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나 우디 계열 좋아해서 약간 중성적인 느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거 뿌려보고 처음 향은 상큼하게 귤향이라 맘에 들었는데 잔향은 또 여자같이 은은하게 꽃향기가 나서 더더 좋았던 향수!! 봄여름에 애용하는 향수인데 가을 겨울에도 충분히 좋은 향😙 그런데 지속력이 조금 아쉽네요ㅜ
머스키 우디계열이라던데 내가 느끼기엔 호불호 딱히 타지 않을 것 같은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향수처럼 느껴짐.
톡톡 튀는 과일향으로 시작해 꽃 향과 어우러지는데 사실 큰 특색은 없어서 무난한 입문용 향수처럼 느껴짐.
사람의 체취마다 지속력이나 확산력이 다르지만 나는 확산도 제법 잘 되어 외출용으로도 간간히 뿌리고 나간다.
단점은 빛에 비춰봐도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을 할 수 없고 애초에 향수병 자체도 묵직한 느낌이라 헛펌핑 될 때까지 그냥저냥 써야할 듯.
고터에서 만원이라길래 집어들은 향수. 핑크색은 발랄한향이엇던거같구.. 이건 먼가 캐주얼하면서 단정한향?? 근데 생각한거랑다르게 지속력이 굉장히 길다. 양쪽 귀 뒤에 한번씩 뿌렸는데 몇시간지나도 내가 내향이 느껴질정도 여성스러운 향은 아니지만 사계절다 사용해도될만큼 무난하고깔끔한향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