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게 좀 단점이긴 한데
머리카락이 빨리 안 마르는 편이라서
바람을 오래 쐬줘야하거든요.
다른 드라이어 써봤더니 같은시간 쓰니깐(쿨 바람..)
머리가 탄거 마냥 뻣뻣해져서 잠도 못잘지경이길래 요 드라이어기가 좋은 거였다고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히 잘 마르고 머리가 안 상하는 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소리는 큰 편이라서 새벽엔 안 쓰려구 해요ㅎㅎ
원래 사용하던 고데기가 고장나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제품.
일단 온도조절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서 온도조절 제품을 찾고있었고 머리가 상당히 길기때문에 열판이 크고 긴 제품을 선호했는데 그런 조건에 딱 부합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조금 생소한 전자제품 브랜드였지만 제가 원하는 조건을 전부 갖췄기때문에 곧장 구매하였고 실제론 훨씬 맘에 들었어요.
일단 온도는 6단계까지 조절가능한데 전원버튼 누름과 동시에 최고온도까지도 약 10초면 도달하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최고온도는 상당히 뜨겁기때문에 저는 항상 170도로 설정해놓고 머리하구요.
170도로만 설정해도 머리 엄청 잘되고 앞머리까지 자연스럽게 말려서 좋아요. 모발이 두꺼우신분들은 190도 정도까지만 하셔도 금방 하실것같아요.
이제품에 짱짱 준 큰 이유는 온도조절 버튼이 제품 옆에 있어서 타사 고데기처럼 머리를하다가 눌려서 온도가 바뀌거나 전원버튼이 눌리거나 할수있는데 버튼위치를 잘 선택해서인지 눌리지않는다는점. 이게 별거아닌것같으면서도 머리할때 정말정말 편하고 엄청난 강점이 됩니다.
일년간은 무상 A/S도 된다고하고,
굳이 굳이 단점을 찾자면 조금 짧은 연결선인데 저는 파우더룸에서 무리없이 머리세팅했고, 오히려 튼튼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