음 광대에 톡톡 두드려주는 방법을 추천해요.
특히 파우더 처리를 하지 않은 촉촉한 베이스 위에서는 스틱을 직접 올릴 경우 베이스가 밀리기도 해서..베이스를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도구를 사용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웜한 핑크 블러셔를 좋아하면서 한 번에 생기 있는 발색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컬러예요.
반대로 아주 여리여리하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블러셔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스틱을 많이 바르기보다는 퍼프나 스펀지를 이용해서 조금씩 올리는 걸 추천해요.
자연스러움을 위해 라이트 쿨 색상으로 선택함.
턱은 넓은 면적으로 슥슥,
코는 모서리 엣지로 하면 편함!
첨엔 유분기 있는 발림성이라 이때 바르고 싶은 부위에 바르고 바로 펴바르기!!
한 번에 다 발라놓고 펴바르지 말기!!
은근 빠르게 픽싱되서 자국 남고 펴발리지 않음.
색감이 자연스럽고 레이어가 쌓여서 1번 쓱 얇게 펴바르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한 번 더 터치해주면 좋음.
완벽한 쉐딩을 하고 싶다면, +가루타잆 쉐딩까지 해주면 고정됨.
놀러갈 때 가루쉐딩보단 휴대하기 편하고
수정하기도 편안함.
001 브론저 색상 구매
쉐딩 아니고 브론저를 구매하고 싶어서 찾다가 스틱용으로 나온 밤 타입 제품이랑 부합하는 게 아임미미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저는 어두운 23호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어두운 피부랑 너무 너무 잘 어울려서 대만족입니다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과연 저 색이 어울릴까 했지만 얼굴에 바를 땐 다르더라구요
발색은 진하게 하고 싶어서, 브러쉬로 안 펴바르고 손이나 퍼프로 톡톡 두드려서 사용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향이 너무 역해요… 세고
피부에 모공이랑 요철 있는 분들은 파우더 타입 쉐딩 쓰면 큰일 나는거 다 아시죠..? 베이스 뭉치고 요철 부각돼서… 절망…😭 근데 이건 스틱 타입이라 부드럽게 슥슥 바르기 좋아요! 단점이라면 스틱 자체가 뭉툭해서 얼굴에 바로 긋기엔 섬세함이 떨어진달까요😅 쉐딩은 재창조의 영역이니까 얼굴 윤곽용 큰 브러쉬랑 콧대용 작은 브러쉬 따로 준비해서 묻혀 바르면 경계 없이 엄청 자연스러워요🫶🏼
👉🏽 001 브론저 사용했어요
[10호 크런치피치 리뷰입니다]
살짝 쿨한 딱복느낌의 팔레트에요.
섀도우+블러셔 한번에 쓰기에 좋아요.
가루날림은 좀 있는 편인데, 블러셔부분이 많이 예뻐요
펄블러셔 사랑단이라면 맘에들수밖에..💗
섀도우부분은 그냥 무난하고, 색감이 팍팍 올라가진 않아요.
기획에 같이 들어있던 하이라이터는 그저 그랬어요.
평소 쉐딩은 화장 후 꼭꼭 마무리로 하는데 아임미미 스틱 쉐딩은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콧볼. 턱부분을 스틱으로 그린 후 경계선을 펌프로 톡톡 쳐주면 예쁘게 쉐딩이되서 만족. 턱선치는데 좋아요. 다만, 가격에 비해 용량이 작아 살짝 비싼듯 싶지만 재구매 의향있는 제품이네요
요즘 너무 잘 쓰고 있는 쉐딩이에요. 코쉐딩으로 쓰기엔 좀 크고(다른 브랜드의 얇은 컨투어 스틱 많은데 굳이임) 턱쉐딩용으로 구매한건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23호 웜톤 피부인데 04 라이트 웜 컬러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게 딱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발색되구요, 턱에 그냥 쓱 그린 뒤 퍼프나 브러쉬로 퍼뜨려주면 블렌딩 잘돼서 컨투어하기 정말 쉽고 편해요.
쉐이딩이랑 하이라이터를 따로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해서 웜,쿨톤 두가지 다 샀어요ㅎㅎ
양쪽이 같이 있어서 메이크업할 때 슥~ 바르기 좋은 스틱이라편하고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발림도 부드러운 편이라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요. 쉐이딩은 너무 진하지 않아 초보자도 사용하기 부담없을 것 같고 하이라이터도 과하게 번쩍이지 않아 은은한 느낌이라 좋아요. 수정 메이크업할 때도 간편해서 외출할때 들고 다니기 좋아요
저는 5호 블로썸 티 블렌디드 사용했습니다!
