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트리트먼트 제품이예요.
꾸덕한 제형이고 향도 나쁘지 않아요. 약간 미용실이 생각나는 향이랄까.
뻣뻣한 머리카락을 짧은 시간에도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미끄러움이 잘 헹궈지는 편이예요.
사용 후에 따로 헤어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머리카락 엉킴이 줄어서 좋았어요.
발레 슈즈, 만다린 에이드, 라벤더 퍼퓸 컬러 사용했습니다
발레슈즈 컬러는 봄웜 라이트 분들이 사용하기 너무 좋은 살구핑크 색깔입니다. 쌓을수록 뽀용하게 올라오는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제 최애색이에요. 근데 발색이 좀 연하게 올라옵니다
만다린 에이드 컬러는 봄웜 브라이트,코잘봄분들이 사용하시면 찰떡일 살구오렌지 컬러에요!! 이런 컬러를 매번 찾고 있었는데 미샤에서 발굴해냈습니다. 제 퍼컬에 가장 잘 맞는것 같아요
라벤더 퍼퓸 컬러는 공식 홈에선 겨울 쿨분들께 추천한다고 되어있는데 막상 써보니 핑크끼가 꽤 돌아서 여쿨라분들께도 추천해요!! 저는 펄 블러셔를 막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은은하게 하이라이터 바른것처럼 올라와서 너무 좋았어요
일단 미샤 블러셔의 장점은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이면 타사 블러셔 한개 정도의 가격인데 미샤는 할인가에 사면 블러셔 3개정도를 만원 이하에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렇다고 해서 제품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컬러도 너무 예뻐서 만족합니다.
메시 타입의 쿠션이라 일반적인 쿠션 제품과는 다른 사용 방식이 눈에 띄는 제품이에요.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SPF50+/PA++++ 자외선 차단 기능도 표시되어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신경 쓰는 분들에게 관심이 갈 만해요. 평소 쿠션을 자주 사용하거나 간편하게 피부 화장을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이 살펴보기 좋은 제품이에요.
파우더 파데로 사용하기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딱히 파우더 파데 기능이 좋다고 느끼지못했어요…
우선 모공 부각이 퍼프로 바를때 심했어요
컬러감은 딱 21호로 좋긴하고
다크닝도 없어서 화사하게 유지시켜주는건 좋았어요
근데 굳이 파우더 파데로쓰진않을거같아요…
사은품으로 받은 타 브랜드 프라이머 쓰다가 프라이머 중요성을 깨닫고 프라이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도 매우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향기
눈에 바로 대기만 했어서 향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무향이었던거 같기도 하구요.
- 사용감
기초 - 베이스 완료 후 가장 먼저 발라주고 살짝 시간을 두고 섀도우를 발라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색감이 그대로 잘 남아 있었습니다.
수분 크림이지만 처음 발랐을 때만 수분감이 느껴지고 바른 뒤에는 유분감이 더 강하게 느껴져 약간의 번들거림은 있어요 가벼운 약을 바르는 듯한 제형감으로 꾸덕함까지는 아니라서 무겁지 않아 나쁘지 않았어요 용량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진정효과가 있어 패드보다 괜찮다고 느꼈어요(장기간 사용해야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음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고 조금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의 진정효과임)
쿨링감은 없고 쑥 냄새가 나요 여름에 바르기에는 괜찮지만 겨울에 크림 단계로 하나 바르기에는 건조해요 용기가 퍼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위생상 좋지 않아요
양이 많아서 은근 오래 써요. 진정 효과는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향이 좀 특이한데 개인적으론 좋네요. 제형은 살짝 진득하게 흐르는 제형이고 별로 끈적거리진 않아요. 여름엔 귀찮을 땐 이것만 발라도 건조하지 않았는데 날 바뀌면서 얼마 전부턴 이것만 바르면 당기더라고요. 아무튼 한 통 잘 썼고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미용실에서 클리닉을 받은 느낌도 받을 수 있구 머릿결을 부드럽고 찰랑거리게 만들어 줫어요
샴푸 후 사용하면 머릿결이 물미역느낌으로 찰랑거리고 부들부들~~
은은하고 좋은 향이나서 기분도 힐링되었구요
집에서 간편하게 샵에 안가도 홈케어 하기에 좋앗어요
일회용 제품 치고는 가격이나 사용 빈도 대비 비용이 좀 뷰담 스럽긴 해요...
아침마다 피부 톤 정돈하고 바탕 잡아주는 용도로 쓰고 있는 비비크림이에요 기존에 쓰던 회색빛 도는 비비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이 심하거나 텁텁하게 떠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쫀쫀한 제형이라 피부에 밀착력 있게 착 스며들어요
손끝으로 펴 바르면 피부 결 사이사이를 부드럽게 메꿔주고 붉은기와 잡티가 깔끔하게 가려져요 도톰하게 올려도 겉돌지 않고 속에서 커버력과 은은한 윤기가 함께 도는 바탕이 만들어지더라고요 메이크업 후 지속력도 좋아서 들뜸 없이 편안하게 유지돼요
다만 특유의 쫀쫀하고 밀도 높은 제형이라 투명하고 아주 가벼운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두껍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은 아쉬워요 그래도 커버력 높은 밀착 바탕을 원하시거나 피지 조절과 결 표현이 동시에 필요한 분들이 쓰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스킨밤이라서 수분크림 모닝팩 프라이머 광크림 기능을 한번에 하니까 기초 토너만 바르고 발라주기에 너무 좋아요! 기초를 간단하게 하니까 과하지도 않고 화장이 밀리지도 않더라구요
특히 겨울철에는 파운데이션에 섞어서 발라주니까 건조해지지 않고 겨울철인데도 피부에 광이 살아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막 기름져 보이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건성인편이라 그런건 전혀없었고, 피부가 좋아보이게 반들거려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 여름철엔 얼굴에 열이 오르다보니 쉽게 무너지는것 같아서 한여름만 피하면 될 것 같아요!
이것보단 쏘내추럴 아이프라이머나 브들 아이프라이머가 훨씬 좋아요 위 두 제품이 더 화장 끼임도 없고 유지력 좋았어요 이건 유분감 꽤 있어서 바를 때 조심 해야 하고 정가는 그렇게 싸지도 않고 참 애매한 제품이에요 안 쓰는 거 보다 낫지만 이것보다 좋은 아이프라이머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