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형감이 가볍고 산뜻해요.
건조한 피부이지만 유분기 돌거나 너무 겉에 얹어놓은 느낌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ㅠ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선크림 중에 식물xx라는 제품의 선크림이랑 제형감이 비슷해요. 발랐을때는 가볍고 스무스하게 발리는데 바르고나선 끈적임이 많이 없어요. 근데 딱 이정도가 다음 피부화장 할때 뜨지않고 적당히 스며들게 하는 타입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촉촉한 타입이에요.
위에 언급했다시피 너무 꾸덕하거나 번들거리게 촉촉하지않고 적정선을 유지하는 선크림이라 다음 단계 화장품이 밀리거나 시간이 지나 번들거리지 않아 좋았어요 저는 극강의 세미매트파라서 얘 바르고나서 세미매트 쿠션 바르면 적당히 찹찹 먹는게 좋았습니다 겉에 맴도는 느낌이 아니라서 유분감이 엄청 올라오지도 않아요
- 트러블, 뒤집힘 없어요
유분감 많으면 선크림조차도 시간 지나서 불긋불긋 올라오거나 가려운데 얜 아직까지 트러블 올라오거나 뒤집히는 느낌 없어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테스트는 해봐야겠지만 이 점이 저에겐 가장 큰 장점이네요
선크림은 히알루론산 라인이구요. 무기자차에요. 부드럽게 펴발리는 무기자차이긴한데 유기자차처럼 많이 발라도 다 백탁없이 깔끔하게 발리는건 아니라서 소량을 나눠 발라 밀착시켜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약간 피부가 조금 톤업되는 듯한 무기자차라서 파데프리용 선크림으로 사용하기도 괜찮았어요💙 끈적거림없고 잘 밀착되는 선크림이라 답답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장시간 촉촉하고 싶을 때 좋은 수분선크림
-용기/제형: 납작한 튜브타입에 토출구가 슬림해 직접 얼굴에 도포해도 양조절이 쉽네요. 그리고 케이스에서부터 블루컬러를 사용해 히알루론산💦이 바로 떠올라 수분선크림이란 목적이 뚜렷하네요. 크리미한 로션 제형이고, 부드럽게 펴발려 뭉치거나 각질이 들뜨는 건 없어요.
-성분: SPF50+ PA++++차단 지수는 기본으로 가져가고, 100%무기자차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등의 수분공급
-사용: 무기자차의 선입견인 밀림과 백탁에 대한 현상이 전혀없이 약간의 톤 개선으로 화사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네요. 요즘 하기 좋은 파데프리로도 추천할 만하고, 사계절 사용해도 좋겠어요. 긴 시간 건조함이 걱정될 때 발랐는데 촉촉한 것은 기본이고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