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삐CMC 리페어스 헤어 에센스
레삐유 헤어 에센스 중 가장 저렴한 18,000원짜리
아쿠아 수분 에센스를 사서 바른지 약 일주일째 돼
갑니다.
필자는 파마는 살면서 4-5번 정도 해봤으며,
염색은 탈색염색을 제외한 밝은염색종류와
어두운 갈색, 검은색을 수시로 번갈아가며 여러해
동안 여러번 한 머리이며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잘 헝키며 또 잘 빠지는 ㅠ ㅠ 머리입니다.
헤어 에센스는 어떤식으로 리뷰를 써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간단하게 아는것과 느낀것을 차근
차근 풀어보겠습니다ㅇㅇ...
1. 향 ; 아쿠아 수분 에센스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
우리가 기본적으로 아쿠아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에서 맡아봤던 향을 생각하면 딱
들어 맞습니다. 적당히 시원하고 상쾌한 향!
미장셴 에센스를 썼을때와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향이 잔향처럼 옅어지는 향이라서
향이 강한데다가 오래가는것을 싫어하는 분
들에게 괜찮을 듯 싶습니다.
2. 사용법 ; 머릿결을 논하기 전에 웬만하면 에센스
제대로 바르는 법은 다들 알고계실것
같지만 필자와 같이 모든 자기관리
인생(메이크업, 헤어 등등)을 늦게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까 한자 적어
보자면.
에센스는 머리를 감고 수건에 물기를
짜내고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리기 직전
에 즉, 머리가 아직 물기로 촉촉할때
발라줘야 효과가 제대로 더 나는 제품
입니다. (각기 다른 미용실 미용사한테
서 세번째로 들었을때 신용이가서 이방법을
사용했더니 겁나 굿뜨b) 심지어 정말
머리가 더럽게 상한경우엔 미용실에서
머리 말리기 전에 한번 머리를 드라이기로
다 말린 후 한번 이렇게 총 두번 발라
주라고 할 정도입니다. 필자는 두번
바르는 방법을 써보긴 했는데 확실히
머리카락에는 좋으나 좀 무거운 느낌이라
머리감고 말리기 전 한번바르며 동시에
빗질을 해 준 후 말리는 방법을 사용함닷!
3. 머릿결 ; 미장셴이 유명해서 여러개를 발라봤고,
모로칸오일? 인가 함께 써봐서 써본제품과
비교를 해 보자면 미장셴은 발랐을땐 부드
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 내 머리카락으
로 돌아오듯, 상한머리 근본적인걸 해결해
주지는 못한느낌이었지만 이 에센스는 지금
까지 써본결과 미장셴보다 가볍고 금방
스며들지만 결은 많이 무겁지않고 가볍게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미장셴은
탈락ㅇㅇ 레삐유가 합격입니다! 크!
(레삐유 아쿠아 수분이 18,000원이니
미장셴에비해 제값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로칸오일 맞나요? 이름이 기억안나 ㅜㅜㅋ
한때 붐 일으켜서 여리 회사에서 생성된 넛
오일 제품과는 비교해봤을때 가격대비 가성
비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ㅇㅇ 모로칸
오일도 레삐유보다 싼제품하나, 비싼제품
하나 써봤는데 머릿결개선면에서나 결자체
면은 셋다 비슷비슷하게 좋은 느낌인데 오일
제품 특성때문인가 아무래도 무겁다는 느낌
자체를 지울 수가 없어서 싼건 더 싸니 무거
워서 비싼건 비싼데도 더 무거워서 라는 이
유로 기피하게돼 개인적인 의견으론 레삐유
가 승입니다.
4. 상한머리카락 ; 의 개선은 아직 써본지 며칠지났다
고 잘 모르겠습니다. 더 써봐야 알
것 같고, 이걸 꾸준히 바르다 안바른
날의 상태도 지켜봐야 알 듯 싶은데.
일단 오늘은 어제 바르고 안발랐는데
보기엔 괜찮아보이고 자다 일어나서
그런가 약간의 헝킴이 있는것 빼곤
빗어주니 결도 그대롭니다.
나름 쓴다고 리뷰를 필자 딴에는 세세하게 써보려 했는데 솔직히 에어에센스 리뷰는 처음이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 많이 부족할 겁니다만 (급쭈글ㅠ ㅠ
부디 리뷰를 보시는 분이 구입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됐음 겁나리 좋겠읍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