저는 여름뮤트인데요, 쿨톤에 적합한 팔레트입니당! 세 컬러 전부 다 마음에 드는데, 눈밑~광대쪽에 맨 왼쪽 아젤리아 티 컬러를 얹어주면 안색이 환해지고 좋더라구여! 그리고 요철 등이 블러처리 되면서 얼굴도 뽀송해지고 좋아요! 여름에 바르기 좋은 블러셔인것 같습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발림성에
컬러들도 다 예쁜 편이에요
러블리하면서 차분하고 고급진 컬러라
가성비 good~!
새틴질감이라서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데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여리여리하면서 생기가 돌고
분위기도 있는 색상들이라 존예!
밀착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묻어남이나 번들거림 없이
입술에 착 붙고 주름끼임도 거의 없어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립스틱이에요
피부를 블러 처리한 것처럼 매끈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핑크빛 톤업 효과가 자연스러워서 얼굴이 너무 하얘지지 않고 딱 생기 있는 정도로 밝아지는 게 진짜 좋더라고요. 밀착력도 좋아서 위에 화장을 올리면 찰떡같이 붙어서 진짜 예뻐요.
반면 지성 피부가 쓰기엔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이 많이 올라와서 번들거림이 생겨요. 오후가 되면 화장이 금방 무너져서 수정 화장이 필수적이라 조금 귀찮고, 보습력이 거의 없어서 환절기엔 살짝 건조함이 느껴지는 게 아쉬운 부분이에요.
아이시타로 사용중입니다
대체적으로 손등에 발색하면 뽀용하고 쿨하긴 한데 막상 얼굴에 올려두면 왜인지 얼굴이 좀 칙칙해보이는 느낌이라서 애매템이에요ㅜ 특히 블러셔는 이거 하나만 사용하기보다 베이스로 화사한거 발라놓고 이걸로 블렌딩 살살 해주면 꽤 분위기 있는 쿨뮤트 블러셔 가능합니다
가루날림은 좀 있는편이지만 은근 발색은 나쁘지 않구요
우상단에 펄 섀도우가 은펄이 들어있어서 특히 예뻤어요
크기가 생각보다 쁘띠해서 갖고다니기는 좋습니다
좋은 점
🩷 오래 지속되는 컬 고정력
가장 만족했던 건 컬 고정력이 괜찮다는 점이에요
뷰러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속눈썹이 금방 내려가는 편인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는 유지력이 확실히 더 오래가더라구요
💜 묽은 제형
제형도 너무 떡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마스카라 전에 사용하기 부담 없었어요
속눈썹 한 올 한 올 어느 정도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 줄어든 마스카라 번짐
특히 번짐이 줄어드는 게 꽤 만족스러웠어요
평소 아래 눈가에 마스카라 번짐이 생기는 편인데, 픽서 사용하니까 확실히 덜 묻어나는 느낌이었어요
❤️ 슬림한 브러시
브러시도 비교적 슬림해서 뿌리 쪽 바르기 편했고, 초보자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아쉬운 점
🩶 양조절 필수
양 조절 잘못하면 속눈썹이 살짝 딱딱해질 수 있어요
여러 번 덧바르면 뭉치거나 하얗게 들뜨는 느낌이 조금 있어서 적당히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 부드러운 속눈썹 연출 불가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컬을 꽤 고정시키는 타입이라, 속눈썹이 부드럽게 표현되는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은 약간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아이리무버 필수
클렌징도 일반 세안만으로는 깔끔하게 안 지워져서 아이 리무버는 거의 필수였어요
마스카라만으로도 클렌징이 어려울 때가 있는데 거기에 코팅까지 하는거라 클렌징이 좀 많이 까다로워요
꿀팁
💛 양조절 필수!
저는 브러시에 묻은 양을 입구에서 한 번 덜어내고 얇게 바르는 방식이 가장 괜찮더라구요
처음부터 많이 바르면 뭉침 생기기 쉬워서 양조절이 중요해요
💛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카라 하기
픽서 바른 뒤 완전히 마른 후 마스카라를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카라 올리면 컬 유지가 훨씬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표현 되더라구요
💛 뿌리 중심으로 사용
속눈썹 끝부분보다 뿌리 중심으로 발라주는 게 컬 고정력이 더 오래가는 느낌이었고, 아래 속눈썹은 아주 소량만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