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츠파운데이션 브러쉬
와!!!내가 등록한거다아
흥분을 좀 넣어두고 리뷰를 하자면
일단 트러블 피부이고 얇은 피부표현이라곤 생각도 못한거였음
납작브러쉬는 묽고 얇은 파데로만 바르는거 아니야? 했던 과거의 나레기.
그렇게 생각했던 나를 파데 브러쉬의 길로 인도했던 그녀가 있었으니 바로 자타공 베이스의 명가 유.트.루
파데브러쉬 비교 영상이 뜨고 대충 추려보니 토니모리, 부츠, 미샤가 있더라
이것이 유트루 효과인가 토니모리,미샤는 품절이 되었고
나의 선택지는 부츠뿐이다
명동 부츠에 갈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살까말까했다
그때 살까를 선택했던 나 자신에게 아직도 궁뎅이 팡팡 쳐주고싶다
집에오고 기대없이 내가 사용하던 파데로
그냥 뭐 길들이지도 않고 겉에만 먹이고 슥슥 피부에 얹는 순간
....
와우
진짜ㅋㅋㅋㅋㅋ짱이다..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에 커버력이 있는 파데가 얇게 발리다니.. 스고이..
뭔가 브러쉬가 나를 지배하는 느낌
막 손이 저절로 움직임
별다른 컨트롤없이 쉽게 바를 수 있다는게 큰 장점
파데브러쉬는 결자국이 남는게 정상이다
결자국이 덜남는 브러쉬이지만
결자국이야 뭐 사용하던 브러쉬로 없애든
밀착력도 높혀줄겸 스폰지로 통통하면 끝.
베이스의 명가 유트루에게 이 영광을 전합니다..
사랑해요 유트루! 우윳빛깔 유트루!